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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oowoool

tiny and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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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길을 정말 굽이굽이 돌아 왔다. 열정에 타올라 신나던 날들, 예기치 못한 일 앞에서 모든게 무너졌던 날들, 게으르고 싶어 모르는 척 했던 날들, 이번이 마지막이라 믿고 눈 꼭 감고 도전했던 순간 까지도. 어렸을 땐 디자이너가 되고싶었다. 나이가 들고선 베이커리나 심야식당이 열고 싶었다. 조금 더 보태, life with a purpose 를 원했다. 때로는 그냥 집에서 놀고 먹는 찰리 엄마가 되고 싶었다. (지금도 그렇긴 함)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고치는 일. 그걸 넘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정성이 더 깊은 의미의 책임감으로 남는,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일. 나의 마음의 방향, 삶의 태도.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그 꿈에 더 한발짝 가까워 졌다! 내가 이렇게 자유롭게, 온갖 하고픈 경험을 하며 길을 걸을 때, 내 곁엔 언제나 내 손을 잡고 묵묵히 같이 걷는 이들이 있었다. 이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그들에게 바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고 행복하게, 항상 그렇게. Slowly but surely…🪐 This is just a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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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𝙁𝙖𝙢𝙞𝙡𝙮 𝙏𝙧𝙞𝙥, 𝘔𝘢𝘨𝘯𝘰𝘭𝘪𝘢, 𝟮𝟬𝟮𝟭 ⠀ 깜짝 선물로 준비했던 이 여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언니와 내 손이 안 닿은 부분이 없었다. ⠀ 출발 전, 나는 디저트를 만들고 언니는 몰래 짐을 미리 싣고 빠진건 없는지 둘이 머리를 맞대고. ⠀ 출발 하던 날, 한명은 운전대에 한명은 조수석에 자리잡은 딸들을 보고는 아빠는 뒷좌석에 앉아 가는 내내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만감이 교차하는지 왜 마냥 신나지만 못하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듯 했다. ⠀ 밀렸던 효도를 몰아서 하듯 언니와 나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리고선 밤에 두손을 꼭 잡고 한 침대에 누워 서로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며 키득거리다 잠이 들었다. ⠀ 다음날 아침 일찍 행여 소란스러울라 살금살금 내려간 주방에는 이미 물을 끓여놓고 사과를 깎아놓고 조용히 앉아있는 엄마 아빠가 있었다. ⠀ 마치 이렇게 평생 곁에 있어줄 것처럼. ⠀ 낙엽도 다 떨어져 휑했던 숲속 시골에 마음만은 꼭꼭 채우고 왔던 이 곳. 나같고 우리 같았던 시간. ⠀ ⠀ 부끄럽지 않게 용기있게 살아야지 세상 별거 아니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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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a lot like love✖️ a lot lik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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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Foster Fail: Charlie is officially adopted by 🍃ME🍃 Welcome Home Buddy💚 #dontshopadopt #catsofinstagram #냥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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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시계 하나로 방이 고급져졌다 the famous #cwallc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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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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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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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And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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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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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nofilter 다 볼 수 없어서 더 아름답다고 느끼는거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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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세상 별 거 아니래요 #용기있게사세요
26 0
9 years ago
미래에서 기다릴게 #시간을달리는소녀 #timewaitsfornoone
20 0
9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