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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I · Ritual Designer

@ooosahi

SAHI Sound & Ritual Designer Artist / Performance @porabim.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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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달맞이 — 조선의 여신을 찾아서 🌕 보름달이 뜨는 밤,
당신에게 도착하는 여신의 역할. 몸, 연극, 사운드가 연결되는
하나의 참여형 리추얼 필드. · ・ ㆍ · ・ ㆍ · ・ ㆍ · ・ ㆍ · ・ ㆍ 〈조선달맞이 — 조선의 여신을 찾아서〉는
신체, 사운드, 집단적 리듬과 신화적 서사가 결합된
참여형 이머시브 리추얼 퍼포먼스입니다. 관객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입장과 동시에 하나의 “역할”을 부여받고,
조선의 여신이 호출된 밤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조선은 역사적 재현이 아니라
감각, 놀이, 관계, 순환이 다시 살아나는
신화적 세계입니다. 🌕 BODY
🌕 PLAY
🌕 RITUAL
🌕 PERFORMANCE
🌕 FULL MOON CLUB ············································· ▪︎ MAIN PROGRAM
PM 4:00 – 5:30 여신의 입문식
여신의 알 카드
여신의 지도
보름달 연지곤지 PM 5:30 – 7:00 시극 · 사운드 · 퍼포먼스 Performed by
타라 현경 · Bright House · 미지수 ············································· ▪︎ FULL MOON CLUB
PM 7:00 – 9:00 보름달 아래,
집단 리듬과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조선 여신들의 밤. 즉흥 합주와 집단 움직임,
안전한 구조 안에서 감각하는
자유와 어우러짐의 밤. ············································· ■ Ticket * 일반 예매 ₩35,000 ADV * 현장 예매 ₩40,000 DOOR * 사전 신청은 @ooosahi 프로필 링크의 구글폼을 통해 진행됩니다. * 입금 완료 순으로 예약이 확정됩니다. ■ Date & Time 2026.5.31.SUN Door Open PM 3:30
Main Program PM 4:00 – 7:00
Full Moon Club PM 7:00 – 9:00 ■ Location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nabi.relaxclub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7길 19-9 지하 1층 ■ Credit Directed by SAHI
@ooosahi Performed by
타라 현경
Bright House @brighthouse428 
미지수 @bambispring_ Produced by
Cyber Temple Venue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nabi.relaxclub ············································· ■ Notice • 본 행사는 관객이 현장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이머시브 퍼포먼스입니다.
• 모든 참여는 선택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 본 행사의 ‘여신’은 생물학적 성별이 아니라 감각, 돌봄, 순환, 야생성, 회복성의 상징으로 사용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현장에는 사진 및 영상 기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촬영을 원하지 않는 경우 신청폼 또는 현장에서 별도로 말씀해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보름달이 뜨는 밤,
당신은 어떤 여신으로, 어느 곳에 머물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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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보름달이 뜨는 날,
당신에게 하나의 여신의 역할이 도착합니다. 〈조선달맞이 — 조선의 여신을 찾아서〉는
몸, 연극, 사운드가 연결되는 참여형 리추얼 필드입니다. 무엇을 잘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와 거리 안에서
머물고, 바라보고, 움직이고,
서로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알아보는 시간에서 만나요. 5.31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신청 링크는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hotography @sandoi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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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소리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신경계의 상태를 조율하는 구조다. 4월 25일, 26일 양일간 연희정음에서 진행된 숨비소리 리추얼과 공연은 공간, 호흡, 리듬이 어떻게 결합되어 하나의 집단적 의식 상태를 형성하는지를 서로 다른 건축적 조건 안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작업이었다. 글라스 파빌리온은 전면 유리 구조와 높은 층고, 강한 반사광으로 인해
감각을 외부로 열어두는 공간이다.
빛과 잔향이 자극을 증폭시키며 각성도가 올라가고,
그 결과 참여자들은 오히려 눈을 감으며 빛의 온도감을 유지한 채 내부 감각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대로 3층 공간은 목재와 낮은 아치형 천장으로 이루어진 반폐쇄 구조로, 호흡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낮추고 몸을 안쪽으로 모으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같은 리듬과 사운드도 이 공간에서는 더 안정적으로 체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작업에서 내 역할은 한국 전통 리듬(진양조, 굿거리, 휘모리)을 기반으로 파도소리 등 자연의 소리와 저주파 드론을 결합한 30분 길이의 앰비언트 사운드를 작곡하고, 리추얼 동안 공간의 울림과 참여자의 상태에 맞춰 실시간으로 EQ와 공간계를 조정하는 것이었다. 이 사운드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공간의 잔향, 공기의 밀도, 호흡의 길이에 맞춰 신경계 반응을 미세하게 조율하는 구조로 작동했다. 진양조는 하강과 이완을, 굿거리는 순환과 동조를, 휘모리는 각성과 확장을 유도하지만 그 과정이 정교하지 않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착륙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작업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람들의 상태가 빛의 각도, 광량, 소리의 밀도, 공기의 상태 같은 공간의 미세한 조건들에 의해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변화하는 순간들이었다. 누군가는 눈을 감고 호흡이 길어졌고, 누군가는 특정 자극에서 다시 눈을 떴으며, 어떤 순간에는 집단 전체가 하나의 호흡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 장면들을 보며 이 작업이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사람의 상태를 다루는 일이라는 것을 더 분명하게 체감하게 됐다. 앞으로는 이 관계를 더 정밀하게 탐구하려 한다. 공간 요소들이 호흡과 의식을 어떻게 조율하는지, 전통적인 사운드 환경이 가진 신경계 조절 방식을 현대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신경미학적 관점 안에서 읽어보려 한다. 또한 5월에 있을 조선 달맞이 — 조선 여신을 찾아서 — 작업에서는
이러한 탐구 위에서 여성의 몸과 여신성에 대한 접근을 상징이나 서사 이전에 “몸이 실제로 어떻게 반응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사운드와 리추얼로 풀어낼 예정이다. 10년간 요가를 가르치며 축적된 호흡, 근막, 미세한 긴장과 이완에 대한 감각, 그리고 명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체득해온 신경계 반응에 대한 이해는 리추얼 안에서 사람들의 상태를 읽고 조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래서 이 작업을 할수록 더 조심스러워지고, 더 느리게 보게 된다. 무엇을 더 보여줄 수 있을까보다 무엇을 덜어내야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느낄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게 된다. 이번 작업을 통해 다시 확인한 것은 리추얼은 감각적인 연출이 아니라 정밀한 설계라는 것. 그리고 동시에 아직 내가 모르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 이 기록은 앞으로의 작업과 프로토콜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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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봄이 오면, 새싹이 망설임 없이 흙을 밀어 올리듯
우리의 노래도 때가 되자 조용히 세상 위로 떠올랐다. 처음에 우리는 매끈하고 세련된 엠비언트를 만들자며 모였다. 그런데 작업을 이어갈수록 손에 잡히는 온도의 이야기들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별히 이해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아주 단순하고 익숙한 우리의 마음. 
어쩌면 우리가 이런 노래를 만들게 된 데에는 이 시대의 결이 깊이 작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단절, 혐오, 소외 같은 단어들이 공기처럼 떠다니는 시대다. AI는 그 흐름의 속도를 더 빠르게 가속한다.
일의 영역에서는 분명히 유용하고 환영할 만한 도구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이 변화의 방향을 온전히 낙관하기는 어렵다. 엄마와 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나 사이. 이해했다고 믿었던 순간들, 그러나 끝내 닿지 못했던 감정들.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언어로 건네기 어려웠던 마음들.
이 앨범은 완성된 무엇을 선명하게 제시하기보다는 우리가 지나고 있는 이 순간들 자체에 가깝다. 
그저 함께 듣고, 바라보고, 흘려보낼 수 있는, 
그 안에 머무는 동안 각자의 얼굴을 비추어볼 수 있는 이야기. 나에게 이 앨범은, 작업하는 내내 자주 먹었던 된장찌개처럼 소박하지만 몸에 남는 감각이고,
숨이 막힐 듯 답답할 때마다 찾게 되는 바다처럼
말없이 감싸주는 어떤 공간이기도 하다. 이 노래들을 부를 때마다
나는 듣는 이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진다. 파도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진다. 🌊🪽🤍 @see2hyun @sandoilki @sum.bi.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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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나는 괜찮아“ 어른스러운 척 하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떤 상황에도 버텨내며 열심히만 살다가 공황과 우울증을 맞이했다. 좋아하던 일도 멈추고나니 가장 먼저 만만한 내 탓을 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갔다. 심리상담, 예술치료를 받으며 점점 내 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엄마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마주하게 되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크게 화를 냈다. 엄마는 갑자기 ‘착한 딸’이 돌변하자 처음에는 회피하기도 했지만 엄마도 심리상담을 시작하며 엄마 안의 내면 아이를 만나기 시작했다. ‘쟤가 왜 저럴까’에서 ‘나는 왜 이럴까’로 엄마의 질문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다가 엄마와 다시 만났을 때, 엄마는 정말 많이 달라져있었다.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내 어린시절의 그늘을 만든 엄마의 과오에 대해 사과해주었고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자 내 마음의 응어리가 다 녹아 내렸다. 우리는 더이상 가엾기만 한 엄마와 착하기만 한 딸 사이가 아니라, 그린이라는 한 여성과 세인이라는 한 여성이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관계로 나아갔다. 친구. 사실 모든 관계의 이상적인 끝은 좋은 친구가 되는 게 아닐까. 신기하게도 엄마와 친구가 되고 내 안의 여성성이 회복되기 시작한 그때부터 내 평생 어렵기만 했던 동성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무렵 시현님도 만났다. 사회에서 만난 사이 같지 않게 우리는 각자를 어떤 모습으로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서로의 가장 취약하고 연약한 어린시절 이야기들을 먼저 나눴다. 서로 전혀 다른 악기, 다른 음악을 해왔음에도 비슷한 정서를 경험해서인지 작업은 술술 풀렸다. 넘실대는 파도부터 저 바닷속 깊은 곳까지, 순수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은 이 앨범이 어떤 이들에겐 숨비소리처럼 들려오면 좋겠다. 앨범 제목 ‘파도가 하늘을 난다’는 레몽님이 쓴 문장에서 가져왔다. 시현님과 비슷한 시기에 만나 우정을 나누게 된 나의 예술메이트 레몽님은 숨비소리의 세 번째 멤버이자 이번 앨범의 아트디렉터다. 순수한 우정을 나누며 만든 우리들의 앨범이 오는 23일,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소소한 리스닝 파티도 준비중이다. 🌊🐚 나의 여신들, 사랑해요. @see2hyun @sandoilki 사랑해,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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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내가 어린 시절 머물던 천년고찰의 기억, 늘 그리워하는 그 템플도 결국 ‘어떤 장소’가 아닐 거다. 절은 어딘가에 있는 건물이 아니라, 안과 밖을 그대로 잘 들을 수 있는 상태— 고요(clarity)의 상태. 나는 그 상태를 회복하려고 한다. 눈 내린 호수처럼 더 고요하게. Less loudness. More clarity. 소음을 줄이고, 감각을 정렬하고, 고요의 문을 다시 연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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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용기를 내기 전까지만 해도 내 연약함을 드러내면 죽을 것만 같았는데. 스스로에게 강요된 남성성,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된다고 허용해주고 내 연약함을 인정하자 보름달이 차오르듯 스스로의 룰을 만들고 지키는 힘이 저절로 생겼다. ‘네가 아무 것도 아니어도 괜찮아.’ 평생 못 끊을 것 같았던 인스턴트와 밀가루를 끊었고 매일 전에 잠들던 시간인 이른 새벽에 일어나 요가와 명상 집중 수련을 하며- 두 달 가까이 수행자처럼 지냈다. 다시 조심스럽게 활동을 시작하지만 매일 빼놓지 않고 모닝루틴을 지키고 있다. 매일 조금의 유혹을 이겨낸 만큼 다음 날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강해짐을 느낀다. 나를 존중해주는 깊은 자유와 사랑에서 탄생한 이 자연스러운 남성성은 한 겨울 눈 속에 피어난 꽃처럼 차분하게 강하다. 나를 가두는 힘이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나를 이겨내는 나에 대한 매일의 믿음, 이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우러나오는 뿌리깊은 희망과 사랑을 품고 사는 것. 이것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었음을 이해한다. 무엇을 하며 어디에 살든 사랑을 선택할 수 있기를. 나를 포기하지 않아준 나에게 감사하다. 또 잊어버리는 날이 오거든 이 글을 읽어보자 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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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지난 5월 16일 있었던 WBC 모험인문학 강의는 이번 8월 WBC의 리트릿에서 공연을 하고 돌아온 이제서야 완전히 소화가 되었다. 강의 이전부터 나는 ‘야성’이라는 단어에 오래 머물러있었다. 그 사이 가장 자신있던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너졌고 중요한 걸 놓치고 산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마다 야성이라는 단어가 마치 본래의 나를 기억하라는 속삭임처럼 다가왔다. 이번 WBC 리트릿에서 나는 퍼포머로 참여해 ‘여신의 목소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신들을 위해 써 온 곡들을 공연했다. 나는 ‘여신으로 탄생시켜드릴게요’ 라며 마법봉을 들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냥 나뭇가지였고 100여명의 여신들이 마치 내가 마법을 부린 듯 저마다의 목소리, 눈빛, 몸짓, 이름의 여신을 스스로 발명했다. 공연이 끝나고 무대 위를 정리하다가 그만 울음이 터졌다. 100여 명의 여신들, 땅끝 마을의 거센 파도, 하늘의 별들, 그리고 나 조차도 모두 다 너무 신성하고 아름다워서. 우리가 괴로워하고 무너지고 삶의 의미를 잃었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아름다움을, 신성함을 잃었기 때문이다. 부서지고 여린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일. 그 목소리가 또 다른 빛과 만나 서로를 알아볼 때, 신성함으로 다시 빛나는 꿈의 한 장면이 펼쳐진다. 결국 야성이란 내 존재의 아름다움, 신성함을 믿는 용기다. 2025년, 잊지 못할 리트릿과 강의로 내 안의 야성이 다시 눈을 떴다. ⊹♡내게 여신들과 만날 찬란한 기회를 가져다준 WBC의 여신들, 리트릿에서 나를 일깨워준 100여 명의 여신들, 언제나 내 곁에서 살뜰히도 나를 돌봐준 여러 여신들, 그리고 5월에 강의해주신 타라 정현경 여신님까지- 이 모든 여신들에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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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어렸을 때 산사에서 자랐다. 사람이 찾지 않는 깊은 산 속 천년고찰이었는데 야생동물이 많고 온통 자연으로만 둘러싸인 천국 같은 곳이었다. 얼굴 높이까지 눈이 쌓인 새하얀 눈밭에서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을 따라 뛰어다녔다. 모든 감각이 생생하고 자연이 곧 나고 내가 곧 자연이던. 내게 산사는 종교적인 곳이기보다 자연적이고 고향같은 곳이다. 22살 때 스님이 되려고 절에 들어간 것도 따지고보면 고향이 그리워서였을지도. 내가 하는 여러가지 작업들- 사운드를 만들고 글을 쓰고 명상을 하고 요가를 안내하고 리추널을 기획하는 등-은 저마다 다른 분야로 분류되지만 이 어린시절의 기억, 어쩌면 나의 산사를 재건하고 순수를 복원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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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우리는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더 쉽게 꿈을 꾼다. 왜냐하면 물은 우리보다 먼저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Nous rêvons plus facilement devant l’eau qui coule, parce qu’elle rêve avant nous. _『물과 꿈 (L’Eau et les Rêves)』 동양의 철학자 노자와 서양의 철학자 바슐라르가 찬미했던 물, 영혼의 노스텔지어. 우리는 물을 보며 꿈을 회복하고 물에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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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workshop • 음악 치유 워크숍 “모든 것은 건너보면 더 명확해진다.” 음악을 듣는 것, 말고 음악을 통해 표현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우리는 <음악 치유 워크숍>을 통해 나의 무의식을 탐구하고, 자기 고유 감정을 알아차리며, 타인과 연결되는 워크숍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 일정 : 5월 11일 / 18일 / 25일 • 시간 : 오전 11시 (90분) • 장소 : 서대문구 연희로 11마길 23 무릉 • 가치 교환비 : 회당 40,000 원 / 3회 통합권 100,000원 • 진행자 : 세인 @ooosahi * 프로필 링크 > 네이버 예약하기 > 음악 치유 워크숍 - 원하는 일정을 선택 후 예약
60 2
1 year ago
전자음악으로 명상하기. 통념적으로 기계를 차가운 매체라고 생각하지만 별, 물, 햇살, 영혼의 반짝임처럼 전자음악도 마음 속 고요와 공명하며 반짝일 때가 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자음악에도 사람의 온기가 담길 수 있다. 어제 받은 문장들처럼,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며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빛은 우리 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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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