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온 (O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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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coming our booth ❤️ This project continues the research-based OhOn series, which expands the role of Han-ji as a medium within the traditions of Korean painting. Centered on audience participation, visitors are invited to join Mo Yujin’s drawing process by touching and attaching pieces of Han-ji, collaboratively building the surface of the work. Through this collective process, the artwork gradually evolves and is completed over the course of the fair, allowing visitors to experience both the material qualities of Han-ji and the accumulation and transformation of “relationships” explored by the artist. Artist. Yujin Mo @moeugene0407 Curator. Seyeon Kim @kiseyeo Directed by Minju Jeong @mxxnx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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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Yesterday the creatures spent time mooching around @supermarketart enjoying some play with others at the fair. Thanks for letting us join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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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어제 VIP 오프닝을 시작으로 슈퍼마켓 아트페어가 진행됩니다. 오온 부스에 들러 함께 드로잉을 완성해주세요. We kicked off Supermarket Art Fair with the VIP preview yesterday. Join us at the OhOn booth and help complete the drawing together. 📍 Erskinehuset, Slakthusområdet 📅 Thu 23 – Sun 26 Apr 2026 Supermarket Art Fair, Stockholm @supermarketart #artfair #stockholm #스톡홀름 #모유진작가 #2026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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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Hej Hej. We’re getting ready. @supermarketart #stockholm #hej #2026supermarket #supermarket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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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안녕하세요! 오온의 몇 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1. 2026 SUPERMARKET 🇸🇪 Swedish Arts Council의 후원과 team SUPERMARKET의 지원으로, 오는 4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독립 아트페어 SUPERMARKET에 참여합니다. 실험적인 형태의 예술을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자리에 오온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온은 모유진 작가님의 단독 부스로 관객 참여형 라이브 드로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 소식은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해드릴게요 :) ** 스톡홀름에 머무르시거나 방문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DM주세요. 티켓을 드리겠습니다. ☺️ 2. 2026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 🇰🇷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2026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유형① 미술 콘텐츠)에 선정되어, 현재 지역 공간과의 매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온은 2022년 ‘저-선생’을 시작으로, 전통 재료와 전통 회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화 중심의 [오온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세 개의 콘텐츠가 이번에 선정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선정 전시 1. 저-선생탐색기(楮先生探索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더라도》, 2023 2. 《친하게 벗하며, 나가고 머물기》, 2024 3. 《사생 기행 寫生紀行》, 2025 다양한 지역 공간과의 매칭을 통해 다시 전시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칭이 완료되면 전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3. 오온 공간의 휴식기 현재 오온 공간은 내부 정비를 위해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간혹 전시 관람을 위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이에 대한 안내를 함께 드립니다. 이제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곧 더 다양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온 대표 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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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First time at SUPERMARKET! 🎈 @ooooon.kr is an art space based in Seoul, founded in 2022. The space focuses on artistic process as a site of experimentation, while examining notions of decline, ageing and disappearance within the art world. Its programme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stic practice, the human life cycle and broader social change. At SUPERMARKET 2026, ooooon (OhOn) presents a project by artist Mo Yujin. The artist focuses on the traces left within processes where relationships are formed and dissolved, exploring states in which emptiness and fullness accumulate simultaneously. Like fragile Han-ji (traditional Korean paper), relationships and experiences gradually layer upon incomplete beings, transforming them into thin yet resilient presences. Extending the research-based OhOn series, the project invites visitors to participate directly in the drawing process by touching and attaching pieces of Han-ji. Through this collective process, the work gradually evolves and is completed over the course of the fair. Pictured: 1. Mo Yujin, ‘Does Spring Still Come to the Taken Field 3’, acrylic panel with Hanji Rubbing and Colored Hanji, 35 × 36.5 cm, 2025 2. Mo Yujin, untitled, colour on Hanji, collage, 110 x 76 cm, 2025 3. Mo Yujin, ‘Edge of day’, colour on Hanji, collage, 110 x 76 cm, 2025 📍Join us 23-26 April in The Erskine Building, Hallvägen 21, in the Meatpacking District of Stockholm. #supermarketartfair #supermarketartfai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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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26 SUPERMARKET @supermarketart 23-26 April 2026, The Erskine Building, Slakthusområdet, Stockholm w. Mo yujin @moeugene0407 #supermarket #stockholm #sweden #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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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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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전시가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그램 - @hiut_exhibition by @get_multi_repost — 제13회 전시히읗 《시대를 넘는 활자》 운영시간 월–토 오후 12시 – 오후 8시 일요일 (전시 마지막 날) 오후 12시 – 오후 4시 위치 오온 (성미산로11길 25 1F, B1) 주관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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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전시 히읗 《시대를 넘는 활자》 @hiut_exhibition 2026.3.4 - 3.8(12:00-20:00) 마포구 성미산로 11길 25, 오온 - 2026년 13회 전시 히읗. “시대를 넘는 활자” 활자는 ‘읽힘’을 전제로 창작된 조형이다. 그래서 보통은 글씨를 바탕으로 활자를 만들며, 한번 만들어진 활자는 시대의 환경과 기술과 미감에 맞춰 재창작된다. 100년 전 사람이 만든 활자를 바탕으로 50년 전에도 누군가 다시 만들었고, 바로 이 순간에도 누군가 지금 시대에 맞춰 다시 만들고 있다. 당연히, 미래에 그 누군가는 지금 생각하지 못한 형태로 새롭게 그려낼 것이다. 그렇게 활자는 시대를 넘는다. 그러나 모든 활자가 다음 시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13번째 {전시 히읗}은 ‘시대를 넘어 온 글씨와 활자’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그려, ‘다음 시대로 넘겨줄 수 있는 활자’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조선 중기의 인선왕후와 송시열 며느리의 글씨, 조선 후기의 해서체와 궁체 흘림, 1900년대 초 초등교과서에 잠깐 사용됐던 독본체, 근대 신문 광고에 쓰인 글씨, 1970년대 모범으로 인식됐던 정주상의 펜글씨 정자체와 흘림체를 활자로 재현했다. 이 재현은 디지털 활자 시대에 들어서서 단절된 활자 디자인의 근본적인 방법론을 실현한 작업으로, 한글 활자의 양식을 넓히는 시도다. 또한 1933년 동아일보가 발표한 최초의 한글 고딕체와 명조체를 현대적으로 복각하는 작업은 한국 근대 활자의 계보를 정리하는 데 중요한 시도다. 마지막으로 1960-70년대 제작된 원도 활자를 바탕으로 현재 쓰이고 있는 본문용 활자에 선택지를 넓히는 작업도 소개하는데, 특히 난시가 있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한 활자는 앞으로 우리가 개발해야 할 본문용 한글 활자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과거의 글자체를 단순히 모사하는 것이 아니고, 완성된 결과도 아니다. 시대를 넘어 온 글자체를 오늘의 사용 환경에 맞춰 재해석하여, ‘시대를 넘는 활자’로 재창작하는 과정을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자: 김미애, 공현수 김예주, 김서경, 박재민, 박우혁, 손희연, 서혜란, 오다혜, 신유림, 이용제, 이예원,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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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윤석환 작가 개인전 ‘인삼’은 3월 1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 이번 작업들은 그 멈춤의 시간 동안 흙 밑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워온‘어떤 생명력’에 관한 기록이다. 그것은 화려한 꽃이나 잎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단단하게 뻗어 나가는 뿌리의 인내를 닮았다. 대지 아래서 조용히 응축된 기운, 누군가의 간절한 꿈속에서 영험한 기운으로 나타나 이제는 내 삶의 실재가 된 그 신비로운 근원을 화면 위에 은유적으로 투영하였다. 작품 속의 형상들은 더 이상 나 개인의 고립된 서사가 아니다. 서로의 어깨를 기댄 채 온기를 나누는 존재들, 그리고 그들 사이를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탯줄과 같은 유대감은 내가 통과해온 삶의 변화를 대변한다. 직접적인 묘사 대신, 은은한 빛깔과 유연한 곡선, 그리고 생명의 박동을 닮은 붓질을 통해 이 경이로운 연결을 증명하고자 한다. 작업을 쉬어가는 동안에도 나의 삶은 쉬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쉼이라는 거름을 먹고 내 예술의 뿌리는 더욱 깊고 단단해졌다. 2년의 공백을 채운 것은 물리적인 터치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노동이었다. 이제 나는 그 결실을 안고 다시 캔버스 앞에 선다. 흙 속에서 긴 잠을 깨고 나온 생명처럼, 나의 그림도 이제 막 첫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 윤석환 개인전 《인삼》 @ysh123456789101112131415161718 2026.02.19-03.01 12:00-19:00 (월, 화 휴무) 마포구 성미산로 11길 25, 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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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윤석환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풍경을 그린다. 하지만 그림은 단순히 풍경을 재현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장면 속에는 곧 무언가 벌어질 것 같은 묘한 기운이 감돌거나, 눈에 보이는 이미지 너머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음을 암시하는 작은 단서들에 주목 한다. 이 파편화된 이미지들이 하나의 서사로 읽히고, 캔버스 위에 놓인 사물과 빛, 그리고 공기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실마리가 된다. 관객은 그림을 보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혹은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상상하게 된다. 결국 작업은 멈춰있는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관객의 상상력을 통해 완성되는 움직이는 이야기의 한 장면이다. ⚫개인전- 2023 <<위대한 사회를 건설하는 은은한 마피아 게임과 가열찬 전시>>, (수건과 화환, 서울), 2021 <<광과경>>, (공간일리, 서울) ⚫단체전- 2024 <<날씨가 이상해>>, (연남장, 서울), 2023 <<길위에 부는 파도>>, (풍납동 일대, 서울), 2023 <<Way to Draw>>, (서리풀 갤러리, 서울), 2022 <<Just, Green. Season 2 – 이방인>>, (스튜디오126, 제주) 등에 참여 하였다. **이전 전시인 김준학 작가님의 <하부구조> 작품이 가벽의 기능을 하며 설치되어 있어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환 개인전 《인삼》 @ysh123456789101112131415161718 2026.02.19-03.01 12:00-19:00 (월, 화 휴무) 마포구 성미산로 11길 25, 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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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