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처음 만난 사토미 시인님과 마사 시인님.
그리고 겨울에는 일본 <현대시수첩>의 주관으로 마사 시인님과 함께 서로의 시집을 읽고 온라인 좌담회를 하게 되었죠.
52편이나 되는 <나의 모험 만화>를 파파고로 한 편 한 편 읽어주신 것도 감사한데,
소중한 감상을 나눠주셔서 마음이 찡 울렸더랬어요.
가을과 겨울의 만남의 여운 속에서
<빛 돌려주기>라는 제목으로 시를 썼습니다.
마사 시인님과 이야기 나누고
'언젠가 마사 상이 나오는 시를 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쓰다가 막힌 시에서
'마사 상에게'라는 부제목을 붙이니까
이상하게 술술 풀리더라고요.
아마 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마사 시인님의 <너구리의 상자>에서 영향을 받은 이미지인 것 같아요 🦝
새해 인사와 고마움을 전해요🌬🩷
@ma_sa2405@satom_itanaka@onecolo
#狸の匣
#マーサナカムラ
#나의모험만화
#김보나
박경리 〈토지〉와 번역에 관한 에세이를 서울대 일본연구소 IJS일본리뷰에 기고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서울에서 있었던 인문주간 행사에서 했던 강연 원고를 정리한 것입이다.
〈토지〉를 통해 이어지는 모든 인연에게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담아서.
#박경리
#토지
#서울대일본연구소
#ijs일본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