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1034020번 하고,
결국 저질러버렸습니다.
10년 동안 단거리 육상 선수로 빨간 트랙 위에서 살았고,
또 다른 10년은 다양한 조직에서 우직한 브랜드 기획자로 지냈어요.
이제 새로운 10년은 ‘스스로 생존하고 만들어가는 삶’을 선택해보려 합니다.
(떨려…🫨)
익숙했던 세상에서 벗어나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세상으로 가려니, 아마 천방지축 얼렁뚱땅 우당탕탕하게 나아가겠죠.
좋은 조직을 만나 재미있는 프로젝트도 함께하고 싶고, 꼭 풀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풀어가고, 만들어가는 과정도 해보고 싶어요.
그러려면 일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