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dd33_Posts

오드삼삼

@odd33_

매 순간이 ‘영감’ 아카이브 ART MUSIC CULTURE FEELINGS @odd_haus @barpiment @cottonclub_seoul @ataromakorea_official @iiiiits_ ∙ ∙ 문의👇🏻 ∙ [email protected]
Followers
139k
Following
964
Account Insight
Score
64.97%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144:1
Weeks posts
공연 6일 전 오픈된 게릴라 공연, 전석 매진🔥🔥🔥 💙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한다’는 한마디로 시작된 공연🌝✨ 오픈 2시간 만에 1부 SOLD OUT, 추가로 열린 2부까지 순식간에 매진. 2026년 첫 공연을 하루에 두 번(!)의 무대로 채운 아티스트 ‘ 이츠 (@iiiiits_ ) ’🔥 무대 위에서 가장 자유롭고, 가장 뜨겁고, 가장 솔직했던 시간! 관객의 함성 위로 락앤롤의 에너지가 쏟아졌고, 그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날의 생생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1,180 11
2 months ago
ODD33이 사운드와 향기를 디렉팅한 웰니스 공간, ’시수하우스‘ 💙 @sisuhouse.official 요즘 전 세계에서 사우나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뜨거운 공간’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우나는 이제 스파를 넘어, 몸과 신경을 재정렬하는 웰니스 리추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짧지만 밀도 높은 회복 시간을 만들어내는 사우나는 심혈관 기능 개선, 스트레스 완화, 근육 회복과도 연결되며, 과열된 하루의 속도를 낮추는 가장 원초적인 방식이기도 합니다. 강남에 새롭게 오픈한 ‘시수하우스 (@sisuhouse.official )’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사우나 공간입니다. 동선과 온도, 체류 시간까지 정교하게 구성된 ‘회복의 구조’ 속에서 완성도 높은 사우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와 샤워를 오가며 이어지는 회복의 흐름 속에서, 공간의 사운드는 ‘ODD33 (@odd33_ )’이 큐레이션했습니다. 호흡의 템포에 맞춘 리듬은 열이 오르고 식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감각을 서서히 이완시킵니다. 포근하게 공간을 감싸는 향은 ODD33의 향 브랜드 ‘앳아로마 (@ataromakorea_official )’ 제품으로 채워졌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몸이 식어가는 순간까지 감각을 정돈합니다. 빠른 도시의 한복판에서, 나의 리듬을 다시 맞추는 시간. ‘시수하우스’는 휴식을 넘어, 회복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 시수하우스 (sisuhouse) @sisuhouse.official 📍 서울 강남구 논현로155길 37 💚 네이버 예약 필수! -
0 6
2 months ago
‘잭 블랙’이 락 음악영화의 교과서를 만들다. 💙
 영화 ‘스쿨 오브 락’은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왜 사람들이 락 음악에 열광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영화 배우 ‘잭 블랙’이 있죠. *실제로 잭 블랙은 터네이셔스 D(Tenacious D)라는 락 밴드를 하고 있다. 밴드에서 쫓겨난 무명 기타리스트 ‘듀이 핀(잭 블랙)‘이 임시 교사로 학교에 들어가 아이들과 밴드를 만들게 되는 이야기가 주제인 이 영화는, 처음엔 엉망처럼 보이지만 점점 아이들이 음악 안에서 자신만의 소리와 에너지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영화 속 공연 장면들은 단순한 연주보다, 락 음악이 가진 자유와 해방감을 그대로 밀어붙이는 순간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Led Zeppelin, AC/DC, Ramones 같은 클래식 락을 접하게 만든 작품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School of Rock’은 단순한 음악영화가 아니라, 락 음악 자체를 사랑하게 만드는 영화로 오래 기억되고 있습니다 ⟡
1,847 10
8 hours ago
일본 버블 시대를 상징하는 두 아티스트의 듀엣이라니✨ 💙
 ‘마츠다 세이코’와 ‘마츠마라 미키’. 1980년대 일본 대중음악을 대표하던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함께 ‘Stay With Me’를 부르는 장면은 지금 봐도 꽤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영원한 아이돌’이라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Matsuda Seiko)는 80년대 일본 아이돌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고, 마츠바라 미키(Matsubara Miki)는 도시적인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로 지금까지도 시티팝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아티스트로 남아 있죠. 특히 ‘Stay With Me’는 2010년대 이후 전 세계적인 시티팝 리바이벌과 함께 다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시티팝 클래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화려했던 쇼와 시대의 공기와 당시 일본 음악씬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으로 느껴집니다. ⟡
972 7
1 day ago
우리는 ‘부리부리’를 들어야 한다…🔥 💙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Buriburi’는 이 팀의 정체성이 가장 진하게 압축된 곡 중 하나입니다. 힙합, 클럽뮤직, 펑크, 밈 감성, 그리고 일부러 힘을 빼버린 듯한 태도까지.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이 정신없이 충돌하는데, 이상하게도 그 혼란 자체가 하나의 스타일처럼 느껴지죠. 특히 반복되는 훅과 비정형적으로 밀고 나가는 리듬은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Buriburi’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경험보다, 바밍타이거 특유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 감각에 더 가깝습니다. B급처럼 보이는데 묘하게 세련됐고, 장난처럼 들리는데 이상하게 감각적인 순간들. 왜 많은 사람들이 바밍타이거를 ’K-POP 이후의 새로운 흐름‘처럼 이야기하는지 이 곡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
4,745 17
3 days ago
끝내주는 리믹스는 언제나 환영하지…! 💙
 영화 ‘That Thing You Do (댓 씽 유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장면 중 하나는 드러머 ’가이 패터슨(톰 에버렛 스콧)‘이 “1, 2, 3, 4!”를 외치며 템포를 확 올려버리는 순간입니다. 원래는 느린 발라드였던 곡이 그 짧은 변화 하나로 완전히 다른 에너지를 가지게 되죠. 그리고 바로 그 순간, 평범했던 노래는 사람들이 춤추고 따라 부르는 히트곡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톰 행크스(Tom Hanks)‘가 연출한 이 영화는 1960년대 미국 밴드씬을 배경으로, 한 곡의 히트송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그려냅니다. 작은 지역 밴드였던 ‘The Wonders’가 단 한 곡으로 순식간에 유명해지는 이야기죠. 그래서 이 장면은 단순히 템포를 바꾼 순간이 아니라, 노래의 운명이 바뀌는 순간처럼 남아 있습니다. ⟡
24.0k 53
4 days ago
작년 10월에 발표했는데 1.7억회 스트리밍이라니..! 💙 ‘글로벌 히트곡’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 곡들은 많지만, 최근 기준으로 따지면 ‘Die On This Hill’은 절대 빠질 수 없을 겁니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에나 스파이로(Sienna Spiro)‘의 이 곡은 발매 이후 틱톡과 숏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전 세계적인 반응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아직 정규 앨범조차 발표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스포티파티 글로벌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1.7억 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가장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이 곡에 반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목소리’입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나 아델을 떠올리게 하는 짙은 보컬 위에, 감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호소력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발라드를 넘어서는 몰입감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선은 라이브 영상 하나만으로도 왜 이 곡이 글로벌 히트곡이 되었는지 바로 이해하게 만들죠. 그래서 ‘Die On This Hill’은 단순히 많이 들리는 노래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버린 곡에 가깝습니다✨ ⟡
0 2
5 days ago
중경삼림, 화양연화,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 그 시절 ’왕가위‘의 작품에는 ‘홍콩’ 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불안정한 청춘, 사랑, 시간에 대한 감각이 담겨 있었습니다. 빠른 편집, 슬로우 모션, 네온빛 색감, 그리고 영화 속 음악까지. 왕가위의 영화는 단순한 스토리보다 장면과 분위기 자체로 기억되는 작품들이 많죠. ODD33의 재즈클럽 공간, ‘코튼클럽 (@cottonclub_seoul )’이 진행하는 각 분야 크리에이터와 영감을 나누는 대화 프로그램, ‘코튼클럽 선데이 살롱’의 첫 번째 살롱에서는 영화평론가 ‘오동진’과 함께 왕가위 영화의 연출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음악감독 정태호의 연주로 왕가위 영화 속 OST를 새롭게 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기억되는 음악들을 2인의 라이브 연주로 다시 풀어내며, 영화와 음악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시네마틱 살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 COTTON CLUB SUNDAY SALON - ‘오동진’ 영화평론가 > @cottonclub_seoul 🗓️ 2026년 5월 17일 (일) ⌚️ 17:00 - 18:30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5 사운즈한남 5층 코튼클럽 🎫 예약 방법 ‼️캐치테이블 17:00로 예약‼️ -
0 3
6 days ago
10월 7일/8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 8년 만에 내한하는 ‘위켄드 (The Weeknd)’!! 어쩌면 이번이 위켄드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공연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위켄드 라는 챕터를 마무리 할 때’를 언급하며 본명인 ’아벨 테스파예(Abel Tesfaye)‘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죠.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과 도쿄, 자카르타, 방콕, 싱가폴, 홍콩, 쿠알라름푸르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The Weeknd)’> @theweeknd @hyundaicard 🗓️ 2026년 10월 7일 (수), 10월 8일 (목) ⌚️ 오후 7시 45분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01 고양시종합운동장 🎫 5월 20일 (수) 12시_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 오픈 5월 21일 (목) 12시_ 일반 예매 NOL티켓 오픈 -
6,779 47
7 days ago
여러분은 자신의 강점을 약점으로 착각하고 계시지 않은가요? 💙 ’스캣맨 존(Scatman John)‘은 어린 시절부터 심한 말더듬을 겪었다고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그는 오랫동안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했고, 50대가 되어서야 자신의 이름으로 음악을 발표하게 되죠. 그리고 1994년, ‘Scatman (Ski-Ba-Bop-Ba-Dop-Bop)’은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10개국 이상 차트 1위를 기록합니다. 흥미로운 건, 그가 숨기고 싶어 했던 말더듬이 오히려 그의 음악 스타일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스캣 창법 특유의 리듬과 반복되는 발음은 그의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표현이었죠. “Everybody stutters one way or the other.” “모든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말더듬는다.” 스캣맨 존은 자신의 약점을 지우기보다, 그 자체를 음악으로 바꿔낸 아티스트였습니다 ⟡
0 5
8 days ago
없던 찬양심도 생기는 끝내주는 그루브 💙 가스펠을 힙합과 R&B의 언어로 바꿔버린 사람이죠!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은 현대 가스펠 음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야기됩니다. 1990년대부터 가스펠에 힙합, 소울, R&B를 섞은 사운드를 선보이며 ‘교회 음악’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훨씬 넓은 영역으로 확장시켰죠. 실제로 그는 20개의 그래미를 수상했고, 가스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Love Theory’는 전통적인 가스펠 콰이어 위에 현대적인 그루브와 리듬을 얹으면서 커크 프랭클린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Tiny Desk 라이브에서는 그 특유의 에너지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마치 설교처럼 이어지는 애드립, 끊임없이 호응을 이끄는 리듬, 그리고 합창단과 밴드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밀도까지. 그래서 그의 공연은 단순한 라이브보다, 하나의 집단적인 에너지에 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
0 4
8 days ago
11년 만에 새 싱글이라니 믿고있었다구!!!! ✨DEAN, Anderson.Paak - AFTERTASTE 💙 2015년 ‘Put My Hands On You’로 첫 협업을 선보였던 ’딘‘과 ’앤더슨 팩‘이 11년 만에 재회! 오늘 새로운 싱글 ’AFTERTASTE’를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넷플릭스에 공개될 앤더슨 팩의 영화 <K-POP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입니다. 영화도 몹시 기대되네요 ⟡
0 2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