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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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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𝐿𝑖𝑚𝑏𝑜 ― 도록 정보 198쪽 182 x 257mm 스위스 제본 표지: 랑데뷰 240g 내지: 랑데뷰 130g ISBN 979-11-988848-3-1 20,000원 크레딧 참여작가: 구나, 김민지, 원정인, 이제, 표민홍 편집: 임현영 비평: 이상엽 연계 텍스트: 김엄지, 김연덕, 차유오 번역: 김해민, 남예은, 임현영 그래픽디자인: 김가빈 사진: 홍영주 발행: 디태차태치 인쇄: 이든프린팅 후원: 서울문화재단 ― “곧 다가올 폭발을 예비하는 방법으로 정지나 중단, 가속이 아닌 지연을 택하는 예술은 고유의 시스템으로 복귀하지도, 유한성에 대한 반성 없이 진보를 향해 마냥 질주하지도 않는다. 이처럼 감속되고 불안정한 시간의 소용돌이로서 림보는 영원히 같아질 수 없는 리듬, 유령의 속삭임이 되어 대사관 곳곳에 출몰한다. 이들은 의미의 출현을 위한 문장 사이의 공백, 아직 쓰이지 않았지만 읽을 수 있는 시, 같은 레퍼토리 안에서 강약을 달리해 춤추는 신체다. 작가들이 시간을 재료로 빚어낸 이 유령들은 당부한다. 잊지 말고 가장 늦게 도착하기.*” ⠀ * 김동균, 『재재소소』(서울: 아침달, 2024), 45. 이 책은 2024년에 개최된 기획전 《림보 𝐿𝑖𝑚𝑏𝑜》의 도록이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전시 전경, 기획자 서문과 전시 전반을 아우르는 이상엽 독립 큐레이터의 비평문, 전시 기간 중 메일링 서비스로 전송되었던 김엄지, 김연덕, 차유오 작가의 연계 텍스트 아홉 편이 국영문으로 수록되어 있다. 전시는 오늘날 일련의 위기들을 통해 선언되는 세계의 종말이 우연성의 형식을 띄게 되면서 실제로는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어떤 스펙터클한 배경 쯤으로 전락한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 기능한다. 전시의 이미지와 관련 글을 토대로 김가빈 디자이너가 제작한 이번 도록은 종말의 인식 및 부인의 과정과 등가 관계에 놓인 생과 죽음의 복잡한 얽힘을 시각화하며, ‘너머’의 시간에서 여전히 작동 중인 전시의 면면을 제시한다. 임현영은 서울을 기반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시각예술에 관한 글을 쓴다. 전시의 주제와 문제의식이 큐레이터 개인의 삶을 반영하는 양상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적 이미지의 수집과 재맥락화를 통해 비판적 사유를 가동하는 것을 큐레이토리얼 실천의 목표로 삼는다.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무빙이미지의 존재론을 탐구하는 것을 장기적인 연구과제로 삼고, 현재 관련 논문을 작성 중에 있다. ∗ 인쇄 부수가 많지 않아 도록이 예상보다 빠르게 품절될 수 있습니다. 품절 시 추후 소량 재인쇄 예정으로, 재인쇄 전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 @_onnep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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