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포토샵이나 AI 없이 인스타그램 앱으로만 만들었다는 사실 눈치 챘나요? 오늘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2분할 착시 사진’을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Fontanesi(@fontanesi )를 소개해 볼게요.
그는 서로 다른 2장의 사진을 절묘하게 이어 붙여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내는데요. 거창한 도구 없이 인스타그램의 레이아웃 앱만으로 최소한의 편집만 거친다고 해요. 얼핏 보면 하나의 사진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2장을 절반씩 연결했다는 걸 알 수 있고요. 단순한 편집만으로도 평범한 일상 속 장면이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바뀐다는 점이 재미 포인트라고.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Fontanesi의 콜라주, 노폴러는 어떤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fontanesi
밖에 나가면 물은 자주 마셔야 하는데,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텀블러를 매번 챙기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이런 귀찮음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독특한 생수 패키지가 등장했어요. 바로 세계 최고의 입는 생수, ‘im Water(@imwaterx )’예요.
이 아이템은 자신을 ‘프로 실험가’라고 소개하는 뮤지션이자 크리에이터 ’Franke‘가 만들었어요. 가장 큰 포인트는 생수병의 라벨이 그대로 가방끈처럼 변한다는 점인데요. 병을 감싸고 있는 라벨은 사실 길게 이어진 신축성 있는 스티커 끈이라서 라벨 모서리를 뜯으면 끈이 자연스럽게 풀려 크로스백 형태로 생수병이 바뀌는 거예요.
덕분에 손에 들지 않아도 생수를 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단순한 패키지를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재밌는데요. 끈 자체도 생각보다 튼튼하게 제작돼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지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라벨 스티커만 5장에 3만 천 원으로 판매하고 있고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생수 패키지, 노폴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im Water
마감 직전일수록, 괜히 이상한 딴짓에 창의력이 발동하는 노폴러 있나요? 이 영상은 “할 일 미루다가 뜬금없이 올리브오일로 폰트 만듦”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릴스인데요. 그래픽 디자이너 VALERIA(@valeriakokur )가 올리브 오일 브랜드 Graza와 협업해 만든 영상이에요.
종이 호일 위에 올리브 오일로 글자를 쓰고,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스캔한 뒤 실제 사용 가능한 폰트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았는데요. 작업 과정이 자체도 신박하지만, 마감 직전 괜히 쓸데없는 작업에 진심이 되는 순간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요.
영상의 주인공인 디자이너 VALERIA는 평소에도 타바스코소스, 초콜릿, 셰이빙폼 등의 일상 속 재료로 독특한 폰트를 만들어온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릴스는 브랜드 협업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전면에 드러내기보다는 실제 작업 방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조회수 480만 회를 기록하며 바이럴되고 있다고.
할 일을 미루다가 탄생한 올리브오일 폰트 릴스,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valeriakokur
마치 CG처럼 보이는 이 우주 사진, 직접 찍었다면 믿어지나요? 최근 한국천문연구원(@kasi__star )이 제34회 천체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는데요. 장미처럼 피어난 성운부터, 롯데타워 위로 펼쳐진 개기월식, 은하 충돌의 흔적까지. 우주의 신비로움이 한 장의 작품으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올해는 총 264점의 작품 중, 27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는데요. 대상은 김슬우 작가의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으로, 장미성운의 중심부에서 갓 태어난 항성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의 흐름을 포착한 작품이에요.
심사위원단은 “전반적으로 출품작의 수준과 완성도가 높아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올해의 수상작 27점은 2027년 천문력에 수록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전국 순회 전시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우주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담아낸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노폴러는 어떤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kasi__star
팝의 황제가 스크린으로 돌아왔어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드디어 개봉한 건데요. 이를 기념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팅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해요. 오늘은 마이클 잭슨 특유의 리듬감과 상징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콘텐츠 사례들을 소개할게요.
발끝을 세운 자세와 검은 구두, 반짝이는 양말만 봐도 바로 마이클 잭슨이 떠오르잖아요. 브랜드들은 이 상징적인 포즈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유쾌한 광고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교촌치킨은 문워크를 추는 치킨 비주얼을 선보였고, 맥도날드는 감자튀김으로 특유의 발끝 포즈를 표현했는데요. 또 볼펜 브랜드 'BIC'은 마이클 잭슨의 발끝을 볼펜 드로잉처럼 풀어내며 '둘 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어요.
단순히 마이클 잭슨을 닮은 비주얼을 만드는 데서 끝난 게 아니라, 각 브랜드의 제품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상징을 재해석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거창한 문구나 화려한 연출 없이 상징적인 요소만으로 완성된 이번 ‘마이클’ 마케팅 콘텐츠들,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mykyochon , @mcdonaldsmalaysia , @dominosperu , @hyundai_peru , @oxxoperu , @bicbrasiloficial , @ihopmxoficial
아이폰 사용하는 노폴러, 해외여행 갔을 때 충전기 밑에 물건을 쌓아 받쳐본 적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충전기가 너무 무거워 멀티 어댑터에서 자꾸 빠지고, 결국 휴지 상자나 물병 같은 주변 물건들을 쌓아 올려야 겨우 충전이 되잖아요. 오늘은 전 세계 아이폰 유저들이 공감할 만한 이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프랑스 사진가 ‘Yann Stofer(@yannstofer )’의 작업을 소개할게요.
Yann Stofer는 해외를 여행하며 나라별로 다른 콘센트 규격 때문에 충전기가 계속 빠지는 상황을 자주 겪었다고 해요. 그래서 호텔방 안에 있던 화장지 박스, 생수병, 책, 가구 모서리 같은 물건들을 급하게 쌓아 임시 지지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우연히 탄생한 구조물들을 하나씩 사진으로 기록해 ‘Les Totems du Quotidien’, 즉 ‘일상의 토템’이라는 시리즈를 완성했어요.
거창한 연출이나 자연 경관 대신 여행 중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아주 사소한 불편함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건데요. 우연히 쌓인 물건들이 즉흥적인 정물 사진처럼 보이기도 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생활감과 창의성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해외여행 중 한 번쯤 만들어봤을 법한 충전기 토템 사진들, 노폴러도 괜히 공감되지 않나요?
📷yannstofer
스포티파이 사용하는 노폴러 있나요? 갑자기 미러볼로 변신한 앱 아이콘 때문에 당황했을 수도 있는데요. 이 디스코스러운 스포티파이의 아이콘 디자인으로 인해 전 세계가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요.
이 초록색 미러볼 로고는 스포티파이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디자인인데요. 파티 컨셉의 이벤트에 맞춰 이렇게 화려한 디자인이 나온 거라고 해요. 그러나 기존과 너무 달라진 맥시멀한 디자인과 낮은 시인성으로 인해 호불호가 확연하게 갈리고 있는데요. 일부 유저들은 앱 아이콘 변경하는 법을 공유하거나, 이 아이콘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를 해고시켜야한다는 의견까지 보이고 있어요.
그치만 논란이 큰 만큼 바이럴도 확실하게 되고 있는데요. 노션 공식 X에서는 디스코 버전의 노션 앱 아이콘을 올리며 트렌드에 탑승했고, 다른 어플들도 디스코 버전을 업로드하며 ‘디스코모피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상황이에요.
스포티파이의 디스코 로고는 다음 주 안에 원래대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노폴러는 이번 스포티파이의 20주년 로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X (Spotify, NotionHQ, RaceJohnson)
디자인캠프 2026 in 영등포 슈퍼 얼리버드가 드디어 오픈했어요!
그래픽부터 브랜딩, 타이포그래피, AI, 비전공자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디캠 4번이면 대학교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라는 후기가 나올 만큼, 이번에도 제대로 준비했어요. 3박 4일 동안 완성한 프로젝트로 전시까지 몽땅 경험해 보세요.
정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멘토가 있다면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해 보세요.
🔮 슈퍼 얼리버드 최대 할인가 진행 중
🔮 정가 72만 원 → 할인가 46만 원
🔮 6/1(월) 오후 12시부터 가격이 올라요
《디자인캠프 2026 in 영등포》
✔️ 일정: 8/20(목) ~ 8/23(일), 3박 4일
✔️ 장소: 영등포 아트스퀘어
✔️ 멘토: 일상의실천, 트라이앵글-스튜디오, 파도스터프, 오블리크, 리프트오프, 김진영, 까망돌
👉 자세한 내용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에서!
이 포스터에 숨겨져 있는 한글, 눈치챈 노폴러 있나요? 얼마 전 영화 ‘얼굴’의 일본 개봉 포스터가 공개됐는데요. 한자로 쓰인 영화 제목에서 한글이 겹쳐 보이는 독특한 레터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요.
포스터 중앙에는 일본어로 ‘얼굴’을 뜻하는 한자 ‘顔(가오)’가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글 ‘얼굴’이 자연스럽게 겹쳐 보이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한자와 한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디자인에 국내외 영화 팬들 모두 신박하고 흥미롭다는 반응이라고.
한자와 한글을 결합한 이 포스터,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plusm_entertainment
노폴러의 최애 동물은 무엇인가요? 강아지, 고양이 등 흔히 보는 동물들 외에도 지구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들을 주제로 한 영문 조판 작업물을 소개할게요.
조판, 즉 ‘타입 세팅’은 폰트를 고르고 글자의 배치와 간격을 조정하여 텍스트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것을 의미해요. 꼭 나만의 폰트를 디자인하지 않더라도 폰트 자체의 디자인과 배치, 색상 등을 통해 개성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이 작업의 경우에도 색 조합과 폰트 자체의 개성만으로 동물들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어요.
개미는 개미 형태의 폰트를 활용하여 미니멀한 그래픽을 완성했고, 웜뱃은 기하학적인 폰트에 다양한 색상을 섞어 사용하여 귀여움을 극대화한 식인데요. 외에도 뇌조, 바구미, 에뮤, 쿠카부라 등 낯선 동물들의 이름을 활용하여 어떤 비주얼의 동물인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귀여운 동물들을 감각적인 텍스트로 표현한 이 조판 프로젝트,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영문 조판 프로젝트] 지구의 귀여운 동물들
👩💻Hyper Pension/전유니
자세히 보러가기
👉/hyperpension/458957
평소 익숙하게 마시던 맥주 ‘버드와이저’, 그런데 이 패키지는 어딘가 유독 화려하지 않나요? 사실 이 디자인은 종이 조각 공예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3,000개 한정의 프리미엄 패키지로 Pent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오늘은 볼수록 눈이 즐거운 패키지 디자인계의 오스카 ‘Pentawards(@pentawards )’의 2025년 주류 부문 수상작들을 살펴볼게요.
올해는 특히 조니 워커, 헤네시, 글렌모렌지처럼 익숙한 글로벌 주류 브랜드들의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고급 패션 아이템처럼 재해석된 샴페인 패키지부터, 패딩을 입은 듯한 비주얼의 조니워커 패키지, 자연의 질감을 담은 나무 박스 형태의 글렌모렌지까지 브랜드마다 각자의 컨셉을 강하게 드러낸 작업들이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역사상 가장 가벼운 70cl 패키지를 선보이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무거울수록 고급스럽다’는 기존 주류 업계의 공식을 정면으로 뒤집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주류뿐만 아니라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볼 수 있어 레퍼런스를 구경하는 재미도 큰데요. 노폴러는 어떤 패키지 디자인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더 많은 수상작 보러 가기
👉/directory/en/page/the-winners?utm_source=web_ads&utm_medium=website&utm_campaign=2024_Winners_web_ads
📷Pentawards
#광고 총 상금 2,000만 원 상당 역대급 공모전이 열렸어요. 올 여름 무신사 블프 ‘무진장’을 앞두고, 역대급 스케일의 AI 영상 광고제를 개최한 건데요. 본선 진출작은 무신사 빌보드에 실제 송출될 예정이라고. 단순 공모전을 넘어, 내 작업물이 실제 광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AI 크리에이터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면, 무신사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에 꼭 도전해 보세요.
🏆 무진장 성공 기원 AI 광고제
🗓️예선: 05.15(금)- 06.05(금)
*27개 영상 선정 (5개 본선 진출/22개 기타 수상)
🗓️본선: 06.14(일) - 06.24(수)
*본선 진출작 5개 중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 결정
✅ 총 상금 2,000만 원 상당
✅ 본선 진출작은 실제 무신사 무진장 광고로 활용되며, 빌보드 송출 및 수상 인증서 발급
✅ 참여만 해도 선착순 1,000명(팀)에게 무신사머니 5,000원 상품권 지급
✅ 블랙페이퍼 유병재, 유규선, 원의독백이 ‘무진장 특별상’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
✅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다 내보는 걸 추천! (단, 중복 수상 불가)
✨1등(1팀) : 총 1천만원 상당(상금 800만 원+무신사머니 200만 원 상품권)
✨2등(1팀) : 총 500만원 상당(상금 300만 원+무신사머니 200만 원 상품권)
✨3등(1팀) : 무신사머니 200만 원 상품권
✨4등(1팀) : 무신사머니 150만 원 상품권
✨5등(1팀) : 무신사머니 100만 원 상품권
더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musinsa.official ) 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