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진

@ngmanager

널리 아티스트를 이롭게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dooroodooroo.ac @morecords.ac @dooroodooroo.factory @ss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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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가 되는 결심은 여전히 어렵고, 조심스럽지만 🙄 내게서 나온 말들이 이만큼이나 멋진 분들의 이야기와 한 곳에 놓이다니!! 😱 너무나 근사하고 참으로 감사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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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두루두루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인재영입이 진행중입니다 그간 없던 조직이 탄생한 까닭인데요 둘둘에 없다 하면 다들 놀라시던 두 가지가 하나는 아티스트와의 계약서고 또 하나가 마케팅입니다 (뭐라고요? 엔터업을 17년이나 해왔으면서 그간 마케팅 조직이 없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 앞의 하나는 여전히 없고 앞으로도 웬만하면 없을 듯한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드디어! 두루두루가 브랜딩 귀인을 만나 @kphnsohn 꼽힌님과 함께 착실히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강너굴 십년 숙원 사업이었던 둘둘 애호가 커뮤니티 @22club.kr 도 탄생했구요! (현재 베타 테스트 중) 올해 세상을 놀라게 할 둘둘 아티스트님들의 끝내주는 작품들도 멋지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 그리하여!! 본론으로 돌아와 ━━ 두루두루와 함께 한국의 대안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쁨을 나누며 업계 핵심 인물로 성장할 분들을 모십니다!! ☑ 모집 분야 - 비주얼 리드 1명 - 마케팅 리드 1명 - 마케팅 매니저 1명 - 소셜 콘텐츠 매니저 1명 - 팬 커뮤니티 매니저 1명 - 아티스트 매니저 1명 - 뮤직 매니지먼트 PM 1명 - 공연·이벤트 PM 1명 ☑ 근무 환경 - 소재지 : 마포구 성산동 -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 코어 타임 근무 - 자유로운 휴가 제도 -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비용 지원 ☑ 선호 역량 -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 네트워크를 보유하신 분 - 쉽고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 - 동향 파악에 기민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분 - 스타트업·미디어의 초기 멤버로 세상에 없던 프로젝트를 만들어본 경험 - 투명한 정보 공유, 신뢰와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스스로 높은 기준과 건전한 야심을 가진 분 ☑ 서류 접수 : 2/3(화)~2/11(수) - 서류 합격 여부는 2/13(금)까지 개별 연락드립니다. - 1차 인터뷰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지원하기 : link in bio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과 추천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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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26년 첫 여행은 목포였음 목표는 오로지 꽃게살과 꽃게탕 ’게‘를 위해서라면 당일치기로라도 다녀올 수 있다!였는데 조금 욕심을 내어 1박 2일로 먹을 결심으로 시작된 여행이라 내내 먹부림의 대향연 (정말이지 이틀동안 매순간 먹음) 사진은 1: 십년차 커플의 목포 커플룩 2: 나 이제 이런 것도 먹을 수 있음! 밴댕이회 3: 오리다리!?(인줄 알고 먹었으나 짐 찾아보니 오리날개ㅋ) 그리고 4-5: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꽃게!!!!!!!!!!!!!!!!!!!!😱👍 6: 이틀 연속 쑥꿀레 7-8: 낙지호롱 & 낙지볶음 (여집서는 먹느라 까먹하여 사진 퍼옴) 마지막으로 9-10: 예정에도 없이 급 광주행 하여 먹은 육전!!!과 굴전 (기절!) 11: 목포버스터미널 영품문고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한결 더 반가웠던, 베스트셀러 작가님 원소윤 @barefoot_won 의 위대한 저서! #꽤낙천적인아이 
12-13: 강너굴의 심각한 운동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으로 새해에는 #운동할결심 - 올 한 해 지금까지의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함 살아볼 작정인데 와중에 분기에 한번씩은 꼭!! 신랑님과 맛여행을 떠나보기로 결심 하여 1박2일 가능 맛마을 추천 부탁 - 이틀 다니며 다시 한번 절감함 (기하님 책에도 나오지만) 행복 앞에 뾰족한 수 없음 
그저 우리 모두 맛있고 건강하고 복된 한 해 맞이하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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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물고기 많고 새도 잔뜩 노는 홍제천에 음악 분수라는 걸 만든단다 (왜!?😡) 하여 물은 탁해졌고 (사진2) 물고기가 사라졌고 덕분에 지금은 새도 없다 집앞에 저런 게 (사진3) 생긴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심란하다 천변 사는, 왕래하는 사람들과는 얘기 해보도 않고 누굴 위해 만드는 음악 분수인가 싶다 그저 바라건데 물고기도 새들도 얼른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마지막 영상) 우리랑 내내 함께 평온할 수 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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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고시생(을 빙자한 합법적 백수) 생활을 청산하면서의 내 첫 사회 활동은 당시 페퍼톤즈, 캐비넷싱얼롱즈 등이 포진해 있던 인디 명문 레이블 카바레 사운드에 입사 지원 메일(정확히는 싸이월드 디엠)을 보내는 것이었다 ’(블라블라 하여) 귀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당장에 답이 왔다 ’우리는 일도 없고 돈도 없는데요!?‘ 나도 시원하게 포부를 밝혔다 ’일 제가 만들고 돈도 제가 벌어보겠습니다!!‘ 그러자 ’오늘 한강서 공연 있는데 오실래요?‘ 하시기에 그길로 냅다 달려갔고 그렇게 처음 마주한 팀이 바로바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다 공교롭게도 그 날은 마침 내 생일이었고 해가 뉘엿뉘엿함에도 여전히 뜨거웠던 한여름 한강 둔치에서의 구남 공연은 황홀하도록 멋진 선물이었다 비록 여차저차 몇 개월간의 짧은 인연이었지만 내 매니저 인생의 첫사랑이고 첫팀이었던 구남이 간밤 <마지막>이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이십 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진 조웅이 이제 더는 구남이 아니라니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지만 구남의 근사한 음악들이 남았고 조웅은 앞으로도 내내 멋질 것이라 웃으며 안녕하기로 👋 고마웠습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ps. 그나저나 사진을 찍고 보니 첫 아티스트와 나의 (현재 시점) 마지막 아티스트가 한 화면에 함께 담겼네 😍 (한 화면엔 없지만 심지어 등 뒤엔 내 최고의 아티스트도 힘께 🤭) 역시 그렇지, 인생은 계속 👍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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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The Quotes ”좋은 무대를 만드는 원동력은 결국 함께하는 사람들 간의 신뢰와 합이라고 생각해요.“ 강명진 분야는 달라도 자기만의 취향과 신념으로 올곧게 작업을 이어가는 이들의 곁엔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가 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를 이끄는 강명진은 아티스트를 관리의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료로 바라보며 각자가 자기 속도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작업을 이어가는 강명진은 지금도 관계 안에서 방향을 찾고, 신뢰를 기반으로 예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중이다. 📸 박순애 - A PERSONA 21 KANG MYUNGJIN “모든 일은 사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 강명진의 관점을 <A PERSPECTIVE>에서 확인하세요. Link in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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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One‘s own list 강명진에게 행복을 주는 일상의 예술품 4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 강명진(@ngmanager )에게 예술은 거창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예술이 될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원작이 궁금해질 만큼 큰 울림을 주는 모작 프린트도, 하루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엄마의 맛있는 된장찌개도 예술의 범주에 속합니다. 강명진이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예술품 4가지를 소개합니다. 💿 장기하 정규 1집 <별일 없이 산다> 초판 CD <별일 없이 산다>는 강명진이 장기하와 처음 완성한 정규 앨범으로, 초판 CD 1만 장에는 원래 계획했던 갈색보다 훨씬 옅은 주황색으로 인쇄된 일종의 '오류판'이 담겨 있다. 다시 제작할지 고민도 했지만, 그 불완전함이 한정판 같은 매력이 있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에 따라 그대로 발매했다. 실재로 발매 직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이후 갈색 프린팅 버전으로 재발매되면서 초판은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진짜 한정판이 되었다.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목제 피규어 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 Hans Bølling이 디자인한 목제 피겨로, 긍정과 부정이라는 양면적 감정을 재치있게 형상화했다. 강명진은 베를린의 한 숍에서 흰 머리의 낙관주의자(Optimist) 인형을 처음 발견한 후 사진 한 장을 단서로 베를린 시내를 샅샅이 뒤진 끝에 비관주의자(Pessimist) 피규어가 한 쌍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지금은 둘을 모두 데려와 '긍정이'와 '부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 뉴욕 센트럴파크 노상에서 구매한 강아지 그림 1996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구매해 30년 동안 강명진과 함께한 그림이다. 톡톡 튀는 색감에 반해 매일 센트럴파크를 찾아가 작가를 설득했고, 한 달이 되던 날 ‘금액을 평생 비밀로 한다’라는 조건으로 구매해 서울까지 가져왔다. ☎️ 빨간색 회전식 다이얼 전화기 GPO 746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Victoria&Albert Museum)의 이스트 스토어하우스에서 발견한 빨간색 유선전화기 GPO 746. 가운데 다이얼을 돌려 전화를 거는 이 전화기는 일상 속 디자인 유산을 보존함과 동시에 현대 스마트폰 세대에게 과거 기술을 전하며 세대 간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한다. 📸 박순애 - A PERSONA 21 KANG MYUNGJIN “모든 일은 사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 강명진의 관점을 <A PERSPECTIVE>에서 확인하세요. Link in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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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마냥 유쾌했고,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양치기소년단>과의 첫 대면 에너지 뿜뿜한 03년생 동갑내기 다섯 젊은이들은 첫 만남부터 ‘록스타로 세계 제패’의 포부를 거침없이 밝혔더랬고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또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라네 🤣 다 없어져도, 다 가져도, 다 버리고 너 하나만 있으면 돼 라니!!! 아아 러블리 ❤️❤️❤️ <양치기소년단>의 사랑충만 첫 정규앨범 '우리'와 함께 행복한 하루‼️ 🎶 @theshepherdbois 🎥 @leinadiohc 🎨 @painter_sang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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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두루두루 최연소 아티스트 #오이스터즈 정규 앨범 <MONKEY BUSINESS> 대발매‼️ 18,19세 청년들의 좋았던 '그때'면 대체 언제야 🤣 하며 보다 문득 내 좋았던 그때들이 떠올라 마냥 흐뭇해지는 이쁜 뮤비 ❤️ 함께 감상하시자 🙏 🎶 @oysters.999 🎥 @mog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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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함께인거이 신기하고 마냥 고마운 사람들 백현진, 이태훈, 진수영, 전제곤, 브라이언신, 손성제, 김다빈, 류호건, 그리고 두루두루 오늘 정말이지 좋아도 너무 좋았지요!? 곧 또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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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정말로 오래도록 대단히 애정해온 노래인데 단 한 번도 이 노래를 부르는 김성호 님을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노래 제목이 무려 ‘김성호의 회상’인데도 말이다) 나이 지긋한 노신사가 한 소절 한 소절 성심을 꼭꼭 담아 불러 주시는 노래 한 곡이 이 아침 내게 큰 위로가 된다 덕분에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한 마음일 테다 어제, 준비 중인 혁오의 새 앨범 첫 보컬 녹음이 있었다 잔잔하고 참으로 사랑스러운 노래다 언젠가 할아버지가 된 오혁이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아이코 벌써부터 눈물이 날 것 같다 ^^; 이 업을 시작하며부터의 나의 바람은 한결같다 만드는 분들도 향유하는 분들도 한마음으로 행복하면 좋겠다 -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주시고 무엇보다 건재하셔서 이리 또 멋진 영상을 남겨 주신 김성호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 ** 영상 출처 @onthelife_ / 원 소스는 @KBS 전주 <백 투 더 뮤직>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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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아부지가 젊어 잠시 작은 극단을 하셨다 함 😱 엄빠님 모시고 연극보러 갔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재미난 건 그 때의 아빠님 나이와 내가 이 일 시작한 나이가 같음! 애니웨이 올리셨던 첫 연극 첫 극장이 또 하필 오늘 함께 간 바로!!! 명동예술극장이었다 함 😱 첫날 공연을 여주인공이 펑크 내면서 아수라장이 되었던 에피소드를 듣는데 와아 내 일처럼 간담 서늘 (찾아보니 그 스토리가 신문 기사로도 남아 있어! 더 서늘 😅ㅋ) 그 때 그 이후로 명동극장은 처음 오신다며 감개무량해 하시는데 진심 마음이 뭉클 😭 재미나게 본 연극 한 편 엄빠님깨도 보여드리고 싶어 다시 찾은 공연장 덕분에 간만에 아빠님의 젊은 시절을 디깅함 🙏 그러니까능 #공연을봅시다 #좋은일많이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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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