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터입니다.
물터는 사물 그리고 찻물의 터라는 의미로, 김예지 작가와 최상준 작가가 제작한 차도구와 테이블웨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내 자신에게 공들여 대접하는 한 잔의 차, 차의 시간들 그리고 정돈된 도구가 주는 즐거움. 저희가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애정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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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ulteo
<사물이 주는 즐거움>
차분히 찻잎을 우리고 음미하는 행위에서 찾을 수 있는 정돈된 도구와 사물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물터는 김예지 작가와 최상준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제작한 정성어린 작품들에 차를 내어드리는 형식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모든걸 대량 생산으로 쉽게 만드는 세상에 왜 굳이 손으로 하나하나 물건을 빚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치만 저희는 사람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건 결국 작고 사려깊은 터치라고 믿고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복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손길과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마음을 다해 선보이는 사물들 속에서 소중한 차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차의 일상화>
요즈음 차는 새로운 음료의 형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차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심오하고 다도의 격식과 일부의 문화적 장벽으로 높고 낮은 문턱들이 존재하곤 합니다. 물터는 이런 문턱과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쉽고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차의 일상화를 추구합니다. 바쁜 일상에 차를 더해 나를 대접하는 시간을 만들어 복잡해진 나를 온전히 비우고 그와 동시에 다시 무엇이든 채워넣을 수있는 마음의 공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커피문화의 대안이 되기를 바라며,, 내자신에게 공들여 대접하는 한잔의 차, 차의시간들 그리고 정돈된 도구가 주는 즐거움. 제가 자치있다고 생각하고 애정하는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사물 그리고 찻물의 터
mul.teo
대학생 시절부터 서로의 작업을 지켜보며 ‘언젠가 함께’를 꿈꾸었던 두 사람은 ‘사물 그리고 찻물의 터’라는 이름 아래 차 도구와 테이블웨어를 만들어 갑니다.
금속과 유리가 맞닿는 아주 작은 숨결, 차를 대접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선의 흐름
그리고 오래 준비해 온 시간과 고민들이 한 방향으로 모여 맑은 물이 천천히 스며들 듯, 두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기물들은 일상의 찻자리에서 기쁨으로 스며듭니다.
유리와 금속을 직접 결합하는 실험,
수없이 실패하며 완성한 물터만의 비율과 질감,
일상의 찻자리를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고민들까지…
작업기술지 vol.08 물터는 김예지·최상준 작가가 걸어온 이 맑은 길을 따라가 봅니다.
[작업기술지 vol.8 | 물터]
✔️프로필 상단 링크 作業記術誌 연결되어 있습니다.
@mul.teo
Production : @nuieun
Editor : @_gygy_gy
Planning : @my.gummmy
Photo by : @monstar.play
Editorial Design : @j1euns
#늬은 #작업기술지 #일상의기물 #손의기술 #수공예브랜드 #craftcuration #makersinterview #slowlivingkorea #minimalcraft
𝙄𝙣𝙩𝙚𝙧𝙫𝙞𝙚𝙬 | 〈사물과 찻물의 터〉
김예지·최상준 ㅡ 물터
“저희는 차를 일상에서 쉽게 마시도록 돕는 공예품을 만들고 있어요.”
에디터 차의진
포토그래퍼 박은비 @eqrn_studio
🔍 기사 전문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𝗩𝗼𝗹. 𝟭𝟬𝟲 오늘의 차
𝗠𝘆 𝗖𝘂𝗽 𝗢𝗳 𝗧𝗲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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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우리 주변의 작은 것에 귀 기울이고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합니다.
@oneofakind_edition 과 함께 2026 런던 크레프트위크에서 저희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ited to be part of London Craft Week with the “One-of-a-kind Edition” Sharing the hands-on process behind the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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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artists. One table. A shared exploration of material.
We are delighted to present the inaugural exhibition from ONE OF A KIND EDITION as part of London Craft Week.
Step into a space where ceramic, metal, glass, textile, and wood converge. Gathered across a single table, everyday objects are reimagined as sculptural, symbolic, and ritualistic forms.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six South Korean artists whose practices move fluidly between craft, art, and object—inviting a dialogue between materials, gestures, and contemporary traditions.
Join us for a unique encounter with South Korean contemporary craft.
Location: eba Marylebone, 28 Wigmore St, London
Dates: 11–16 May 2026
#OneOfAKindEdition #LondonCraftWeek #LCW26 #KoreanCraft
🤍📷 @sibaaek_@indiah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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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터 공식 홈페이지의 오동나무 선물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오동나무 함을 감싸는 보자기의 재질을 더욱 고급스럽게 교체하고 정갈한 매듭 끝에는 물터 황동 참을 달아 더욱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귀한 분께 드리는 선물인만큼 그 예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 @ref.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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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궁중식탁의 미학을 다시 빚어내는 한식 파인다이닝 ‘수티문’에 초대받아 근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물터는 이번에 코스의 시작을 여는 ‘사미조찬’ 오프닝 바이트에서 유리 플레이트를 제작하였는데요. 정갈한 요리와 어우러지니 유독 더 아름답더라구요..!! 직접 맛본 요리들은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운이 느껴져 먹는 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전통의 가치 위에 새로운 전통을 겹겹이 쌓아가는 수티문의 여정에 물터가 첫 문을 여는 조각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예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기념일 예약도 수티문으로… 찜했어요…🤍
쉐프님 감사합니다••💌
🩶🤍🩶
@sutimoon_official@haileyxx3
어라운드매거진 “오늘의 차 My Cup Of Tea”편에 물터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매번 매거진에는 저희 작품들만 실리다가, 저희와 저희의 이야기가 담긴건 처음인것 같아요..🥹 쑥스럽지만 아무래도 물터는 둘이여서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차와 공예에대한 저희의 진심이 닿길바라며, 정성스럽고 예쁜 사선으로 기록해주신 어라운드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aroundmagazine
📷 @eqrn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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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맑았던 하늘 덕분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하루였어요 : )
내일은 어느덧 전시의 마지막 날이에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내일은 제가 직접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입니다ㅠㅠ 대신 내일은 함께하는 오서 대표님(@ohseo.kr )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실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머물다 가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