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치입니다!
어제 공연에 오신 분들께는 이 편지를 직접 읽어드렸는데,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로도 남겨보려고 해요.
저는 이번 카운트다운 공연을 끝으로
CHS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CHS를 2019년에 처음 만나, 햇수로는 이제 7년이나 되었네요.
여전히 가족이고, 여전히 사랑하지만
각자가 앞으로 하고 싶은 방향이 조금씩 달라져서
“그래, 각자 잘해보자”라는 응원을 받으며 졸업하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밴드를 하고 싶던 사람도,
밴드 음악에 엄청난 관심이 있던 사람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이 밴드의 멤버로 함께하게 되면서,
어느 날은 “모든 걸 다 때려치우고 CHS만 하고 싶다”
라고 말할 정도로 밴드를 사랑하게 됐어요.
CHS 공연에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아마도 언제나 놀 준비가 되어 있던 관객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런 경험을 또 언제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했던 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그리고 늘 낭만 넘치는 응원을 보내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너무나 길고 촘촘하게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하고 싶은말도,올리고싶은 사진도 더 많지만..!
CHS의 박보민을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요.
앞으로도 여전히 멋질 CHS 많이 사랑해 주시고,
박문치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곳저곳에서 열심히 음악 활동을 이어갈 테니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CHS의 키보드 박보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싫어했던 여름을 가장 좋아하게 된 문치 올림-
☠️☠️☠️☠️☠️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 첫 정규앨범 ‘바보지퍼’가 발매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허허
‘바보지퍼’라는 말은 제가 힘들때 친구들과 한껏 수다를 떨면서 나온 단어에요. 저는 항상 제가만든 꽃밭만 쳐다보며 일단 행복하자며 음악을 만들어왔는데요. 한발자국 뒤에서 저와 제 친구들을 보고있다보니, 결국 우릴 버틸 수 있는 힘은 ‘본능적으로 바보지퍼를 올린 것 덕분일지도?’ 라는 생각을하게되었어요. 이 ‘바보지퍼’를 활용한 시트콤이 트랙마다 모두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트콤이 모두 공개되고나면 더 자세히 설명하고싶어요!! 재밌게 즐겨주세요 (진짜 열심히 찍었으니 많관부) 우리들의 그래도 살만한 삶을위해!!! Zip-! 우하하하하하
@andteam_official &TEAM의 한국 정식데뷔 첫 앨범 ‘Back to Life' 의 3번트랙 MISMATCH 작사,작곡 으로 참여했습니다🤍♥️ 다혜랑 재밌게 가사작업 할때가 생각나는데, 재밌게 작업한 만큼 멋진곡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앤팀의 명반에 참여하게되어 영광입니다!!!!!!끄아앙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