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 오

@macadamiaoh

Macadamia Oh Designer / In seou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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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파주에 위치한 ‘둥기둥당 가야금’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 했습니다. 가야금 연주자 이준 @2e7oo_n 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둥기둥당을 영어로 줄인 DGDD를 둥글게 모으면 네잎클로버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네잎클로버를 모티브 삼았습니다. 가야금 튕기는 느낌은 ㄱ에서 표현해봤어요. 저도 배우러 가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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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살아있는 고양이 중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를 돌보러 잠시 뉴욕에 왔다. 여러 날 내 것이 아닌 침대에 몸을 뉘이다 보니 자꾸 생각하게 됐다, 침대에 대해. 대부분의 시간을 고양이와 보내거나 작업을 하느라 서울에서의 삶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 보고 싶었던 전시들을 본다. 침대를 다루는 작가들을 종종 마주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떠올리게 된 작가들이 침대를 다루는 방식들. 순서대로 Domenico Gnoli, Felix Gonzalez-Torres, Sophie Calle, Louise Bourgeois, Janine Antoni, Robert Rauschenberg, Frida Kahlo, Francis Bacon, Tracey 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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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글짓, 쓰는 예술》의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전시 너무 기대중입니다. 글씨 하나하나 색칠해서 완성하였어요. - 오는 4월 23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기획전 《글짓, 쓰는 예술》을 개최합니다. 《글짓, 쓰는 예술》은 서울시립미술관의 2026년 기관 의제인 ‘창작’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미술계뿐 아니라 문학과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통용되는 ‘작가’라는 단어는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짓거나 표현한다는 창작의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를 글 쓰는 사람, 즉 문학가로 여기는 일반적인 인식에 착안하여 ‘글쓰기’를 통해 미술 창작을 이해하며, 미술가가 생산하는 글에 주목합니다. 전시의 제목인 ‘글짓’은 여러 형태의 움직임을 갖게 된 글의 몸짓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가의 몸을 통과하여 전시 공간에 펼쳐지는 글의 생명력을 은유합니다. 글이 작품의 근간이자 숨은 주인공이 되는 《글짓, 쓰는 예술》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막식 2026. 4. 23. (목) 16:00 16:00-16:15 안광휘, <변증법> 퍼포먼스(별광장) 16:15-16:30 안규철, <내일> 퍼포먼스(별광장) 16:30-17:00 전시 및 참여작가 소개 17:00-18:00 이민선, <정확한 말> 퍼포먼스(전시실1) 그래픽 디자인: 마카다미아 오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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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관계망을 만드는 stickor @s.t.i.c.k.o.r 의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사람 안에 글씨를 그려 넣기도 하고, 서로 다른 땅을 연결하는 다리모양 안에 글씨를 그려 넣기도 하며 로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응원해요 🙂🤝🙂 - stickor는 stick (붙다, 연결되다, 남다) 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이름입니다. 여기에 행위자를 의미하는 -or의 의미를 더해, 서로 다른 요소들을 이어 붙이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or이 가진 '혹은', '또는' 이라는 의미처럼, 하나의 방향에 고정되기보다 다양한 가능성과 선택지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는 태도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stickor는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예술과 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향합니다. 전시 기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아이디어가 만나는 장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와 맥락을 가로지르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서사를 제안하고, 서로 다른 감각과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stickor는 특정한 형식이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상황과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며 다양한 연결과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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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JMA FILM -WEEKEND- 의 메인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을 했습니다. 다양한 독립영화를 한데 모아 트는 행사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두께와 높이가 저마다 다른 글씨를 그렸습니다. (부제인 -WEEKEND-는 가위로 오린 것처럼 삐뚤빼뚤하고 두께도 모양도 다 달라 어색하지만 모아놨을 때 잘 읽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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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작년 뉴욕에서 열린 전시 'Seven Up Three Down'의 연계 스크리닝을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Seven Up Three Down: Special Screening Film Screening & Conversation Friday, July 11, 2025, 7-9pm Free RSVP Following the exhibition “Seven Up Three Down” at Hessel Museum, Canal Projects presents a special screening of two video works exploring memory, identity, and power through speculative and poetic lenses. In “The Curator’s Ghost,” Arlette Quỳnh Anh Trần (@arlettequynhanhtran ) imagines a time-traveling narrative where agents are sent back to 1960s–70s Vietnam to recover a mysterious artifact linked to the nation’s origins. Along the way, they encounter Vietnam’s first curator and confront questions of history, resistance, and the curatorial role in shaping national identity. In “Silicon Islands and War”, Daphné Nan Le Sergent (@daphnelesergent ) offers a lyrical video essay tracing the global semiconductor race amid rising geopolitical tension. Focusing on Taiwan’s pivotal role in AI development, the film juxtaposes the material reality of digital production with embodied, oral, and poetic memory across Japan, South Korea, and Taiwan. The screening will be followed by remarks from Daphné Nan Le Sergent and a conversation between Arlette Quỳnh Anh Trần and the curator Đỗ Tường Linh (@dotuonglinh ). Image 1:, Arlette Quỳnh Anh Trần, “The Curator Ghost,” (still) 2024. Photo courtesy of the artist. Image 2: Daphné Nan Le Sergent, “Silicon Islands and War,” (still), 2025. Photo courtesy of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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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일 년에 한 번은 친구나 동료의 청첩장을 디자인할 일이 생기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민진님의 청첩장을 디자인했습니다. 청첩장은 보통 업로드 안하지만... 집에서 춤추는 두 사람을 그려 스티커로 제작했는데, 그 스티커가 붙은 선물을 받아 기분이 무척 좋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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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신석호 작가 @stukyic 의 전시, RoomooR의 무빙포스터. 포스터처럼, 계속 모습을 변주하는 조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시 오프닝 때 변주하는 조각을 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있다고 하니 체크해주세요. * 퍼포먼스 일정: 1.30.(금) 19:30 * 장소 : 팩션 @fact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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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전시 RoomooR의 포스터 3종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는 구조‘를 가진 조각을 볼 수 있는 전시라, 저도 포스터 구성 요소의 배치를 달리하여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룸몰 RoomooR 2026.1.30.(금) – 2.13.(금) 월-목 13:00–20:00 금-일 11:00-20:00 *휴관일 없음 팩션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6길 26 지하1층) *오프닝 퍼포먼스 일정: 1.30.(금) 19:30 *오프닝 당일 공간은 15:00부터 열려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 작가는 수시로 작품의 모습을 바꿉니다. 작가: 신석호 @stukyic 기획 및 서문: 김소현 @skimmmkim 그래픽 디자인: 마카다미아 오 @macadamiaoh 설치: 박재연 @_jaeyeon_park_ 협력: 팩션 《RoomooR》에서 신석호의 룸(room)'은 벽과 바닥, 천장이 서로를 밀었다가 당기고 버티고 지지하며 움직이는 하나의 코레오그래피를 이룬다. 철제 골조는 작가의 몸과 흥미롭게 연결되어 접히고 펼쳐질 수 있는 동시에 움직임의 방향과 범위를 정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이러한 구조체는 다음 움직임이 개입되기 전까지 유지되는 잠정적 상태에 가깝다. 작가는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는 구조를 넘나들며 무거움과 가벼움,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높이와 낮음을 온몸으로 감각한다. 자처럼 공간을 재고, 추처럼 균형을 가늠하며,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와 지나갈 수 있는 틈, 만질 수 있는 표면과 견딜 수 있는 강도를 시험한다. 이어지는 시험과 판단 속에서 '룸'은 몸의 개입으로 잠시 성립되고 허물어지기를 반복한다. _ [Upcoming Exhibition] RoomooR January 30 (Fri) – February 13 (Fri), 2026 Mon–Thu 13:00–20:00 Fri–Sun 11:00–20:00 *Open daily Faction B1, 26 Hongjecheon-ro 6-gil, Seodaemun-gu, Seoul Opening Performance January 30 (Fri), 19:30 *The space will be open from 15:00 on the opening day. *The artist will continue to change the form of the work throughout the exhibition. Artist: Seokho Shin @stukyic Curated by Sohyun Kim @skimmmkim Graphic Design: Macadamia Oh @macadamiaoh Installation: Jaeyeon Park @_jaeyeon_park_ Supported by: Faction In RoomooR, Seokho Shin conceives the room as a single choreography, in which walls, floors, and ceilings push against, pull toward, resist, and support one another in motion. This relationship takes physical form through a hinged steel framework that guides movement and allows the work to remain flexible and provisional. Each configuration holds only briefly, giving way to the next physical action. The work unfolds through bodily engagement. As the artist moves the structure, sensations of weight and lightness, rigidity and flexibility, height and ground are felt directly through the body. Through this continuous process, the room never resolves into a fixed architectural form, but shifts, folds, and opens again through ongoing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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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안녕하세요, 마카다미아 오입니다. 새해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연말부터 최근까지 조금 길게 앓느라 새해를 어영부영 맞이한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전, 작업실 동료들과 새해 소원을 비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이 종이를 판매할 수 있냐는 문의를 몇 차례 받아서, 원하는 분들께 판매하려 합니다. <2026 병오년, 소원을 비는 종이>입니다. 실물 종이를 판매하지 않고, ‘인쇄 파일’을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A4입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파일을 킨코스에서 인쇄하시면 첫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종이: 랑데뷰 128g) 인쇄 1부당 5,000원입니다. 각자 인쇄하실 부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해주세요. 비용 지불은 여러분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주문은 제 프로필에 있는 구글폼을 이용해주세요. 2월 17일 설날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입금해주시면 24시간 내로 파일을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새해 소원을 적은 뒤 벽에 붙이셔도 좋고, 새해 인사를 보내는 편지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인쇄 파일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 / 2차 창작 / 상업적 이용은 절대로 금합니다. 혹시 누락됐다면 인스타그램 DM이 아닌 [email protected]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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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병오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새해 소원을 비는 밤’ 초대장을 디자인했습니다. 초대장 내용을 없앤 버전이 소원을 비는 종이로 제공됩니다. 초대장에 적힌 한자는 ‘소원성취’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Year of the Red Horse: A Day for Making Wishes with Dinner Show Bring your wish with you. If you make a wish on this wish paper, it will come true. On this night, a dinner show will unfold, featuring dishes prepared with broths simmered for two days by a hidden master chef from Bukchon, Seoul. Moreover, only those who know DECK, a hidden venue located in Namyeong-dong, have been invited to this event. Admission is granted only to those who received this invitation, and the entrance fee is 0.000001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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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