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화요일의 그 쭈~욱 늘어나던 마시멜로 여파에서 못 벗어나신 분?(=저요저요🙋♀️)
극강의 쫀득 꾸덕함으로 라이즈런을 뒤집어놨던 현장세팅 컷
살짝 투척합니다! 달콤하게 채운 에너지로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기차게 으쌰으쌰 움직여보자고요!
곧 본부장님의 혼이 담긴 고퀄리티 현장 영상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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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디저트예요?” 📦🍊
라이더분들이 CP에 도착할 때마다 많이 하셨던 질문!
극한의 에너지를 쓰는 라파 제주 이스케이프, 저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시그니처 서비스는 바로 매일 제주의 로컬 맛집을 통째로 옮겨 담은 테이블 박스였습니다.
(👉 사진을 넘겨 2일 차 현장의 열기를 확인해 보세요!)
✔️ 상큼함의 끝판왕, 살구슈판다우어와 한라봉모찌
✔ 부드럽게 당을 채워주는 우유크림떡과 거북이한과, 콘타르트
✔️ 제주의 향을 가득 담은 오메기떡과 쑥찐빵
✔️ 천혜향과 금귤, 청포도를 담은 프레시 과일컵
✔️ 혈관건강 비트즙과 근육 회복을 돕는 마법의 타트체리즙까지!
여기에 2일 차 스페셜 음료였던 청량한 ‘자두 에이드’ 한 잔을 곁들이니, 단순히 에너지를 채우는 것을 넘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던 두 번째 날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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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새별오름의 탁 트인 멋진 뷰를 배경으로 맞이하고 싶었지만, 야속하게도 궂은 날씨 탓에 뷰는 포기해야만 했어요. 하지만 궂은 날씨를 뚫고 무사히 CP에 도착하신 라이더분들의 환한 웃음과 에너지가, 그 어떤 제주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멋진 뷰가 되어주었습니다.
지친 몸을 따뜻하게 녹여드릴 수 있도록 보급의 수준도 한 단계 높였습니다. 물과 바나나를 쥐여주는 것을 넘어, 디센트 머신으로 내린 쫀쫀한 에스프레소와 오멜라스 센터블랜딩 원두를 쓴 따뜻한 브루잉 커피, 그리고 첫날의 스페셜 음료였던 부드러운 ’밀키우롱티‘로 라이더분들의 오감을 깨웠습니다.
화려한 기물과 세팅보다, 빗속에서 서로 나눴던 밝은 미소와 진심 어린 환대가 유독 따뜻하게 남았던 Day 1. 모두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1750cc@ddipgun
벚꽃, 유채, 그리고 청보리까지. 사진만 봐도 당장 달리고 싶어지는 이 멋진 벚꽃트레일런에 달콤한 응원을 보탠 마르테이블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을 열심히 달린 러너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와 모카마스터로 내린 따뜻한 커피, 그리고 상큼한 오미자청을 준비했는데요.
다들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즐겨주신 덕분에, 준비한 저희 마음도 벚꽃처럼 활짝 피어난 하루였어요. 아름다운 봄날의 러닝이 기분 좋은 맛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라요!
🌸☕️🍞
한 달에 한 번, 라이즈런과 함께하는 마르테이블 기록 📝
벚꽃런의 아쉬움보다 더 짙었던 준비의 행복. 🌸
함께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담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더 깊어진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로 5월,
더 좋은 계절에 만나요💗
🏃🏻🏃🏻♀️ 라이즈런은 매주 화요일에 열려 있습니다.
@riserun.trail@maar.a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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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새벽에 모여 숲길을 달리고 돌아오면
차올랐던 숨이 천천히 가라앉고 작은 한 입 거리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구운 대파 베이컨 스콘🥓
땀이 식어 갈 즈음 따뜻한 커피와 함께 내어드렸습니다
Riserun trail fuel 01
#maartable
@riserun.trail@maar.a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