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코도마뱀 #도서목록
작은코도마뱀입니다!! ^^
작은코도마뱀은 실제 있는 도마뱀이 아니라, 제 별명이었어요. 출판사를 시작하며 "작은 곳도, 작은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뽈뽈뽈 열심히 다니며 책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출판사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작은코도마뱀 이름 뜻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한 작은코도마뱀이 어느새 3년 꽉 채웠더라고요. 그래서 2024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서목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프로필 링크에 올려두었어요. 작은코도마뱀 책들 하나하나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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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록 보시고, 작가와의 만남, 강연, 그림책 원화 프린트 전시를 하고 싶으신 동네책방, 도서관 편하게 메일이나 DM 주시면, 작은코가 알차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작은코가 뽈.뽈.뽈 갈 테니, 우리 더 친해져 보아요^^
#어린이출판사 #어린이청소년 #어린이책 #청소년책 #도서목록 #추천도서 #추천도서목록 #동네책방 #어린이도서관 #작가와의만남 #원화전시
#서울아트책보고 #모알보알
인쇄 잘 마치고,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전시를 보러 왔습니다. 서울아트책보고에 갤러리 전시를 둘러보고 각 출판사마다 책장을 꾸민 것들을 꼼꼼히 보게 됩니다. 그저 예쁘다, 에서 멈출 수가 없어요. 얼마나 공이 많이 들어갔을지, 폼포드 하나하나 스티커 작업, 책장 한칸을 꾸미기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전시를 한다고 판매로 이어지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책을 알리고 출판사를 알리기 위해, 독자에게 가닿기 위해 마음쓰는 손길이 보여요. 책 만드는 사람들은 다 왜이리 진심인가요. 왜이리 열심인가요.
진지한 생각은 멈추고 작은코도 씨앗이 되어 봅니다. ㅎㅎ 작은코는 어떤 씨앗일까요? 어떤 이야기를 품고 또 이 여름을 시작할까요?
#인쇄감리 #5월신간
오랜만에 맑은 날에 인쇄감리입니다.
<나는 나야, 나!>에 이어, 세라 오리어리와 친 렁 작가님이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다양한 어린이의 목소리로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2주 뒤에, 반가운 친구처럼 만나요^^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신간
#플레이리스트 #나를좋아하게된친구에게
<나를 좋아하게 된 친구에게> 이야기와 어울리는 음악을 멜론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보았어요.
첫사랑 혹은 짝사랑을 시작한 모든 사람들이 들으면 좋을, 풋풋하고 달콤하고 약간은 시린 음악을 모아 봤습니다.
물론 작은코 취향 한가득!! ㅎㅎ
시작은 #사랑하게될거야 그리고 #첫만남은계획대로되지않아 #볼빨간사춘기 빼놓을 수 없죠! 함께 들으면서 일해 보아요.
#첫사랑 #음악추천 #초등동화
#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 #그림가게만복당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 책으로, 황지원 작가님의 <그림 가게 만복당>이 소개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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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은 그림으로 만 가지 복을 전한다는 그림 가게, 만복당의 상품 안내서다. 만복당 1·2·3대의 유래와 직원, 가게 내부, 작가들을 정교하게 펼쳐 보인다. 부리부리 호랑이 작가는 꽃을 담은 병을 그린 화병도를 소개하고, 눈송이 토끼는 책과 함께 여러 물건을 그린 책거리에 대해 들려준다. 다양한 민화 작품은 물론 손님의 주문을 받은 특별 그림에도 동물 작가의 말이 더해져 생동감을 살린다. 여기에 고객 후기와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도구, 영업 시간, 구매 및 주문 안내, 배송과 교환·환불에 관한 정보, 사은품, 쿠폰까지 빠짐없이 배치하여 만복당은 실재하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먹물의 거친 흔적이 거의 없고, 부드럽고 정제된 채색으로 민화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전통 민화를 친근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앞뒤 표지에 오침안정법을 표현한 그림은 책의 물성을 효과적으로 살린다. 책을 읽고, 각자 어떤 민화를 그리고 싶은지 얘기해도 좋겠다.
-김보영 부산 동평초 사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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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화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가게만복당 #황지원작가 #원화전시
<그림 가게 만복당>이 만들어진 첫 이야기부터, 아이디어 구상, 초기 스케치, 원화까지. 꼼꼼히 담고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토요일까지, 홍익대 홍문관 1층에서 전시중이에요. 그림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전시가 될 거예요. 저도 오늘 가 보고, 새롭게 두근거릴만큼 좋았답니다.
멋진 작품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사해요!!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
#출판사일상
책잔치가 끝나고, 하루쯤 쉴 수 있다면 정말 좋지만! 작은코를 기다리는 메일이 연휴 동안 쌓여있는 현실 ^^;;; 그리고 사무실에서 나를 기다리는 책 박스, 집기, 액자, 그리고 부엉이 사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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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책잔치가 신나는 건,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에요. 작은 사무실 책상 앞에 있다 보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는지... 이 책이 독자들에게 가닿고 있기는 한 건지... 막막할 때가 있거든요. 책잔치에 나가 어린이 독자들을 직접 만나면,
-이 책 읽었는데 희연이가 불쌍하기도 했어요.
-이거 학교 도서관에서 봤어요!
-수업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책 소개하는데, 내 친구가 이 책 들고왔어요!
-만화책은 없어요?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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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판 동료들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더욱 든든하고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올해는 어린이책출판연대로 함께 나가진 않았지만, 달달한 나눔을 주고받으며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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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코는 일단 달달한 카라멜라떼 마시고 밀린 일들을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
#힘내자 #당충전시급
#가정의달추천도서 #어버이날
5월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파주어린이책잔치를 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님들을 많이 만났어요. 아이와 함께하며 즐거워보이면서도 지쳐 보이기도(?) 하시더라고요. ㅎㅎ
곧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어린이들이 한 번쯤은 가정 안에서 나의 역할은 무얼까, 엄마의 돌봄노동과 일하는 부모님에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해요.
<원더우먼은 없다>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기 딱 좋은 동화랍니다. 어린이에게도 양육자 분들에게도 권해 드려요.
#가족동화 #초등동화 #창작동화
#파주어린이책잔치
작은코는 책잔치에 오면 바빠집니다.
_ 대표로 책도 열심히 팔고
_ 작가로 사인도 열심히 하고
_ 독자로 책도 사고 즐기느라 바쁘지요.
이번 파주책잔치에서 작은코가 만난 책들은,
귀여운 그림에 따듯한 마음 담은 #우리는그릇
두 딸래미 생각나게 만드는 아름다운 #형제의빛깔
한눈에 반한 남기림 작가님 그림책 #세상의모든안녕
11세 어린이 폭 빠져 읽게 만든 #내최애는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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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에 놀러도 못 가고, 열심히 엄마 도와준 11세 박대리님♡ 진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