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엽안개나무꽃✨️
5~6월 초여름에 꽃이 피기 시작, 꽃 모양은 마치 안개꽃 처럼 퍼지는 것이 특징.
잎은 자줏빛, 불투명감 있음.. 벨벳 느낌.
햇빛을 충분히 받는 장소에서 잘 자라고 새잎이 나는 시기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
겨울 ~ 이른 봄, 가지 정리 하며 수형을 만들어줌.
평소 내 상태를 (오늘은 삐그덕 대는 몸과 마음) 어찌 알고 딱! 찾아와 주시는 장선생님, 문 선생님, 김언니와 유쾌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주로 두 분 선생님께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궁짝~추임새를 넣어주셨다.
우리는 내친김에 교대 근처 섬진강 다슬기집에서 저녁까지 함께했다. 고맙게 장선생님께서 밥을 사주셨다.(냠냠~)
골든아워에 장미, 팽나무, 자엽안개나무꽃을 순례하며 집으로~
서학 아트살롱 컬렉션!
2026. 04. 09 (Thu) ~ 12 (Sun)
갤러리 에이피나인 (AP_9)
초대: 2026.04.09(목), 오후 2시, 오픈 축하 퍼포먼스
서학동을 사랑하는 20명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ㆍ
오는 4월, 따뜻한 봄꽃과 함께 '서학 아트살롱 컬렉션'이 찾아옵니다. 서학동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먼저 만나보세요.
#서학아트살롱컬렉션
#AP9_갤러리
#서학동사진미술관
#서학아트살롱컬렉션_이일순_AP_9
#이일순
안세홍 사진전《뒤안길에 새긴 이름》
2026.03.31(화) -04. 05(일)
교동미술관 본관 해방이 되었지만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남겨져야 했던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13명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의 매서운 풍파 속에서도 낯선 땅의 골목과 뒤안길에서 쓸쓸한 삶을 견뎌낸 그녀들의 흔적과 이름을 다시 새겨보고자 합니다.
사진과 기록으로 만나는 이 전시가 잊힌 삶을 기억하고, 그 아픔에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하는 따뜻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할머님들이 다시 태어나 꽃으로 환생하신다면... • 이수단 — 할미꽃
고개를 숙인 듯 보여도 끝내 스러지지 않는 사람. 오래 견딘 시간이 낮은 자리의 존엄으로 남아 있다. • 김순옥 — 매발톱
상처를 안고도 기세를 잃지 않은 생. 여린 결 속에 끝내 무너지지 않는 품위를 지닌 꽃. • 리광자 — 붓꽃
흐트러지지 않는 선처럼 남은 존엄.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먼저 전해지는 기품의 얼굴. • 박서운 — 구절초
늦게 피어도 오래 기억되는 이름. 고요한 표정 속에 담담히 견딘 생의 향기가 남아 있다. • 박대임 — 백리향
작지만 멀리 남는 시간의 향. 작은 몸 안에 오래 응축된 생의 깊이가 스며 있다. • 배삼엽 — 동자꽃
꺼지지 않는 내면의 불씨. 침묵 속에서도 오래 타오르는 기억의 붉은 기운을 품은 꽃. • 이귀녀 — 원추리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하루를 피워낸 사람. 상처 이후의 삶을 세운 회복의 기운. • 현병숙 — 민들레
흩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씨앗. 밀려난 자리에서도 끝내 살아남은 생명력의 얼굴. • 박우득 — 복수초
얼어붙은 땅을 먼저 뚫는 힘. 침묵을 깨고 자신의 삶을 세상에 밀어 올린 증언의 꽃. • 하상숙 — 노루귀
여린 몸으로 먼저 일어선 봄. 작고 조용하지만 끝내 꺾이지 않는 생의 첫 힘. • 백넙데기 — 제비꽃
낮은 자리에서 오래 빛난 품위. 크지 않은 몸짓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존재의 힘. • 김의경 — 산국
늦은 계절까지 남는 향 같은 생. 메마른 시간 끝에서도 타인에게 닿으려는 기운이 살아 있다. • 박차순 — 상사화
만나지 못한 시간들을 품은 꽃. 돌아가지 못한 삶과 끝내 남은 그리움이 조용히 번진다.

Art Moak_작은 그림전 BLACK
03. 03. 화-03. 29. 일
김귀복 김근미 김부견 김분임 김상태 김승진 김신교 김영란 김용석 김윤숙 김정미 노정희 명안나 박인선 박현철 백금자 서정배 서혜연 송규상 송영란 유대영 윤 완 이경례 이기홍 이미영 이숙희 이은하 이일순 이적요 이정웅 이효문 장석수 정인수 정재욱 정해춘 조현동 조화숙 주미희 주인영 진창윤 최계영 최분아 최석우 최은혜 최은희 최지영 한은주 홍승구 황금화
#서정배
심상
합성오브제
33.4x24.2cm
2026
• 12지간 중 제일 첫번째인 쥐의 지혜, 근면, 번식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함
#김분임
숲의 서사
watercolor on paper
40.9x53cm
2023
•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여러 요소 중 숲이 주는 정신적 효능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숲을 자신의 외적 존재로 객관화할 수도 있고, 감정 이입을 통해 내적 감정표현으로 내면화할 수도 있다. 숲이 주는 정신적, 감성적, 물리적 현상을 수채화 특유의 습윤법을 사용하여 반구상 작업을 하였다.
#이일순
childhood-도취
acrylic on canvas
31.8x31.8cm
2025
• <Childhood> 시리즈는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예술의 길로 이끈 어떤 결정적 장면을 품고 있을 것이라 믿어왔다. 그렇다면 나의 장면, 나를 나로 만들었던 순간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지금의 나를 이루는 작은 이정표들을 찾아 천천히 과거로 향했다.
작품 ‘Childhood-도취’는 어린시절, 산수시간에 그림 열심히 그린 이야기이다.
난 숙제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 다만 선생님과 나는 목적이 달랐던 것 같다.
모양자를 써서 교과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었다. 아주 정성을 들여 그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잘 그려지면 공부 열심히 한 뿌듯한 느낌을 받았다. 점점 교과서에서 그림들이 사라지고 손보다 머리를 더 쓰게 되면서 학교에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유휴열미술관 #아트모악
2026 바람꽃 전시회《같이》
●기간: 2026년 2월 9일(월) ~ 2월 14일(토)
●장소: 전주영화호텔 3층 갤러리(전주시 완산구 영화길 20-11)
●참여작가: 강다현, 강용진, 박영철, 박랑주, 박종갑, 윤대라, 이은겸, 이일순, 이주리, 임창현, 전수연, 전수영, 최수빈
●프로그램: 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작가와의 만남’(장애인 예술인 창작활동 이해·교류)
장애인·비장애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감과 소통의 예술 공간 1986년 전주 지역 고등학생 예술동아리에서 출발한 예술단체 ‘바람꽃’이 창작 교류의 장인 **‘2026 바람꽃 전시회 – 같이’**를 2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전주영화호텔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0년의 시간을 이어온 바람꽃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대와 경계를 넘어서는 예술적 연대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 **‘같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동등한 창작 동료로서 예술적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가치를 담는다. 바람꽃은 예술을 매개로 포용과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연대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
**군산세움자립생활지원센터, 사)장애인인권연대(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협력한다.
또한 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장애인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직접 듣고, 관람객과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대화를 나누며 이해와 교류를 확장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바람꽃은 1986년 전주 지역 고등학생 200여 명이 결성한 예술동아리를 뿌리로 한다. 당시 열악했던 청소년 문화 환경 속에서도 미술·음악·문학·사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전주 청소년 예술운동의 한 흐름을 형성했다. 2023년부터는 세대를 잇는 정기 전시회를 이어오며 과거의 예술적 열정과 현재의 창작 정신을 연결해 왔다. 바람꽃의 예술 철학은 독립적 창작성, 공동체 정신, 지역 문화 발전, 세대 간 연대로 요약된다.
올해 전시 ‘같이’는 바람꽃의 역사 속에서 특히 포용성과 실험성을 전면에 내세운 시도다. 장애인·비장애인 예술인의 협력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매체와 시선을 바탕으로 ‘같이’의 미학을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
바람꽃 김영철 회장은 “바람이 꽃을 피우듯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함께’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품의 온도_서로의 집" 展 (최북미술관, 무주)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기억이 머무는 가장 따뜻한 장소 🏠
‘품의 온도, 서로의 집’ 展은
세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옻칠화, 서양화, 한국화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는 36점의 작품 속에서
나만의 집, 나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 전시기간 | 2026. 1. 29. ~ 3. 15
📍 장소 |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
🎨 참여작가 | 박지은 · 이일순 · 이홍규
지난 전시 정리입니다~
#자연특별시무주 #최북미술관 #품의온도서로의집 #무주가볼만한곳 #무주여행
#코렐_AIplateyourcorelle https://corelle-event.co.kr/aiplate
지난 12월 전시는《childhood》라고 제목을 붙였었다.
어린 시절... 하면 어린 왕자를 자연스레 떠올린다. 중학교 1학년 담임이셨던 윤승민 선생님은 국어선생님이셨다.
우리 1학년 2반에게 어린 왕자와 갈매기의 꿈을 필독서로 읽으라고 하셨다.
당시엔 재미가 없어 간신히 읽었지만 대학 때 다시 읽은 후, 지금은 참 사랑스러운 책이 되어 괜스레 사서 모으기도 했다.
뇌가 참~ 순수해서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ㅋㅋㅋ
#코렐_AIplateyourcorelle https://corelle-event.co.kr/aiplate
지난번 AI 디자인 접시
'시이저' 석고상의 이미지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대학입시에 석고뎃생과 정물수채화를 그렸었다.
뎃생시험장에서 만난 시이저...
나는 난감했다.
두 개의 석고상 딱 가운데 위치한 자리였기에 각각 왼쪽과 오른쪽 옆모습을 그려야했다..아니 선택할 수 있었다.
창문이 왼쪽에 있었기에 왼쪽은 온통 어두움, 오른쪽은 온통 밝음...
내 마음은 좌우지간 난감..
초를 다투는 그 순간 밝음을 택했고 어찌어찌 시간은 갔고 완성했다. 지금도 시이저 석고상을 보면 그 날의 난감했던 순간이 떠오른다.
하지만 우린 그 시절에 다들 외워서 그림을 그렸었다.
참 웃기는 입시...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