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을 정말 힘들었던 한 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이폰이 문득 오늘 내게 보여준 2024년의 가을 사진들을 보다보니, 정말 운이 좋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 (무뚝뚝한 제주도 여자라 감사하다는 말은 차마 못함) 다시 보니 진짜 예쁜 전시 였네… 시간내어 전시 보러 와주시고, 밤새어서 같이 전시 도와주신 식구(ㅎㅎ)들까지 생각나 갑자기 혼자 벅차올라서 포스팅도 잘안하는 인스타그램에 들어와서 사진도 열심히 셀렉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