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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tki 라킷키

@la_kit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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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의 시대>에 참여합니다. “빛이 반사되는 물결은, 순간 모든 감각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다. 일종의 ’정동‘의 찰나이기도 하다. 라킷키의 물결은 점이라고 하는 멈춤의 기법으로 그 흐름 즉, 움직임을 표현한다. 멈춤과 움직임을 동시에 느끼는 순간이다. 그의 정동은.” - <회화의 시대> 2026. 5. 15 - 5. 31 아터테인 @artertain_ 라킷키 @la_kitki 장영은 @youngsportfolio 정승원 @jeong__seungwon 오다솔 @dasole.oh 이유민 @uumin_ol_kunst 동시대 시각예술은 디지털 이미지의 확산과 기술 환경의 변화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는 디지털 소통의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다시 ‘회화의 시대’를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회화는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매체를 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사유를 요구하는 시각적 철학의 매체다. 《회화의 시대》는 회화가 동시대를 인식하고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질문한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사유의 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아터테인 #회화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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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일상의 브레이크(positive), 점묘 4월 말 작업실에서 사진은 @project.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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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여기주목 👀】 강원 지역, 춘천에 계신 라킷키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머무는 곳의 풍경을 작업으로 옮기는 작가에게, 거주하는 지역을 옮기는 것은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서울에서 경북 상주로, 다시 강원 춘천으로, 이주와 정착의 과정을 후회나 불안이 아닌 ‘지금, 여기’를 오롯이 감각하고 기록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라킷키 작가님을 만나 봅니다. 라킷키 작가님과 〈소양하는 사람〉시리즈, 〈138people〉프로젝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la_kitki #CLoFA #클로파 #여기주목 #라킷키 #소양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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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궤를 같이하는 날들. #0422 #작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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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환한 비춤 환한 비춤 09_소양하는 사람, Gouache on arches paper mounted on wooden panel, 53x40.9cm, 2026. #소양하는사람 #2026 #환한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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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연희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터테인 @artertain_ 에서 제 작업 보실 수 있고요. 좋은 날씨, 골목 구석구석 볼 것이 많아 무척 신나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19일까지 진행되고, 함께 열리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현장의 분위기를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2026 #연희아트페어 #0414 #연희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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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wip #0410 #작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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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봄 마중 예정일보다 조금 이른, 마중 나가는 마음으로 <138 people.> 네 번째 조각 ‘마중’ 레터 발송했습니다🫶🏻 #마중 #레터발송 #라킷키 #138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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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지나고 보니 Gouache on arches paper mounted on wooden panel, 53x40.9cm, 2026. #lively #2026 #지나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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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라이블리와 소양하는 사람. 남쪽의 꽃소식을 전해 들으며, 멈춰 있던 시리즈를 다시 펼쳤습니다. <라이블리>라는 작업이 상주의 특정 좌표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급히 떠나온 장소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일을 꺼내 보는 것 또한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요. 상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시작해 춘천 소양강으로 시선이 이어지기까지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사이 달라진 작업 이미지 때문에 우려 섞인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란히 놓고 보니 저는 하나의 점으로 꿰어져 있었습니다. 오늘을 잘 살고 싶은, 자주 불안하고 믿음이 부족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체감합니다. 여전히 저에게 중요한 가치는 안전한 하루와 충분한 오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 여기’의 소중함에 대해 기록하겠습니다🙌🏻 #2026 #0401 #작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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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춘천에서의 첫 작업실. 감사한 인연으로 춘천에 작업실이 생겼습니다. 매일 집 앞 소양강만 보다 논밭에 둘러싸인 마을로 들어오니 상주 생각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작업에 필요한 재료들만 가져다 놓고 여백 있게 사용해 보려 합니다. 오늘 막 이사를 마쳤고, 작업 마무리를 했고, 마루와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상주에선 발밑에 작업실을 두고도 그 소중함을 미처 몰랐는데, 작지만 마음껏 쓸 수 있는 공간이 다시 생기니 든든하고, 한결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올해는 긴 호흡의 작업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 한동안은 지난한 작업 과정으로만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아요. 그렇기에 오가다 작업실에 들러주시는 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춘천 #작업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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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138 people.’ 네 번째 조각 〈마중〉 오픈 지난 두 달 공모 준비와 작업실 이전으로 분주하게 보내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먼저 한 걸음 내딛는 마음’에서 〈마중〉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아직 쌀쌀하지만, 강물은 계절보다 먼저 색을 바꾸더라고요. (저는 두꺼운 겨울 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예요.) 짙은 물빛 위로 옅은 빛이 번지는 걸 보며 곧 함께 바라보게 될 봄의 기운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새 작업실을 준비하는 시간에 그린 기록이 모두의 일상에도 기분 좋은 예감처럼 닿으면 좋겠습니다. - 소장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작업 과정이 담긴 메일은 4월10일 발송됩니다. #라킷키 #138people #네번째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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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