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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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𝘾𝙝𝙖𝙨𝙞𝙣𝙜 𝙎𝙩𝙖𝙩𝙪𝙚 내일부터 한 달간 한정은 작가님과 전시합니다. 얼마전에 큰 일을 해준 그림둘과 새그림을 하나 더 걸었습니다. 오프닝엔 전시장에 나가 있을테니 놀러 오세요~ ※갤러리는 일월화 휴관이니 관람에 참고해주세요※ — 《낯선 익숙함 𝘾𝙝𝙖𝙨𝙞𝙣𝙜 𝙎𝙩𝙖𝙩𝙪𝙚》 한정은 · 황규민 2인전 — 한정은과 황규민의 2인전이 APOproject SEOUL에서 열립니다. 전시가 시작되는 5월 1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오프닝이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동양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작업하는 두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이미지를 구축해 나갑니다. 
확장된 표현 언어를 통해 동시대 미술 속 또 다른 감각의 다양성을 생성하며, 익숙함과 낯섦 사이의 긴장을 드러냅니다. Jeongeun Han and Kyumin Hwang’s two-person exhibition will be held at APOproject SEOUL. The opening reception will take place on May 13 from 5PM to 7PM, and we warmly invite your interest and visit. Beginning from the tradition of East Asian painting, the two artists each construct contemporary sensibilities and images through their own distinctive approaches. Through expanded visual languages, they generate new layers of perception within contemporary art, revealing a tension between familiarity and unfamiliarity. 𝗢𝗣𝗘𝗡𝗜𝗡𝗚 | 𝟮𝟬𝟮𝟲.𝟱.𝟭𝟯(𝙒𝙀𝘿) 𝟱𝗣𝗠 — 𝟳𝗣𝗠 𝗩𝗘𝗡𝗨𝗘 | 𝗔𝗣𝗢𝗽𝗿𝗼𝗷𝗲𝗰𝘁 𝗦𝗘𝗢𝗨𝗟 — 《낯선 익숙함 𝘾𝙝𝙖𝙨𝙞𝙣𝙜 𝙎𝙩𝙖𝙩𝙪𝙚》 한정은 · 황규민 2인전 𝗗𝗔𝗧𝗘 | 𝟮𝟬𝟮𝟲.𝟱.𝟭𝟯 — 𝟲.𝟭𝟯 𝗢𝗣𝗘𝗡𝗜𝗡𝗚 𝗛𝗢𝗨𝗥𝗦|𝟭𝟭𝗔𝗠 — 𝟲𝗣𝗠 𝗪𝗘𝗗 – 𝗦𝗔𝗧 (𝗦𝗨𝗡 / 𝗠𝗢𝗡 / 𝗧𝗨𝗘 𝗢𝗙𝗙) 𝗔𝗣𝗢𝗽𝗿𝗼𝗷𝗲𝗰𝘁 𝗦𝗘𝗢𝗨𝗟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71길 25 𝟮𝟱, 𝗦𝗲𝗼𝗯𝗶𝗻𝗴𝗴𝗼-𝗿𝗼 𝟳𝟭-𝗴𝗶𝗹, 𝗬𝗼𝗻𝗴𝘀𝗮𝗻-𝗴𝘂, 𝗦𝗲𝗼𝘂𝗹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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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전시가 어느새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오픈 날 까지 작업을 끝내지 못해 은근슬쩍 넘어갔지만, 이번 전시에 큰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시상식 아님) 1 이번 전시의 포스터에 쓰인 이미지는 타로카드의 펜타클 8번 카드와 제 사진을 AI 이미지 생성기에 입력해 만들었습니다. 이 카드는 작업실에 귀신이 있다 말하고 다니던 2023년, 그 귀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이후 이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갤러리 대표님께서 다시 한 번 타로 점을 봐주셨고, 그때 다시 이 카드가 나와, 이 전시의 포스터로 써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재밌는 실마리를 주신 현승의 작가님과 김인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 그리고 이 이미지로 초 카와이 핸드메이드 방명록 만들어주신 이은 작가님 무한히 감사합니다. 3 전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그림인지, 조각인지, 가구인지 이 친구들의 구조를 짤 때 많은 조언 주신 박수연 작가님, 근처에 있으니 언제든 불러달라는 말에 진짜 불려버린 (그러나 실제론 근처에 없었던) 최가영 작가님, 당장 알아차릴 수도 없을만큼 큰 복 받으실 겁니다. 4 전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나 예민 피곤한 스타일인 제가 가장 예민 피곤한 날인 배접 날, 25시간 이어진 배접 작업에 착취 당한 웹 개발자 김영동과 이은 작가님께 심심한 사과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습기..) 5 (사진 변형, 제공:MnJ문화복지재단, 촬영: 이규환) 바닥에 앉아 차 마시는 선비들의 모임이 전시장의 커피 모임으로 변한 것은 푸른지대창작샘터 휴게실에서 늘 커피를 내려주시던 박수연 작가님이 즐거워 보여서입니다. 맛있는 커피를 나눠주신 박수연 작가님, 벼루 같은 커피 그라인더를 선물해주신 박혜수 작가님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상 창작의 의욕을 모두 소진했던 지난해 말, 도와줄테니 같이 하자고 자주 말해주신 수원 푸른지대창작샘터 작가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시상식 마침) 앞으로 열흘, 그리고 황씨 노인의 방문 한 번이면 전시가 종료됩니다. 이번처럼, 저의 개인전은 언제 또 열릴지 모르니, 모두 이 기회 놓치지 마시기를!?! 6 지금까지 전시장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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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말이 많아 슬픈 편이지만, 잘 조절해보겠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 인스타그래램 라이브로 황규민 작가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현장에서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This Friday, we will be holding an artist talk with artist Hwang Kyumin on Instagram Live. You can participate together on-site. April 3, 5-6pm #아티스트토크 #황규민 #스페이스윌링앤딜링 #artisttalk #hwangky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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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개인전을 엽니다 오래 전시를 안 한다고 내내 준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5-26의 겨울이 통째로 사라진 것이 조금 서글프지만, 이번 주말 전시를 열고 나면 금세 잊을 듯도 합니다. 오랜만에 한 잔 하실 분은 이번 토요일에, 커피는 매주 화요일에, 오래 이야기 나눌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목요일엔 내내 없답니다※ 테스터황갤러리 An Exhibition by Tester Hwang ◦ 작가 : 황규민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길 5, 4층) ◦ 2026년 3월 21일(토) - 4월 18일(토) *매주 화요일 ‘모임’ (테스터 황 카페) 일, 월 휴무 / 화-토 11시~6시 오픈 ◦ 후원 : MnJ 문화복지재단, 서전 문화재단 ◦ 문의 : [email protected] / 02-797-7893, DM ◦ 홈페이지 : willingndealing.org ◦ 전화 : 02-797-7893 ◦ 전시내용 전시 <테스터 황 갤러리 An Exhibition by Tester Hwang> 는 특정 구역에 설정된 그림 위에 관람객이 직접 앉고, 그림을 만지며 감상과 토론에 참여하는 전시이자 하나의 모임이다. 전시기간 동안 작가가 설정한 캐릭터인 황씨 노인과 관람객들은 그림 위에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촉각적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눈다. 모임은 매주 화요일, 관람객이 황씨에게 커피를 주문하면서 시작되고, 그림의 감상 방식, 예술 경험, 미식과 취향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한다. 작가는 전통 서화 감상 방식에서 착안하여 ‘손으로 만지는 감상’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감상 방식의 변화를 되짚으며 그림이 부착된 가구들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안한다. 전시는 전근대의 사적인 서화 감상과 동시대의 공공 전시 문화 사이의 간극을 호출하고, 서로 다른 시대의 감상 방식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고 충돌하는지를 실험한다. 'An Exhibition by Tester Hwang' functions both as an exhibition and a gathering in which visitors are invited to sit on designated areas of the paintings, touch them, and engage in conversation. Throughout the exhibition period, audiences join the fictional elderly character “Mr. Hwang,” created by the artist, remaining on the paintings while sharing tactile experiences and exchanging reflections on the works. The gathering begins every Tuesday when visitors place a coffee order with Mr. Hwang, leading to conversations on various topics such as modes of viewing paintings, the experience of art, gastronomy, and personal taste.Drawing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East Asian painting appreciation practices, the artist focuses on the notion of “touch-based viewing.” In this exhibition, furniture embedded with paintings is proposed as an interface for engaging with artworks. By revisiting shifting modes of appreciation, the exhibition evokes the gap between the intimate viewing practices of premodern literati culture and contemporary public exhibition formats, experimenting with how different historical modes of viewing can coexist and collide within a single space. #스페이스윌링앤딜링 #황규민 #테스터황갤러리 #spacewillingndealing #hwangky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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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뜻깊은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도 어김없이 따라온 1300피스의 저주가 속히 해소되기를... ✨ 예정 전시 | Upcoming Exhibition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서화무진 書畵無盡》을 개최합니다. 한국적 정체성을 더욱 고민하게 되는 요즘,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미술계의 전개와 발전 양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에서 오늘의 현대 한국화로 이어지는 시서화의 변화를 탐색하며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립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서화 예술이 주는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동시대미술의 다양성으로 이어져 창작의 무궁무진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書畵無盡》 • 2026. 3. 17.(화) – 2026. 6. 14.(일) • 대구미술관 1~3전시실, 어미홀 #대구미술관 #서화무진 #대구전시 #전시 #daeguart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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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감자탕과 냉면 두 기획자님 덕분에 그림과 목판화가, 오랜 그림과 새 그림이 모였습니다. 몇 점 그림을 설치하러 갔을 때는 아직 작품이 모이지 않았었는데, 내일 《큰 것》이 어떤 전시가 되어 있을지 저도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갤러리 인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본관과 HQ를 연계하는 특별기획으로, 전시 《큰 것》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큰 것》 라현진 @la_hyunjin 이겨레 @gyeore_lee_artist 이윤숙 @spacenoonyounsook 이호수 @___hosu__ 임지민 @jiminim29 호상근 @horangsun 황규민 @kyuminq 2025.11.14.―12.7. *여는 때 : 11.14. 16:00 *운영시간 : 오후 2~6시. 매주 월요일·화요일 쉼 갤러리 인(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16, 201호) 갤러리 인 HQ(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97 1층. B1) . [감자탕] 큰 것과 작은 것 / 선택된 것과 선택되지 않은 것 / 정형과 비정형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 옛 것과 지금의 것 / 날아간 것과 남겨진 것 전시 《큰 것》은 ‘대문자와 소문자’라는 비유에 주목한다. 문장이나 단어의 시작, 그 첫 글자에 담긴 권위와 규율에 질문을 던지며, 작가들이 이를 어떻게 수용하거나 거부해왔는지를 살핀다. 문장이나 단어를 시작할 때, 또 예술에서 작품 제목을 표기할 때 대문자로 시작하는 관행은, 문법적 규칙을 넘어 제도와 공적 질서를 정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문자의 크기와 형태는 말해지지 않은 위계,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를 비춘다. 홍제천 일대, 한 블럭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한 갤러리 인과 갤러리 인 HQ. 시원한 가을 날씨 속 두 공간 사이를 거닐며. 크기와 형식이 다른 세계들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과 균형을 마주하길 바라며. [냉면] 형제는 자매와 남매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뒤돌아 살아갑니다 아우는 형을 이기고 싶고 형은 아우에게 지고 싶지 않습니다 은행나무 눈을 마주하는 시절은 지나지만 겨울길목 꿈을 속삭이는 계절은 남았습니다 형이 첫밗을 강조하고 아우가 뒤를 양보한다면 형제에게 남은 몫은 지켜집니다. 이곳은 철도와 멀어서 여름의 멋이 드리우고 연잎의 이름을 물려줍니다. 연인은 거의 모든 것을 알아가고 방마다 밤마다 밤바다의 큰 것으로 상륙합니다 전시 기획 감자탕/냉면 @future_less_ @paik.philgyun 사진 기록 안중필 @ahnjungphil_studio / 전시 운영 도움 김사진 @abouttpee 주최 · 주관 갤러리 인 · 갤러리 인 HQ @_innsin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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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월부터 아주 크게 만족하며 쓰고 있는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결과보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가 열흘정도 남았으니 많관부탁드립니다.. 2025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5기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타인에게 말 걸기》 🗓️2025. 10. 17.(금) - 2025. 11. 09.(일) ⌚화-일 11:00-18:00(매주 월 휴관)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페이스(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무료 현장관람 🔹참여작가 : 고우리, 김민주, 김선영, 김소라, 김예령, 듀킴, 박수연, 박혜수, 임선구, 임희재, 쥰유, 최가영, 황규민 🔹기획 : 임보람 🔹디자인 : 희비스튜디오 🔹공간 설계 및 조성 : 염철호 🔹주최/주관 : 수원시/수원문화재단 — (재)수원문화재단은 수원 탑동시민농장 안에 위치한 시각예술 레지던시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5기 참여작가 13인의 결과보고전 《타인에게 말 걸기》를 개최합니다. 전시를 통해 참여작가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고 작가와 관객이 서로에게, 타인으로서 만나고, 인사하고, 소통하고, 접촉하고, 교차해 온 순간들을 상기하고, ‘타인에게 말 걸기’로서 대중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예술작품들을 선보이니 선선한 날씨 속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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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오늘 오픈하는 전시 소식 알립니다. 제 작업은 3층에 모여 있고, 돌하나 나무하나, 돌둘 나무둘, 산수화 작법과 학습, 교재와 그림의 관계 등을 고민하며 준비했습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9월 25일부터 동양화 기획전 4부《아아! 동양화: 영원한 파라디소》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2년을 시작으로 동양화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모색하는 <동양화 4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전통의 의미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며 동시대적 가치를 조명합니다. 〰️ 《아아! 동양화: 영원한 파라디소》 ⋄ 참여작가: 김지평(@k_jipyeong ), 김현철(@kimhyunchul_gr ), 이호억(@wellshoyi36 ), 진희란(@heewu_jin ), 한진만, 홍인숙(@hangeulja_punggyeong ), 황규민(@kyuminq ) ⋄ 기획자: 이정배(@leejeongbae_studio ) ⋄ 전시기간 : 2025. 9. 25(목) ~ 2025. 11. 30(일) ⋄ 🥂 오프닝 리셉션 : 2025. 9. 25(목) 오후 4시 🥂 ⋄ 전시장소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제2전시장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 관람시간 : 11:00 ~ 18:30 | 휴관일 없음 ⋄ 주최•주관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후원 : 경기도, 파주시 ​ ⋄ 문의 : 031-992-4400 #아트센터화이트블럭 #화이트블럭 #미술관 #미술전시 #파주 #경기도전시 #파주전시 #김지평 #김현철 #이호억 #진희란 #한진만 #홍인숙 #황규민 #그룹전 #단체전 #이정배 #이정배기획자 #아아동양화 #동양화기획전4부 #아아동양화영원한파라디소 #헤이리마을 #동양화 #동양화기획전 #그림 #전시추천 #경기도 #파주시 #박물관미술관지원사업 #박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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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행사가 있다 하여 내일이 오픈인 줄 알았는데, 이미 열었었군요... 어려운 주제였지만 조온윤 시인께서 시간 내어 많은 이야기 해주신 덕분에, 많이 읽고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물과 더위를 다방면으로 느끼며 작업했습니다. #리그램 - @kyoboartspace by @get_regrammer NEW📌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2025. 9. 19 – 10. 16 교보아트스페이스 주최 :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는 9월 19일부터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학과 예술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를 되돌아보려는 시도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참여한 14명의 시인 — 김리윤, 김승희, 마윤지, 박소란, 서윤후, 안미옥, 안태운, 이문재, 이원, 이현승, 장철문, 정현종, 조온윤, 진은영 — 은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시를 썼고 14명의 화가 — 권기동, 길현, 김남표, 김선두, 김신혜, 김정옥, 김호준, 박영근, 이승애, 이현정, 정다겸, 조세랑, 주형준, 황규민 — 은 각각의 시를 그림으로 시각화 하였다. 시와 그림을 ‘기후 위기’로 접근하는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닥친 재난을 단지 데이터나 뉴스가 아니라 감각적 현실로 경험하게 하도록 기획되었다. 사실, 지금의 ‘기후 위기’는 멀리서 들리는 경고가 아니라 매일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수온이 올라 바다가 질식하고, 산불과 폭우가 일상화 된 시대. 사람들은 그러한 자연의 상실과 파괴의 일상을 살며 언어와 예술을 무력하게 느끼게 되는데, 이번 전시는 그 무력해지는 지점을 바라보며 우리가 새롭게 도달해야 할 감각과 상상력을 탐색해 본다. 그렇기에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는 위기의 풍경만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시와 그림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질문-“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을 떠올리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상실과 변화를 언어로 드러내고, 회화는 언어가 닿지 못하는 감각을 이미지로 끌어낼 것이다. 즉, 시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자각은 언어화 되고, 그림을 통해 언어화 된 시는 시각적으로 확장된다. 그 과정은 우리에게 ‘기후 위기’를 거대한 파국으로만 보는 대신, 지금 여기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변화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살아가고 있는 일상, 그 속에 스며든 위기를 새롭게 감각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시와 그림이 서로 교차하며 열어놓는 감각의 공간은, 우리가 여전히 살아 있는 존재로서 어떻게 이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태도로 ‘기후 위기’와 이어진 미래를 마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예술은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그 질문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시를 읽고 그림을 바라보는 관객들은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전시에서 자연스럽게 그 질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교보아트스페이스 #아주오래걱정한미래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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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에서 전시 중입니다. 저도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2019년 첫 개인전에서 발표한 돌 그림과 나무 석판, 옴 판화까지 정말 오랜만에 전시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전시에 좋아하는 그림을 다시 꺼낼 수 있게 도와주신 기획팀 시스터후드에 감사드립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기념전 《잠들지 않는 이들을 위한 노래 Nocturne》 전시 기간: 2025. 8. 29 Fri - 10.29 Wed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참여작가: 곽아람 권세진 권소영 나지수 노한솔 로지은 박예림 박지영 양지오 유초원 윤준영 이은경 이은지 이해천 장우길 정덕현 조민아 현승의 황규민 기획: 시스터후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협력: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라남도관광재단 ※사진은 기획팀에서 보내주신 사진을 임의로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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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신촌문화발전소 기획전시 애착과 영토싸움 김태연, 박유라, 서동신, 조경재, 황규민  𝟤𝟢𝟤𝟦.𝟣𝟤.𝟣𝟩.- 𝟤𝟢𝟤𝟧.𝟢𝟤.𝟤𝟪. 𝟣𝟢:𝟢𝟢-𝟣𝟫:𝟢𝟢 신촌문화발전소(서대문구 연세로𝟤나길 𝟧𝟩) *𝟣𝟤.𝟣𝟩.(화)𝟣𝟩:𝟥𝟢 오프닝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전시 오프닝 당일은 𝟣𝟨:𝟢𝟢부터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 참여작가 김태연 박유라 서동신 조경재 황규민  기획 조경재 그림 이은 디자인 김한슬 조명 김민재 - 등장인물 복어 빛 개 바람 엘리베이터  ᴘᴀʀᴛ𝟣 눈에띄는 지형에 등장인물 놓고 한참을 기다린 후,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 안에서 등장인물간의 완급조절, 세력다툼을 발견해 나간다.  ᴘᴀʀᴛ𝟤 보고서에서 발견한 사건을 가지고 실제 공간에 배치한다. 운동성과 주특기, 캐릭터간의 특징이 잘 살도록 표정과 효과음 분위기를 맛깔나게 상상한다.   - ───────── 신촌문화발전소 𝕊𝕙𝕚𝕟𝕔𝕙𝕠𝕟 𝔸𝕣𝕥𝕤 𝕊𝕡𝕒𝕔𝕖 일,월,공휴일 휴관 문의 02-330-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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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2024 오픈스튜디오 20: 《대화의 끝은 언제나...》 2024. 11. 8.(금) -. 11. 10.(일) 11. 8.(금) 10:00-19:00 11. 9.~10.(토,일) 13:00-18:00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경기도 고양시 고골길 59-35) ㅇ 참여작가: 감동환, 권혜경, 김재원, 김태연, 문지영, 오주영, 이수지, 제시천, 조경재, 조혜진, 한성우, 황규민, 어거스틴 파레데스, 미래 할아버지의 비밀 레시피, 니우 쥔 치앙, 디안느 랜드리(오픈스튜디오/전시) ㅇ 전시 연계 프로젝트 고양레지던시 입주작가 협업프로젝트 〈정수기 귀신〉 - 감동환, 권혜경, 김재원, 김태연, 문지영, 오주영, 이수지, 제시천, 조경재, 조혜진, 한성우, 황규민, 어거스틴 파레데스, 미래 할아버지의 비밀 레시피, 니우 쥔 치앙, 디안느 랜드리 - 일시: 2024. 11. 8.-11.(금-일), 전시기간 - 팥캐스트: 귀신 분석 토크쇼 일시: 2024. 11. 8-9.(금,토), 5시-6시 2024. 11. 10.(일) 2시-3시 ㅇ 퍼포먼스 〈발효의 집〉 - 감동환 & 미래 할아버지의 비밀 레시피 - 일시: 2024. 11. 10.(일), 오후 3시 〈다윗과 골리앗〉 - 디안느 랜드리 - 일시: 2024. 11. 8.-10.(금-일), 전시기간 ㅇ 스크리닝 〈Day With(out) Art: Asia Focus〉 - 김재원 - 일시: 2024. 11. 8. - 10.(금-일), 전시기간 ㅇ 야외 프로젝트 〈레드게임의 가설〉 - 미래 할아버지의 비밀 레시피 & 조경재 - 일시: 2024. 11. 8. - 10.(금-일), 전시기간 ㅇ 연계 행사 - 고양 레지던시 아카이브룸 / 출신 작가 방문 이벤트 / 스탬프 투어 ㅇ 디자인: 리센트워크(Recentworks) MMCA Residency Goyang Open Studio 20: As It Always Ends Up Like This... 2024. 11. 8.(Fri) - 11. 10.(Sun), 3days 11. 8.(Fri) : 10:00-19:00/11. 9. - 10.(Sat, Sun) : 13:00-18:00 MMCA Residency Goyang Gallery, Studio, Main Terrace Artists: Kam Donghwan, Kwon Hye Kyoung, Jaewon Kim, Kim Taeyeon, Moon Jiyoung, Oh Jooyoung, Lee Sooji, Jesse Chun, Cho Kyoungjae, Jo Hyejin, Han Sungwoo, Hwang Kyumin, Augustine Paredes, Future Grandpa’s Secret Recipe, Niu Jun Qiang, Diane Landry 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공간이며 그 관계 사이에서 무한한 상상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대중에게 외면 받을 수 있는 가치를 상기시키고 이러한 맥락을 연결하는 예술가들은 동일한 시간과 공간에서 많은 감각을 함께하고 서로 공유한다. 레지던시에 모인 아티스트들의 일상적 대화에는 희망, 절망, 웃음, 예술적 성찰 등 다양한 감각이 공존하며, 이는 예술의 사고와 창작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서로를 의지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주기도 한다. 예술가에게 서로 함께하는 대화, 개인의 사유, 창작을 하는 시간과 결과물을 보여주는 공간은 항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번 고양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관람자들 역시 잠시나마 이 모든 것들을 우리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MMCA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레지던시 #고양레지던시 #고양레지던시오픈스튜디오20 #MMCAResidencyGoyang #대화의끝은언제나 #AsItAlwaysEndsUpLikeThis. #artistin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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