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시는 손님들께서 매장에 대해서도 많이들 물어봐 주십니다. 식당 구석 아담한 공간이지만 소비자들과 생산자들이 함께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문화를 위해 [고은매장]이라는 이름의 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농법으로 길러진 신선하고 맛좋은 지역 농산물, 100% 자연재료로 손수 만들어 믿고 먹는 가공품, 고은밥상에서도 맛볼 수 있는 제철 반찬, 식사 후 간단한 후식으로도 좋은 수제 간식 등 여러 품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열려있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불필요한 포장은 최소화하려 합니다. 장바구니나 담아갈 용기를 챙겨오시면 더욱 반갑습니다.
오늘 고은매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알록달록한 제철의 색으로 가득 차 있어요.
영인 홍순권 농부님의 풍미좋은 유기농 토마토
성주 손재목 농부님의 달콤한 참외
육인농장의 아삭한 파프리카
풍세 최영애 농부님의 향긋한 토경딸기(딸기는 이번주 공급이 마지막이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봄을 토경딸기와 함께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어서 매장으로 오셔요!)
송악 김영권 농부님의 튼실한 유기농 못난이 애호박
배방 김영희 농부님의 고소한 친환경 루꼴라
몸과 마음이 편안한 디저트를 만드는 동네 청년 입하의 계절이 담긴 쿠키와 휘낭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웃이 되어 함께 만드는 이 알록달록한 풍경이 고은매장이 꿈꾸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문화의 모습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사진으로는 미처 담지 못했지만 싱싱한 못난이 오이, 각종 산나물들, 유기농 깻잎과 토종 부추, 직접만든 시원한 식혜와 제철 반찬 등 여러 농산물과 가공품이 매장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말이 오기 전에 고은매장 오셔서 장바구니를 꽉 채워가세요! 🛒🌿
오늘은 식당 문이 열리기도 전에 고은밥상 2층 공유부엌에서 맛있는 향기가 솔솔 풍겼습니다. 마을동아리 활동가분들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그 첫번째 문을 열었기 때문이에요😁
오늘의 주제는 [컬러푸드]였습니다.알록달록한 식재료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양을 가져다주는지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지역의 신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정조지밥상 수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재창조한 [라임오이두부선],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한우치즈가지롤], 봄 미나리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미나리 페스토를 곁들인 야채찜] 이었습니다.
함께 요리하며 재료를 맛보고 레시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지역 재료의 소중함, 건강한 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9번의 수업도 기대해주세요🌿
고랑이랑은 제철 음식, 전통 장 활용 음식 등의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프로필에 안내된 전화번호나 DM으로 부탁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고랑이랑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유☁️
매주 화요일은 국산콩을 사용하여 직접 손두부를 만드는 날입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서두르지 않고 정성을 다해 굳혀냅니다. 콩을 갈고, 끓이고, 나무 틀에 굳혀 자르고, 담아내는 과정 모두 손수 진행하기 때문에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맛과 정성은 그대로입니다.
첨가물 없이 만든 두부가 틀에서 모락모락 김을 내뿜으며 굳어갈 때, 저도 모르게 고소한 냄새에 군침을 삼키곤 한답니다😋 영상에는 미처 담지 못했지만, 몽글몽글 부드러운 순두부도 함께 만들고 있어요.
두부는 화요일 오후부터 고은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뽀얗고 따끈한 두부 한 모 식탁에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은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습니다.
✅ 고랑이랑 온라인 상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 기타문의는 041-533-0069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