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기회로 전국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들뜬 분위기도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배우로 온 게 실감나니 고장난 것처럼 뚝딱뚝딱🤖
그래서 정작 영화관 안에서의 기록은 하나도 못 남겼어요…
첫 전국제, 첫 gv의 어리숙함과 기쁨과 떨림은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해두는 걸로💌
<영업일지>의 민희로,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직 상영이 이틀 더 남아있으니 많관부!
☔️[상영코드]🦋
5/7 한국단편경쟁2 (841)
5/8 수상작 상영 :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모음 (930)
@jeonju_iff
#jiff#전주국제영화제#영업일지#한국단편경쟁
#배우프로필 김혜진(@kimagom )의 특기를 만나다.
“무도의 예?”
“yeah!”
🎃성수 신산검도관(@kenjutsulab ) 관장님의 도움과 코칭과 배려와 사랑과 열정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틸컷 표지모델은 신인배우 활동 증진을 위해 <어슬렁이엔티>가 주최하고 발견하는 월간 프로젝트입니다.
〃〃
🎬 지금 나를, 가장 영화처럼 남기는 법
스틸컷 제작사ㅡ 어슬렁이엔티(@aslowent )에서.
#배우인터뷰#배우오디션#신인배우#프로필촬영
롱패딩에서 롱패딩으로.
중단발에서 장발이 될 듯 말 듯했다가 다시 중단발로.
겉도 속도 작년 이맘때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곧 한 살이 추가된다니 조금 억울한 12월 31일이에요.
그래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이런저런 준비를 했던 과정이라든가, 커다란 무대 위에서 느꼈던 떨림, 창작극을 만들어가며 느낀 막막함과 즐거움이 어렴풋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제가 했던 생각이나 경험을 금방 잊어버리곤 해요. 그런 저에게 저의 순간을 기억해주는 짧은 인연들이 있다는 게, 순간순간을 함께 엮어준 오래된 인연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올해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이에요.
저는 기억은 잘 못하지만 응원은 잘 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행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게요.
그러니 2026년도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