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ed as Contributing Editor for
@ellekorea 2025 Nov.
@_kolonsport Story “TIME to PRETEND”
Co-Worked with
Photography:
@songgge
Film:
@strtsphr
Starring: (In order of appearance)
@kimshinrock @esom_ @shinsiaa_ @me_riniee
Hair:
@janghyeyeon_ @enoclee @le_jh__
Makeup:
@leeyoung220 @ongibeauty @___s_yeon
Styling:
@sehaaaaaaaa (방효린 배우)
With my team:
@y.w_son_ill @nub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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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PRETEND
추위는 때때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움츠러들게 만든다. 또 한 번의 겨울을 맞이해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과 다양한 의미의 따뜻함에 관해 묻고자 동시대의 여성상을 새로이 그려나가는 4명의 배우를 만났다. 망설임 없이 나아갈, 우리의 새로운 겨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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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부터 기획, 진행, 스타일링(방효린 배우님은 김세하 실장님과!),
그리고 오랜만의 인터뷰까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던 프로젝트.
부담으로 시작되었지만 간만의 인터뷰는 역시나 즐거웠고,
녹취를 풀며 오롯이 촬영의 순간들을 되새김질했다.
영상에 담긴 네 배우의 목소리가 좋아서 편집본을 여러번 듣고 또 들은건
사적인 작은 비밀.
아래는 최종 원고에서 발췌한, 좋아하는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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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따뜻함은 자기 성찰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요. 사람들은 보통 뭔가가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냉정해지고 비판적이 되죠. 그럴 때일수록 본인의 기준이나 판단 방식을 점검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신록 배우
“내면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세상의 모든 귀여움’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귀엽다는 감정이 우리의 내면을 어루만져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솜 배우
“무언가가 망설여질 땐 생각하지 말고 바로 행동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일단 문을 열고 나가야 해요. 마음을 먹으려고 하면 안 돼요. 행동을 먼저 해야 마음이 따라오는 거죠.” -신시아 배우
“저를 표현하자면 ‘잔잔한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뜨겁고 강하게’라기보다는 ‘은은하게, 끊임없이’ 주변에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온기를 가지려면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겠죠? 따뜻함은 여유로부터 비롯될 테니까요.” -방효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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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화부터 마무리까지, 저를 믿어주신
@soohyunsee @_b.joo @sungmoon2 그리고 유희나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회를 준
@jiwonnam1025 에게 무엇보다 큰 고마움을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