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채원의 보석함을 공개합니다... 💗
𝐒𝐌𝐔 𝐓𝐇𝐄 𝐌𝐎𝐕𝐄 𝐕𝐨𝐥.𝟏𝟔 #DANCEHALL
Director @keeepond X @jee_h.03
💎 @liny__kr@celly_eon_@muzzzze_@jee_h.03@e__0n_@u_riya_@1m__chacha@___happyso@ssszln@aqua.sill@lizzy_eel_@jjuggang@flal2l5_@siiiieu_n 학교 다니면서 디렉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해 보고 갑니다!!! 동기들이 죄다 졸공을 준비할 때 홀로 정공을 하겠다고 나섰는데요 디렉이라는 걸 누구는 1학년 때도 하고, 누구는 한 학기에 두 무대를 디렉팅하기도 하고, 벌써 세네 번째 무대를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핑계로 4학년이 되도록 무대 한 번 만드는 걸 기피해왔어요 그래도 마지막인데! 도전 한번 없이 떠나기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결국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노래에다, 좋아하는 장르 가득 담아 멋진 영상이 목적이 아닌, 춤추는 우리가 즐거울 무대를 꾸리자고 다짐하고 시작했습니다 디렉터가 메인이 되는 게 아니라 제가 아끼고 예뻐하는 모든 친구들이 댄스홀이라는 생소한 장르로도 이렇게나 잘한다는 걸, 여러 전공을 하는 친구들이 즐거움 하나로 뭉쳐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댄스홀의 뿌리는 즐거움이잖아요?
그리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이름 붙여도 되겠죠... ⌯ᵔ⤙ᵔ⌯ಣ
나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지현이와,
처음이라 얼렁뚱땅인 내게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준 내 채연이, 유경이, 선유
곁에서 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서언이
댄스홀 한 무대에만 열심히 몸을 불살라준 주강이, 시원이, 지수
디렉의 많은 욕심 다 받아주고 전부 해내준 소민이, 유리, 시은이, 서진이!
진짜 댄스홀로 납치하고 싶을 만큼 잘했던 서윤이
늘 분위기 처지지 않게 재미를 책임져준 혜림이까지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준 14명의 내 보석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저 드디어 해냈어요
이제 술 먹자요 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