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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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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김동희 개인전 《Hide Edges》 연계 토크 중간 점검 2025.11.2(일) 오후 7시 YPC SPACE 패널: 권순우, 김동희, 노상호, 손주영, 유지원 정원: 20명 신청: bit.ly/dongheetalk 지난 10여 년간 김동희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본 이들과 함께 펼치는 ‘중간 점검’은 김동희의 작업 및 이를 둘러싼 결정적인 순간들을 뒤적거리기로 한다. 대화는 자투리 공간을 발굴, 임시 점거하여 의미심장한 장면이 펼쳐질만한 플랫폼을 마련한 초기 작업부터 다층적인 역사와 맥락을 지닌 공간 위에 상이한 스케일과 논리의 구조를 얹는 다양한 시도를 관통한다. 단, 이 사례들은 일종의 통로가 되어 이러한 실천을 가능하게 했던 당대의 사회경제적 맥락, 얼떨결에 물려 받은 미술 현장의 유산과 이에 따른 양가적 마음, 주거 환경과 삶의 감각, 사소하지만 치밀한 결정의 순간들에 대한 코멘터리를 불러올 것이다. 김동희는 어쩌다 여기에—YPC SPACE에, 그곳에서 감행한 새로운 시도에, 어쨌든 지금 서울에서서 이렇게 살고 있는 ‘김동희’에—도달했나? 다음 국면을 희미하게 도모하며 중간 점검을 해보자. *현재 YPC의 웹사이트가 점검 중입니다. 신청은 위 url 혹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합니다. 신청 확정자에게는 10월 30일까지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토크 진행일에 밤 9시까지 전시를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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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김동희 개인전 《Hide Edges》 2025.10.8–11.2 YPC SPACE 화-일 11:00 - 19:00 ”… 물리적으로 구현된 구조물은 전시가 끝나면 적절히 썰려 파편만 보관되거나 아예 철거되지만 김동희의 작품의 원형은 물리적 건축물이 아닌 스케치업 파일에 있으므로, 작품은 거의 영구적으로 보존된다. 그러므로 그것의 이름을 부르면, 여지 없이 온전하게 뷰어에 다시 등장한다. 심지어는 몇 개의 이름을 동시에 불러 겹쳐볼 수도 있겠다. 서로 다른 조건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요소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감상하거나 하나의 레이어가 다른 레이어를 어떻게 절단내는지를 관찰하며 새로운 모양을 발견하는 작업은 무한한 경우의 수를 품고 있다…“ 사진: 이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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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김동희 개인전 《Hall2》, Hall1(2023) 2025년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 YPC에서 열리는 김동희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Hide Edges》와 함께 보면 좋을 영상입니다. 영상 업로드 해야 하는데 계속 못하다가 겸사겸사 올립니다. 영상도 진행 중인 전시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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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Sound On) 김동희 개인전 Hide Edges 홍보 영상 @kd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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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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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긴 연휴가 지루할 틈에 전시 첫째날 오픈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아 날을 잘 고른 것 같습니다. 평소랑은 조금 다른 작업들로 준비했습니다. 느긋히 머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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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김동희 개인전 《Hide Edges》 2025.10.8–11.2
YPC SPACE 화-일 11:00 - 19:00 오프닝: 2025.10.8 5pm 작가와 동료들의 대화 “중간 점검”: 2025.11.2 8pm (추후 상세 공지 예정) *전시 첫 날 오전 11시에 오픈합니다. 지난 수년간 전시 공간과 전시 공간이 아닌 곳, 우휴 공간과 상업적 공간을 가로지르며 공간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해온 김동희에게 도면은 다가올 건축의 전조가 아니라 이미 구축이 완료되는 발화점이다. 그간 작가 혹은 협업자로서, 공간 디자이너 혹은 작가로서 그려온 수많은 도면들은, 모종의 이유로  물리적으로 실현되지 못한 경우에도, 도면을 치는 순간 이미 지어진다. 《Hide Edges》는 2024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옥상에 구현한 〈도킹즈〉를 기반으로 한다. 김동희는 〈도킹즈〉의 스케치업 파일에 YPC SPACE를 동일한 비율로 내려놓고, YPC SPACE에 열어둔 창문의 수 및 크기와 동일한 가상의 창문을 설정하여 그로부터 무엇이 보이는지를 관찰했다. “창과 창을 통해 보이는 것 사이의 미세한 시점을 살피고, 시야의 각도를 조절하여 최적의 장면을 추출”한 뒤, 그 장면을 목재, 철판, 하이그로시 표면 등 다양한 자재를 동원하여 부조로 구현했다. 벽면에 부착된 네 점의 평면은 도면과 건축물과 독립적인 작품의 층위를 관통하며, 특정한 시점(視點)을 동결시킨다. 도면이 잠재적 설계도가 아니라 실재적인 구조체이며, 물리적 구현물은 그 도면의 일시적 출력이라면, ‘가장자리 제거’는 실제 창문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는 일과 여과 장치로서의 창문으로 서로 다른 환경적 요소와 여러 시간적 층위를 집적하는 일을 통합하는 작업일 테다. 주최주관: YPC SPACE 기획: 유지원 설계: 송준태, 최유정 테크니션: 송준태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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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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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