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멀리 왔습니다. 알고 온 건 아니고, 함께하니 이곳입니다. 나는 극 T, 배우자는 극 F... 계획이 배우자이니, 역설적으로 무계획으로 먼 걸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춘삼월 밤을 꼬박 새워가며 지어둔 것 속에서, 느닷없이 발견한 부호 !? 처럼. 오월, 무슨 날이 많습니다. 모든 날, 함께하시는 모든 이들이 즐거운 일이 많기를 바라요.
#WILD와일드한이야기 #WILD와일드한풍경
🍃🌸✨ 나는 아는 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초등학교 때 정문을 올라가면 서 있던 커다란 양버즘나무랑 얘. 늘 그 자리에 있는 존재, 반가운데 감기에 걸렸나 싶다. 얘는 4월 중순에서야 피어나는 편인데, 올해는 개화가 빠른 듯! 얌, 나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감기조심햏! 🥰 #WILD와일드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