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p.
정신없는 와중에도 돌아보니, 걸어온 길 여기저기에 꽤 많은 발자국이 남았다. 재미있게 걸어온 것 같다. 아마 빨리 지나치기가 아쉬웠나 보다.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얻었고, 보람찬 일들로 가득했다. 졸업전시를 마쳤고, 멤버십 활동도 시작했다.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했다. 많은 사람과 추억을 쌓았고, 감사한 분들도 많았다.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지나는 발걸음이 아쉽고, 앞으로 발을 내딛기가 두려울 나에게 괜찮다, 잘 하고있다라고 말을 남긴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25를 보내며,
Goodbye 2025!
Hello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