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jean

@joyfrom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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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d in Seoul νιѕυαℓ ☉ ιитєяα¢тισи ☉ gяαρнι¢ contact. [email protected] ::: @lala_____jj ::: edit, design for @walkietalkie_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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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pük* Sogumm Compilation album 소금 컴필레이션 앨범 volapuk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 *personal project 본 작업은 상업용 프로젝트가 아닌 개인프로젝트로 제작된 가상 시안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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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Amélie: the red archive w. @hwf.riso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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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Amélie : The Red Archive 사랑스럽고 엉뚱한 영화 <아멜리에>를 모티브로 작업했습니다. 부서진 벽 안에서 발견한 오래된 박스처럼, 그 안을 가득 채운 빨간 우산과 라즈베리같은 조각들. 영화 속 붉은 장면들에서 수집한 여러 패턴과 조각들을 모아, 노트 가득히 아멜리에의 키치한 성격을 담아낸 아카이빙 북입니다 Inspired by the lovely and eccentric film Amélie. Like an old box discovered behind a broken wall, filled with red umbrellas and raspberries. I’ve collected various patterns and charming fragments from the film‘s iconic red scenes to create this archiving book. Every page is a tribute to Amélie’s quirky and kitsch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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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p͎u͎m͎p͎ u͎p͎ 2026 STREET DANCE PERFORMANCE Graphic Identity Design personal works 상업 프로젝트가 아닌 가상 시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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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p͎u͎m͎p͎ u͎p͎ 2026 STREET DANCE PERFORMANCE Graphic Identity Design personal works 상업 프로젝트가 아닌 가상 시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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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opcd.official OPCD오픈창동 COLOR THE BEAT Vol. 1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lala_____jean 장예지 작가님과 @room306official Room306의 공동작업물입니다. 작가님께선 Room306의 [이사]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코멘터리 포스트에서 밝혔듯 [이사]는 무척이나 개인적인 노래입니다. 9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떠나는 모든 감상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노래지요. 텅 비었지만 차 있고, 아쉽지만 기대합니다. 단조롭기도, 복잡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중요한 건 거처의 이동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흘리곤 한다는 경험을 사람들로 하여금 재발견케 하고 싶었다는 것이지요. “당신은 숨을 쉬고 있습니다.”하고 무의식을 의식으로 전환 시키듯이. 그런 목적으로 최대한 직관적으로 접근한 노래인데, (비교하자면 Room306 [at Doors] 앨범의 [총총]이나 [겹] 앨범의 [침묵]같은 포지션) 가사도 편곡도 너무 미니멀하게 작업을 했나 싶어 살짝 머쓱한 후회가 들긴 합니다. 아무튼. 이번 Room306 [잔향] 앨범은 의도적으로 최대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요소를 배제하고 작업을 했고, 작가님의 작법은 데이터와 변수에 대한 반응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변화시켜 인간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아이러니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둘을 충돌시키면 어떤 잔향이 남을까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지요. 프로그램이 즐거이 진행되면서 곧 [이사]에 대한 작가님의 작업물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재생하자마자, 작가님은 작업을 위해서 이 곡의 코멘터리를 깊게 파신 게 아닌지 추측이 먼저 떠올랐어요. 써주신 작품 설명이나 의도를 읽기도 전에 보내주신 영상을 재생하자마자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거든요. 영상 속 장소들이 어딘지 너무 잘 보였고, 그리고 뒤를 이어 그 장소들을 포착한 사진들이 톤과 주제가 너무나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어 구글링으로 찾아내 대충 붙여놓은 남의 사진이 아니라는 생각이 따라왔습니다. 사적인 노래를 만들어놓고 미니멀한 작업으로 잠근 후 코멘터리라는 열쇠를 두니, 잠가둔 편곡과 가사를 해체하고 깊숙하게 들여다 봐주셨다는 느낌. 설마, 정말로 원주에 다녀오신 걸까? 우리는 손가락 몇 개를 튕겨 서로의 공개된 정보를 슥 훑어가며 이해를 갈구하고자 하는 시대의 한창 속에서 살고 있다는 건 자명합니다. 동시에, 타인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그런 편리하고 손쉬운 방법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대상의 삶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게나마 경험해보는 것이라는 사실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서전, 사료 분석, 흔적 탐방. 에너지를 쓰는 만큼 더 정확하고 직접적인 이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작가님의 데이터 반응 중심의 작법은 (뭣도 모르는 제가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대단히 매력적이고, 그래서 언젠가는 직접 도전해보고 싶었던 영역입니다. 그런데 애초에 오해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작가님의 기술적인 작법은 음악에 즉각적으로 밀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셨던 것이며, 사실 창작의 주안점은 그런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맥락으로 두는 여러 이미지와 요소를 수집하는 활동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고쳐먹었지요. 작가님은 원주에 직접 다녀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확인하고 나니 왠지 모를 인류애가 밀려오더랍니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발적으로 느슨하게 격리되고, 이를 편하게 여기는 적당한 시대에, 아직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존재함을 감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구나. 그것도 작품과 작품을 맞대는 활동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그것 역시 무언가 감격스러웠어요. 기술을 뛰어넘어 지극히 인간적인, 그런 순간들을 마주한다는 것은 여전히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이 영상은 아름답기도 아름답거니와 집약적이면서도 동시에 타인의 조각을 지극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열의가 담긴, 중요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감상하시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간적인 마음을 나누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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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키라키라 연하장 사건』 1월 인쇄 사고로 배포 실패한 연하장과 키치로 화해하기 연하장꾸미기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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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UNDER+GROUND PARTY W. BIBI graphic identity design *personal project 상업용이 아닌 개인 프로젝트로 제작된 가상 시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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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UNDER+GROUND PARTY W. BIBI graphic identity design *personal project 상업용이 아닌 개인 프로젝트로 제작된 가상 시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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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TERPSICHORE SERIES 3 - 연극 저항하는 인간 THE REBEL 키비주얼 디자인 시스템 상에서 누락되거나 삭제된 존재를 상징하는 유니코드의 오류 기호를 활용하여 메인 타이포그래피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더불어 타이포에서 사용된 유니코드 오류 기호와 blob tracking 그래픽을 합성하여 감시와 저항의 메커니즘을 표현했습니다. designed the key visual for Theater Terpsichore Series 3 — The Rebel The main typography incorporates Unicode error symbols, which represent entities that have been omitted or deleted within a system. Furthermore, by synthesizing blob tracking graphics derived from these symbols, I expressed the underlying mechanisms of surveillance and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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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26년 연하장 디자인 ¶ 2026년을 여는 네 개의 제스처 2026년의 네 개의 숫자와 닮아있는 네 개의 손동작을 골라 넣고, 다시 각 제스처가 보편적으로 갖고있는 네 가지 의미를 더하여 연하장을 디자인했습니다. ¶ι тнιик уσυя 2026 ωιℓℓ вє α уєαя σf … 제가 수령하시는 분의 성함을 펜으로 직접 적어드리는 앞면과 2026년의 염원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뒷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량 인쇄 예정이나, 혹시 수령을 원하신다면 DM으로 연락주세요! 2 승리하고 0 투쟁하고 2 마침내 다시 이겨내고 6 탁월해질 2026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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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Mildew 2022 - 방에서 곰팡이 플레이트를 26개 사서 침대 아래에서 보일러 틀어놓고 (!) 직접 키우고 촬영해서 알파벳을 만들었습니다 1week-light / 2 week-medium/ 3 week - bold로 세가지 굵기, 72자를 그렸습니다. 이제는 AI로 단 몇 초만에 타이포에 질감을 입힐 수 있지만 이 작업을 할 때엔 저런 질감을 얻기위해선 직접 실제로 손수 만들어봐야했어요 모니터 밖에서 작업하는 게 그립기도하고, 저에게는 상징적인 작업이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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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