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싱어게인4 스페셜무대에서
건반 연주를 하고왔어요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감정들이 교차할 수밖에 없었던
자리였습니다. 뼈를 깎는 심정으로 참여한 참가자들과
마음에 담아두셨던 말을 삼킨채
싱어게인 녹화를 진행하고 나서
뉴스룸에서 은퇴 소회를 밝히시고 나서
며칠 이따가 송출된 싱어게인 스페셜 무대,
이 모든 상황이 묵직한 울림이 되어
듣는이에게 전달 됬을거라 생각됩니다 애정하는 제자였던 서도와
무대를 함께 한것도 잊지못할거같아요.
합주실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던 순간도
참 반가웠지만 그간의 노력을 알기에
별말 없이 서로 안아주었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수많은 감정들이 뒤섞인
평생 잊지못할 무대를 했습니다
인생이 역사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가올 임재범 선생님 서울 체조 경기장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인생의 소중한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임해보겠습니다
#싱어게인4 #임재범 #나는임재범이다
#서도 #건반김종익
2025년의 마지막 연주를 모이면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훌륭한 연주자들과 함께 방송녹화를 하며 보냈습니다.
각자 본인들의 연주 영역이 있다보니 이렇게 모여 연주를 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만나 친해지며 계속해서 합주를 해보니 정말 하나의 밴드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연주 멤버들끼리 친해져야 그에 걸맞는 훌륭하고 좋은 앙상블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멤버들과는 내년 5월까지 자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계속 가질 예정입니다~
(드럼 황정관, 베이스 김기욱, 피아노 윤다혜.김종익, 기타 노경환.공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