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begin, where to end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답답함이 이젠 어디서 끝날지 모르겠다는 기대감으로 바뀌어가는 과정! 멋진 공연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TMI 마지막 앵콜곡인 레터때 관객분들이 핸드폰 플래쉬를 비춰주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요 마침 한 관객 세 분 정도 흔들고 계시길래 냅다 무대 구석으로 가서 간절한 마음으로 내 핸드폰 플래쉬를 키고 관객석을 향해 흔들었더니 내 핸드폰이 잘 보였던건지 간절한 마음이 닿았던건지 모든 관객분들이 플래쉬를 켜서 무대를 비춰주셨을 때의 따뜻함은 오랜 시간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