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90 days, 13 countries, 30 cities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간의 세계여행👀
16번의 비행 ,40곳의 숙소를 이사다니며
셀수 없이 많은 새로운 인연과 풍경들을 담아냈다.
한국에 아주 돌아왔냐고 물으신다면
지금은 서울을 여행중이라고 우길 예정이다.
한국에 왔다고 하니 우리 여행이 끝났냐며
덩달아 아쉬워해주시는 분들이 계서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돌아와서는 집정리와 시차적응,
연말모임으로 북적북적이게 보내며 적응하고 있다.
오늘에서야 연말 기념으로 쾅과 오붓이 카페에 앉아
이번 한해를 회고하고 서로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돌이켜보면 볼수록 참 감사하고 벅찬 시간이었다.
우리는 이번 갭이어(이자 신혼여행)을
우리의 첫 세계여행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다시 우리 버킷리스트를 채우고 기대하며
아무튼 계속 좀 발랄하게 살아갈 예정이다✨
아직도 리뷰할 게 참 많은 고마웠던 2023
쾅영부부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행스토리는 블로그와 인스타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많관부✍️
#gopro11 촬영본 털어봤는데 어떻게든 기록해둔 우리 모습이 꽤 보기좋다☺️
예쁘게 찍히기는 글렀구 그냥 우리 모습이지뭐
📍#traveled
🇨🇦🇺🇸🇮🇸🇬🇧🇵🇹🇪🇸🇲🇦
🇫🇮🇸🇪🇪🇪🇮🇹🇹🇷🇦🇿🇰🇷
@izzetsong@izzetsong@izzetsong
#recap2023 #부부세계여행 #reels
🇬🇪힙쟁이 될사람 트빌리시 성수동으로 모여랏🏭
📍 트빌리시 힙플레이스 @fabrika_tbilisi
옛 소련시대 봉제공장이었던 장소가
요즘 힙쟁이들 다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이 되었다
호스텔, 식당, 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편집샵 등
팝업 이벤트도 많이 열리는 핫플레이스다👀
1층 카페 공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작업할 수 있는 노트북 사용 공간과
먹고 놀고 쉬는 좌석을 지정해놔서
눈치게임 안하고 이용할수도 있다💻
숙소 공간도 깔끔해서
호스텔 이용도 좋을거같다🛏️
불금에 사람 많은거 보고 기빨려서
나는 힙쟁이 되기 글렀다 싶었다
간접체험으로도 충분한듯
서울에서도 잘 안 돌아다니는데
트빌리시 힙쟁이 되겠다며 부지런히
도시탐구생활하느라 바쁘다바빠
다음 편에서는
므타츠민다 공원에서 야경보기✨
조지아 본가에서 한달살기하며
일상과 여행 에피소드 가득가득
가지고 찾아올게요☺️
또만나요,
나크밤디스👋
@izzetsong
🇬🇪트빌리시 동묘시장에서 소비에트 감성찾기👀
트빌리시 여행 중이라면
꼭꼭 추천하는 드라이브릿지 벼룩시장🧳
📍Dry Bridge Market
오래된 골동품 시장으로,
다양한 기념품, 예술품, 수공예품등을 팔아요.
과거 소련 연방 시절의 경제난과
독립 후의 어려움으로 집에 있는 물건들을
판매하러 나오면서 자리잡은 곳으로,
트빌리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죠
트빌리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메인로드인 Shota Rustaveli에서 쉽게 갈 수 있어요. 근처에 공원과 강도 가까우니 나들이 추천합니다
매번 다른 물건들을 볼 수 있는데
주말에는 더 많은 분들이 판매하러 나와 있어서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조지아 본가에서 한달살기하는
소소한 일상과 여행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올게요🇬🇪
나크밤디스👋
@izzetsong
#트빌리시 #조지아여행 #조지아한달살기 #여행릴스 #쾅영부부_조지아
🇬🇪난민들의 생활터가 된 소련시대 폐요양원
Explore Tskaltubo’s abandoned sanatoriums
이번 조지아 국내여행의 키워드는
소비에트 도시탐험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온 곳
#TSKALTUBO
츠칼투보는 조지아 중서부 쿠타이시에서
약 9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천연 온천수가 나오는 과거 25개의
호텔 및 요양원이 있는 휴양도시다. (현재 운영중인 곳은 2군데 정도)
스탈린이 치료를 위해 즐겨찾던
소련시대 가장 번영했던 휴양도시였던 이곳이
소련의 붕괴 이후 대부분의 건물들이 버려지게 되었다.
이후 1992-1993년
압하지야*와의 내전때 발생한 난민들이
이 곳 폐요양원에 생활터 삼게 되었다.
폐요양원의 각기 방들에는
난민들이 생활했던 흔적이
먼지 덮힌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현재 츠칼투보 외곽의 일부 건물들에
여전히 난민들이 살고 있다.
*압하지야: 조지아 영토의 서북부에 있는
러시아 지원을 받는 미승인 국가 상태의 독립국
스탈린시대 번영했던 휴양 도시였지만,
압하지야 난민들이 생활터이기도 했던,
지금은 푸르른 자연이 집어삼킨
비밀스러운 츠할투보 폐허투어였다
우리가 갔던 폐요양원 몇군데를 소개하자면,
📍Sanatorium Shakhtiori
폐요양소 중에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
건물기준 우측 입구에 있는 경비원과 협상하면
안쪽으로 들여보내준다(10GEL)
건물의 서쪽에는 층별로 각기 다른 모습의
극장, 연회장 등의 넓은 홀들이 매력적인 곳이다.
유일하게 경비원이 있던 폐요양원이었다.
📍Sanatorium Imereti
1920년대에 지어진 요양원.
건물 날개측의 원형 계단이 매력적인 곳이었다.
정면 입구의 아치형 복도가 예뻤다.
내부 통로에 전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혹시라도 사람 마주칠까 더 긴장되었다.
경비초소는 있지만 경비원은 없고,
내부에 소들도 지나다니는지 응가를 조심해야 한다.
📍Sanatorium Medea
폐요양원 건물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던 곳
조지아 사람들은 폐허에서 웨딩촬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했는데,
이 곳 와보니 천번만번 이해됬다.
그 외 폐허투어를 더 해보고 싶다면
20곳 이상의 스팟들이 있다.
📍Sanatorium Samkurnalo
📍Sanatorium Savane Hotel
⚠️주의사항:
대부분의 폐허 건물 내부는
오랜 시간동안 방치되어 있어
난간이 없어 추락의 위험이 있다.
가능하면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운동화 착용을 추천한다.
🚙츠칼투보 가는 방법:
쿠타이시 시내에서 마쉬루트카를 타거나
차로 이동하면 20-30분 소요된다.
다음 이야기는
처음가는 조지아 현지 결혼식에
웨딩촬영과 헤메실장이 되어 참석하는 썰📷
(근데 이제 폐허촬영을 곁들인….)
조지아 본가 한달살기
일상과 여행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izzetsong
#조지아 #조지아여행 #조지아한달살기 #여행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