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양과자입니다.
3월부터 운영 일정에 변경이 생겨 안내드립니다.
📢 변경 내용
- 영업일: 매주 수요일 ~ 일요일
- 휴무일: 매주 월, 화요일
3월부터는 주 6일 영업에서,
주 5일 영업으로 변경합니다.
👨🍳
저희는 16년간 전문 파티시에의 입장에서
디저트를 만들어 왔어요.
하지만 아주 특별한 디저트를 한다고는 생각지는 않아요.
다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행복을 주는 것이
파티시에의 일이라 생각했기에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디저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과자를 굽는 것은 꽤나 고되고
장사를 한다는 것은 더 힘든 일이기에
이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
적당한 휴식과 자기 개발을 위한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16년째 그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도 못 찾긴 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조금의 쉼과 충전을 위해서
이미양과자의 영업일을 하루 줄이기로 했습니다.
영업일이 준다고 일이 줄진 않을 것 같고
더 행복하게 과자를 만들겠습니다.
📣
이제 영업일이 6일에서 5일이 되니
주 6일 동안 해 주시는 응원을
5일 동안 응축해서 해 주세요. :)
항상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양과자 드림
홀케이크 예약 받아요.
특별한 날, 뜻깊은 날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때
케이크만한 선물이 없죠.
이미양과자 시즌 예약 케이크는
딸기 프레지에 입니다.
제철에 수확한 신선하고 달콤한 생딸기와
직접 구운 부드럽고 촉촉한 제누와즈
딸기의 향긋함이 가득한 딸기 생크림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만
15년 이상 경력의 쉐프님께서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면 확실히 다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예약은 받기 원하시는 날로부터
이틀 전에 연락 주시면 되고요,
이미양과자 인스타그램 dm으로
성함, 연락처, 받기 원하는 날짜와 시간
같이 알려 주세요.
정성을 가득 담아서 준비해 드릴게요.
오늘도 이미양과자에서
달콤함을 담아 가세요.
5월인데 벌써 한낮이 30도예요.
여름이 너무 빨리 와버렸어요.
무더위가 반갑지 않지만
그래도 빙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계절의 혜택이죠.
이른 아침부터 큰 솥 앞에서 팥을 삶았습니다.
뜨거운 김 앞에서 미리 여름을 느끼고
손목이 묵직해 오네요.
사서 쓰면 편하겠지만
다 삶은 팥은 식힌 후 입에 넣어보면
역시 직접하는 게 최고다 싶어요.
알갱이가 살아있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매번 맛있게 먹게 됩니다.
이미양과자에 오시면 세 가지 빙수가 있습니다.
흑임자크림 팥빙수.
말차크림 팥빙수.
그리고 크리미오렌지빙수.
크리미오렌지빙수는 이미와 함께 한
장수 메뉴입니다.
일본인 손님들이 주기적으로 이걸 드시러 오시기도 하고요
멀리 이사갔던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사실 수요일부터 시작했답니다.
——
이미양과자
마포구 연남로 51-1
디저트와 음료 포장됩니다.
홀케이크 예약 가능합니다.(문의)
망고 쇼트케이크
봄이 시작되고
딸기가 점점 사라지면서
제철 재료가 아쉬워 질 때 즈음
망고가 우리 앞에 나타나주었어요.
제철 재료의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날씨와의 어울림까지 좋다면
더할 나위 없죠.
햇볕이 다소 강해지고
공기가 가벼워지는 이 맘 때.
한 입 베어 물면 그제야
‘아~ 여름의 초입이구나’ 싶은 맘이 들어요.
망고는 단단한 단맛과
꽃향이 살짝 돌고
끝에는 기분 좋은 산미가 옅게 남아요.
그 결을 디저트에 담고 싶었어요.
너무 차면 향이 닫히고
크림이 무거우면 망고가 묻히죠.
적당한 무게감의 신선한 생크림과
입에서 가볍게 풀어지도록
제느와즈는 촉촉하게 구웠습니다.
여름이 깊어지기 전,
지금의 날씨에 가장 어울리는 케이크예요. 지금 이미양과자에 만나실 수 있어요.
수 ~ 일 : 12시 ~ 9시
마포구 연남로 51-1
음료와 디저트 포장됩니다.
홀케이크 예약 받습니다.
바스크 파이, 나왔습니다.
이미커피에서는 직원들의 생일에
원하는 케이크를 쉐프님께서 만들어 주십니다.
최근에 생일을 맞은 직원이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요청했어요.
쉐프님께서 만들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데요.
파이 쉘에 에그 필링 대신
치즈 필링을 담으면 어떨까.
그래서 바로 해 보셨답니다.
결결이 살아있는 파이 쉘에
바스크 특유의 스모키한 치즈 필링.
고온에서 구워내서 겉면이 꽤 진하게 올라오는데,
처음엔 카라멜라이징 풍미가 오다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필링이 부드럽게 받아준답니다.
바스크치즈케이크 만큼 묵직하진 않지만
치즈의 풍미를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어요.
오늘부터 만나 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수–일 12:00–21:00 / 월·화 휴무
디저트, 음료 포장 가능합니다. (일부 품목 제외)
홀케익 예약 가능합니다.
🌿
겨울 내내 마당 한 켠을 지키고 있던 화분에
새순이 돋기 시작했어요.
전날만 해도 겨울을 견디지 못했던 것일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볕 좋은 날 갑자기 새순을 틔우고 있더라고요.
천천히 조금씩이 아니라, 그냥 어느 날 갑자기요.
여름 소식을 전해주는 베롱나무도 긴 잠에서 깨어나고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
기다리다 보면 어느 새 봄이 와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도 하루하루를 잘 보내다 보면
새싹도 내고, 꽃도 피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화창한 주말입니다.
버터떡도 구웠고 다른 디저트들도 맛있게 준비했어요.
오늘도 이미양과자에서 달콤한 일상을 챙겨 가세요.
🍰
수–일 12:00–21:00 / 월·화 휴무
디저트, 음료 포장 가능합니다. (일부 품목 제외)
홀케익 예약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미양과자는
유행하는 걸 잘 안 만드는 편이에요.
유행은 빠르고, 그만큼 금방 지나가거든요.
오래 남는 걸 만들고 싶어서
굳이 따라가지 않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그냥 잠시 머리를 환기해 보려고
후다닥 만들어 봤는데
꽤 맛있네요.
결정적으로 직원들도
가족들도 맛있다고 해서 바로 출시합니다.
쫄깃한 떡의 식감
거기에 버터의 고소함이 묵직하게 깔려요.
달달한 것보다 고소한 쪽이 훨씬 강하고,
씹을수록 버터 향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바삭한 겉면, 쫄깃한 안쪽이
마치 까늘레와 찹쌀도너츠의 콜라보 같은 맛이네요.
유행이 지나도 이미양과자에 남을 메뉴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게요.
일단은,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일 12:00–21:00 / 월·화 휴무
디저트, 음료 포장 가능합니다. (일부 품목 제외)
홀케익 예약 가능합니다.
이미양과자 바리스타 채용공고
이미양과자와 함께 할 팀원을 찾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파트는 ‘바리스타’입니다.
1. 모집부문 : 바리스타
2. 근무처 : 이미양과자 (서울 마포구 연남로 51-1)
3. 업무내용
- 음료 제조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 및 논커피)
- 매장 운영 전반 (홀 정리, 재고 관리, 마감 등)
- 그 외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업무
4. 근무조건
-고용형태 : 계약직
- 근무시간 : 주 5일, 11:00~21:30 중 8시간 근무
- 급여 : 채용공고 페이지에 명시
5. 지원방법
- 2026년 이미커피 채용공고 페이지를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 공고에 제시된 양식에 따라서 지원서를 보내주세요. 양식에 맞지 않는 서류는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6. 채용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서류 접수 마감 : 4월 20일
- 면접 : 개별 연락
첫 출근 : 5월 1일 (협의 가능)
채용공고 페이지는 인스타 스토리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본 게시물에 지원, 문의 등 댓글을 달아주시면 링크를 보내드릴게요.
딸기 피스타치오 프레지에
딸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서
딸기로 잘 만들 수 있는 수 있는 것
부지런히 만들고 있답니다.
피스타치오 무슬린 크림과
상큼한 생딸기
폭신하고 부드러운 제누와즈의 조합이
무척이나 고급진 디저트입니다.
커피와 차 모든 메뉴와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주말 이미양과자에서
달콤한 쉼과 여유를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