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imterview W.
@im_2face
(한글 원문은 하단에 있습니다)
Interview this time is with 2face!
From South Korea, he shared his stories and journey!
Thanks again to 2face for gladly accepting :)
Next pick from 2face are
@kidtwiggz ,
@eight_twintwiggz ,
@dohstyle ,
@botb_blackbomb ,
@buckeyshot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aka 2face,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이고 2face fam 소속입니다.
2. 언제부터, 어떻게 크럼프를 시작하셨나요?
저는 비교적 늦게 춤을 시작했습니다.
23살 때 처음으로 춤을 접했고, 그때 처음 시작한 장르가 크럼프였습니다.
당시 춤을 좋아하던 친한 친구가 크럼프 영상을 보여줬는데,
아이즈 영상이랑 릴씨 영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영상을 보고 강하게 끌렸고,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몬스터 우팸에서 처음 수강생으로 크럼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3. 최애 크럼퍼 & 인상 깊은 영상
사실 한 명만 꼽기 어렵습니다. • Konkrete
모든 게 다 최애지만, EBS 때 실제로 Ukay랑 배틀하는 걸 봤을 때 정말 멋있었습니다. • Bruiser
못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영상이 다 최애입니다. • Andever
요즘 가장 잘한다고 느끼는 크럼퍼입니다. 그냥 너무 잘합니다. • Spark
이유 없이 그냥 다 잘합니다. • Drake
요세 너무 잘함
4. 본인의 캐릭터를 어떻게 정의하나요?
저는 하드한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춤에서도 그렇고, 전체적인 무드에서도
굉장히 하드한 느낌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되고자 합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크럼프 순간은?
처음 배틀에서 우승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기뻤고, 동시에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EBS 팀 배틀에서 우승했을 때도 굉장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6. 크럼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요즘 다시 레슨을 시작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동작 자체는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멋있어졌지만
반대로 크럼프의 필링, 느낌적인 부분은 많이 약해졌다고 느낍니다.
그 필링은 단순히 힘을 주는 게 아니라,
그 포인트에 진짜 감정과 리얼한 느낌을 더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배틀 세션을 많이 하면서 느낀 건,
그 필링이 터졌을 때의 느낌은
단순히 동작이 잘 터졌을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7. 크럼프에서의 목표
예전에 플레어로 활동할 때 세운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배틀에 나가는 것.
그 시즌에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배틀에 나가서
부딪히고, 깨지고, 계속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가르치면서 느낀 건,
“아, 이건 정말 나만 잘할 수 있구나”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였고,
그걸 정리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8.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제가 춤을 추면서 느낀 건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스스로 자만하던 시기에
“저건 크럼프가 아니야”라고 정의했던 무빙이나 동작들이
시간이 지나 다듬어졌을 때 멋진 춤으로 나오는 걸 봤고,
“저 친구는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굉장한 댄서로 성장한 것도 직접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모든 것에는 정답이 없고,
노력하면 결국 빛을 보는 순간이 온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그 노력은
막연히 연습만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커리큘럼이나 분명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에는 어떤 대회에 나가서
내가 안 해봤던 무빙으로 춤을 보여줄지,
연습도 그냥 세션만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걸 정해서 죽도록 연습해본다든지.
그런 계획과 목표를 가진 꾸준함이 있다면
그 친구는 분명 성장할 거라고 믿습니다.
9. 다음 인터뷰로 지목하고 싶은 크럼퍼는? • Kid Twiggz • Eight Twiggz • Doh • Blackbomb • Bu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