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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원

@iam_w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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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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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20260430 얼마 전 선생님 작품을 보고는, 선생님! 겨울 같아요! 겨울! 너무너무 예뻐요. 이거 보면서 차 한잔 마시면 좋겠어요. 라고 했다. 올해는 선생님의 작품 안의 무언가와 수다스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선생님 작품이 항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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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20260430 항상 좋은 것은 몸에 건강한 것을 먹는 것처럼 든든하고 편안하다. 그것도 무척이나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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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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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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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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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260312 올해 다시 스케치북에 원하는 바를 가득 적어서 냉장고에 붙혔다. 작은 일상부터 하나씩 놓쳤던 것을 정돈 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어지러운 것을 정리하고 소소한 일상을 다시 일으킴으로써 환기를 시키고싶었다. 일시적인 새 바람보다는 환기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의 순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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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0260312 김선두 화가님의 그림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작년 여름 인사동의 갤러리밈에서 처음 그림을 보았다. 왠지 모를 반가움에 그림 앞을 왔다갔다 걸어다니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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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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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0260220 수업 가다가 만난 돌. 수업 끝나고도 생각나서 돌아가는 길에 찍은 돌 모양이 평범해보이지만 볼수록 독특하고 귀여웠다. 나는 이런 걸 꽤나 잘 찾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재주가 있다. 대게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이긴 하다. 아무것도 아니라서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기분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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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0260211 1년 반 전쯤, 한 여름에 건수행님을 따라 도로 청소를 하고, 아스팔트를 뚫어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 일을 하며 한 해를 보냈었다. 저 날은 청소를 잘한다며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칭찬을 빌미로 물을 평소보다 오래 뿌렸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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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20260210
60 0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