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프입니다.
벌써 2025년의 마지막이네요. 돌아보니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어서 쉽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큰 사건들이 연이어 겹치면서 음악을 1년 정도 아예 그만두기도 했고, 음악을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일단 다시 시작이라도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첫 번째 싱글을 발매했고, 이어서 시훈이 형과 함께 만든 ‘편도행’ 작업으로 2025년을 시작하게 됐네요.
올해는 이 앨범 작업을 시작으로 비쥬얼라이저 작업, 앨범 프로듀싱과 3D 작업, 앨범 커버와 티저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몇 달 전부터 그림도 시작했구요^^
항상 제 작업 지켜봐 주시고 좋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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