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 노동절인데 크레용코너에서 열심히 노동중인 우리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 공간에 손님분들이 많이 놀러와주셨어요. 저마다 각기 다른 나이대, 성별, 직업, 취향으로 다채로운 반응을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함이 큽니다. 이번 5월에 저는 벌써 일이 진짜 많아요. 부담감보다 설렘이 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부터 크레용코너에는 NUA의 신규굿즈들이 본격적으로 한가득 입고되는 중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주인장이 쫌 많이 신난듯… 차주엔 새롭게 선보이는 예쁜 신규 마스킹테이프가 무려 3개나 추가로 입고될 예정인데요, 너무너무 예뻐서 주인장이 다꾸에 이미 한가득 써버렸습니다. 거리상으로나 일정상 공간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 사이트도 끝내주게 운영중이라는 꿀팁을 전하며… 다같이 연휴를 즐겨요! 𖠚ᐝ
주말에 함께 모여 일기를 쓰고, 희곡작품을 소리 내어 읽고, 저녁에 모여 아끼는 사람의 얼굴을 그리고,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깔깔 웃으며 울며 수다를 떨다가, 아이와 강아지와 뛰놀고, 2층 침대 벙커 아래서 고민 상담을 나누는 당최 알 수 없는 귀여운 공간. 매일매일 이곳에 추억이 쌓여간다. #260427
7일간 여의도 더현대서울 북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행사 종료 바로 다음날 다리가 퉁퉁 부었든지말든지 내사랑 크레용코너에 버선발로 뛰어와 또 한바탕 공간 리뉴얼 및 대청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왜 힘든데 안힘든거냐고ㅠ 사랑하는 일, 사랑하는 공간의 힘은 이렇게나 큰걸까요? 무거운 가구의 위치도 혼자 요리조리 잘도 바꾸고, 바닥을 수십번 물걸레질을 하며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에게 여긴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누군가가 놀러 온다면 어떤 기운을 가장 크게 전할 수 있을까? 아무쪼록, 복귀해서 너무나도 기뻐요! 그새 또 조금 늘어난 신간도서와 굿즈들을 바라보니 자식들 장성하게 키워서 뿌듯한 엄마의 마음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오늘 밤도 모두가 근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길... ᨒ𓇣𖧧↟
얼마나 바빴으면 내일부터 4월인거 방금 알았습니다,, 4월의 첫 주는, 2일부터 8일까지 더현대서울 B1 EVENT PLAZA(대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디어마이리더 북페어> 행사 참가로 인해 저는 일주일 내내 여의도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백화점에서 책을 판다니 기획이 너무 신박하지 않나요? 북페어에도 많이많이 나들이 와주시고, 오픈날에는 도미토리에서 만나요! 체력이 걱정되지만 뭐 어쩌겠어요 또 어떻게든 결국 해내겠죠! 우린 모두 생각보다 강합니다.🩵🩵
내일은 우리 도미토리에서 인물화 드로잉 워크샵이 열리는 첫날이에요. 크레용코너를 뚝딱뚝딱 만들때 언젠가 이곳에 모여 다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는 풍경을 잔뜩 상상하며 혼자 웃곤 했는데 그게이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니. 나 울겠음. 내일 우리 함께하는 시간은 또 얼마나 재밌을까요? 이 계정에 드로잉 워크샵 모집글을 올리기도 전에 두 타임 모두 매진이 되어 저는이제 눈물을 흘리며 멋진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내일 만납시다,, 𖦥𖠿𖥧
2월 뭔가 느낌이 엄청 좋아요!!!!!(이유는모르겠음) 설연휴를 제외한 모든 날에 열심히 출근하여 작업하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이번 달은 살짝 풀린 날씨에 힘입어 도미토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드로잉 워크샵도 진행될 예정이니 아주 기대해주시길 후후,, 근데이제 내가제일 기대하는,, @hello_crayoncorner
땀이 등줄기를 타고 마구 흘러내리던 날 햇빛이 눈부셔 찡그린 눈으로 야외에 서서 어닝을 달고 간판을 붙이며 매일을 쓸고 닦았던 작년 여름이 떠올랐습니다. 추운 늦겨울을 감각하고 있자니 ‘나 그땐 너무 덥다고 엄청 투털댔었는데!’ 하는 생각에 오늘 도미토리 앞에서 혼자 웃었답니다. 2월도 얼마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지 벌써 웃음이 나요. 이번 달도 미리 감사합니다. 그럼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