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은 움직여요
지나간 계절을 뒤돌아보면 하나의 장면이 어떤 표지처럼 기억에 남곤 합니다
<계절 기록 연작>
✨작은 여름의 잔빛 / 2025 / 12.5x12.5cm / 종이에 수채, 색연필, 연필, 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속 이름 모를 들풀.
🍁고요 안에 누워 / 2025 / 12.5x12.5cm / 종이에 수채, 색연필, 연필, 실
서로 부딪히는 소리만이 남은 가을날의 이름 모를 들풀.
❄️다시 돌아온 곳은 / 2025 / 12.5x12.5cm / 종이에 수채, 색연필, 연필, 실
겨울과 함께 말라버린 들풀은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피어오를 것이다.
그룹전 <이어지는 우리 : 계속되는 이야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일정
기간 | 2025.12.10(수)-2025.12.14(일)
시간 | 오후 1시 - 7시 (마지막날 오후 4시 전시 종료)
장소 | 담갤러리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198 1F)
작품 문의 | 담갤러리 인스타그램 @gallery._.dam
5월에도 계절 시장 <아트 인 피크닉>에 참여합니다🌿
5/9 이번 주 토요일에 푸릇푸릇한 남산 자락에 있는 국립극장 야외광장으로 놀러 오세요!🫶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장바구니, 개인 식기, 텀블러 챙겨 오셔서 건강하고 즐겁게 자연과 가까워져 보아요💚
#계절시장 #아트인피크닉 5월
”지금 우리의 계절을 만나는 소풍같은 계절시장“
계절시장은 기후변화를 변화무쌍한 날씨로 만나게 된 우리가 조금 다르게 계절을 경험하며,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을 상상하는 시장입니다.
남산 자락 국립극장 야외광장에서 지금 우리의 계절을 만나는 <아트인피크닉>
쓰고 먹고 경험하며 좀 더 자연에 가까워지는 소풍같은 시장에서 곧 만나요 :)
국립극장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
-일 시 : 2026. 5. 9. (토) 11:00~16:00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서울 중구 장충단로 59)
-주 최 : 국립극장 @ntong_ntong
-주관/기획 : 뱁새기획 @baepsae_walking
참여팀 /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뱁새기획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의 기록🌱
요즘 모르겠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계획한 일정은 갑작스럽게 어그러지기도 하고 어제는 눈물 나게 하기 싫던 게 오늘은 할만하기도 하고 즐겨 듣던 노래도 안 듣고 안 듣던 노래를 듣기도 하고 좋았던 게 싫어지고 싫었던 게 좋아지고 그림도 계속 변하고 취향도 내 그림도 방향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단지 알 수 있는 건 벚꽃이 예뻤고 산책하다 본 작은 들꽃에 기분이 좋아졌고 착한 사람들 만나서 재밌었고 작업하다 짜증도 났고 5월엔 할 것들이 잔뜩 있다는 것이어요
이른 불안과 늦은 후회가 취미라 후덜거리지만 5월도 이쁜 거 많이 보고 사람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맛있는 거 적당히 먹고 승질 내면서 작업 잘하고 그럴 것이어요
5월에 마켓도 나가고 전시도 할 예정이구 외주 작업도 하고 있으니 꺼드럭댈 겸 마켓이랑 전시 많이 보러와줬음 하고 어필하는 글이어요 (길어서 여기까지 읽으시려나)😉🫶
무튼 다들 5월도 빠이팅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에 참여합니다🌸
4/11 이번 주 토요일 남산 자락에 있는 국립극장 야외광장에서
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 하는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이 열립니다!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공연이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 계절을 생각하며 만든 엽서와 책갈피를 가져갑니다🌱
작은 풀 자수가 새겨진 엽서와 제 맘대로 잘라 만든 벚꽃비 그림이 담긴 책갈피여요🫶
그리고 자연의 감성이 담긴 친구들도 이것저것 데려갈 테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에 해 떠요!☀️)
매번 쉽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계절을 특별한 계절로 가득 채우러 국립극장으로 소풍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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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시장 #아트인피크닉 4월
”지금 우리의 계절을 만나는 소풍같은 계절시장“
계절시장은 기후변화를 변화무쌍한 날씨로 만나게 된 우리가 조금 다르게 계절을 경험하며,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을 상상하는 시장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울 때 가던 봄가을 소풍처럼, 남산 자락 국립극장 야외광장에서 지금의 계절을 만나는 <아트인피크닉>
봄나들이는 가까운 남산으로! 쓰고 먹고 경험하며 조금 더 자연에 가까워지는 소풍같은 시장에서 만나요 :)
국립극장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
-일 시 : 2026. 4. 11. (토) 11:00~16:00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서울 중구 장충단로 59)
-주 최 : 국립극장 @ntong_ntong
-주관/기획 : 뱁새기획 @baepsae_walking
참여팀 / 프로그램 등 관련 사항은 뱁새기획 계정에서 더욱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목일 기념 의식의 흐름같은 풀 그림을 올려보아요
저는 초록색을 참 좋아해요
왜 그렇게 좋을까요
저는 아주 조금 식물 몇 개 키우고있긴 하지만
들에 핀 식물을 더 좋아해요
자연이 주는 햇살과 바람과 비를 맞으며 자연스럽게 피고지는 식물들이 참 좋아요 제 추구미예요(반대의 삶을 살고 있음)
근데 제가 키우는 식물들도 정말 좋아해요
감다뒤 관리자때문에 매번 죽을 위기를 겪으면서 그와중에 싹을 틔워요 식물은 정말 강력하고 끈질겨요 제 추구미예요(반대의 삶을 살고 있음)
영원하자 아이들아
2026년 4월 배경화면 나눔합니다🌸
프로필 링크 - 블로그에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봄은 역시 벚꽃인가 봐요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오늘이 올해의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지 않을까 싶어 후다닥 밖으로 나와 집 근처의 벚꽃들을 실컷 보고 왔습니다
예쁘게 활짝 핀 벚꽃은 당연히 예쁘고
우수수 떨어지는 벚꽃비는 감상에 젖게 만들었지요
은은한 수백 개의 분홍빛이 떨어지며 그 무엇보다 화려하게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벚꽃이구나 싶었어요
왜 벚꽃은 봄에 펴서
아주 짧게 펴서
분홍빛이어서
사람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까요
매년 4월은 다른 걸 그려볼까 하다가도
벚꽃을 그릴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벚꽃이 주는 감성은
내 부족한 그림으로는 다 담을 수 없어요
그래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