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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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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Kwon(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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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2에서는 5월 7일, 목요일부터 권세진 작가의 개인전 <조각모음 Defragmentation>이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GALLERY2 is pleased to present <Defragmentation>, a solo exhibition by Sejin Kwon, opening on Thursday, May 7th. We warmly invite your interest and attention. 권세진 Sejin Kwon 조각 모음 Defragmentation 2026.5.7-6.13 GALLERY2 @gallery2 서울시 종로구 평창길 204 204, Pyeongchang-gil, Jongno-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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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 권세진의 회화는 대상을 마주하는 신체적, 환경적 조건과 그로부터 파생된 엄격한 규칙이 동반되며 발동하는 이미지의 역학을 탐구한다. 《조각 모음: Defragmentation》은 휘발하는 촛불과 연기의 형상을 규격화된 종이와 전통 재료인 먹의 물질적 조합으로 매개한다. 이는 단일하게 포획되지 않고 사라지는 비물질적 대상의 특성을 화폭의 크기를 제한하고 재료의 성질을 거스르며 고안한 정교한 규칙에 대입하는 실험이다. 이러한 시도는 조르주 바타유의 ‘비정형(L’informe)’ 논의를 경유하여, 사물의 상징을 와해하고 그 기저의 작동적 힘을 드러내는 방식과 맞닿아 있다. 이렇듯 대상에 내포된 질서에 질문을 던지며 그리기의 과정을 공정화한 그의 회화는 완결성과 순수성을 밀어내고 구조적 질서로부터 출현하는 동시대적 회화를 추동한다. Defragmentation presents new paintings by Kwon Sejin in which candle flames and smoke, drawn from photographs collected at random on Pinterest, are translated square by square onto standardized sheets of paper in meok (Indian ink). The premise is straightforward and the constraints are severe. A subject that resists being held in place, burning, dispersing, vanishing, is fed into a system of rules that fixes the size of the paper, the size of the grid within it, and the order in which the parts are made. Kwon's painting is an inquiry into how an image takes shape under such conditions: under the physical and environmental terms of facing the subject, and under the strict procedures that follow from them. 권세진 Sejin Kwon 조각 모음 Defragmentation 2026.5.7-6.13 GALLERY2 @gallery2 서울시 종로구 평창길 204 204, Pyeongchang-gil, Jongno-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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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ArtistInside 권세진 #권세진 은 일상 풍경을 한지로 옮겨 기억과 망각의 간극을 탐구해 왔다. 인화한 사진의 #CMYK 색상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여기에 흰 물감을 덧칠해 시간의 땟국을 형상화한다. 그가 개인전 <고요한 풍경>(아트사이드갤러리 2. 6~3. 7)을 열었다. 꽃, 화병, 램프, 트로피 등 소박한 사물을 모티프 삼았다. 오브제에 어린 누군가의 추억을 상상하며 감정을 투영한 #내면 풍경을 그려냈다. 🪔전문은 아트인컬처 4월호에서! WRITER|조수지 @592.592 EDITOR|최수연 @0suyeon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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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먹지드로잉 작업으로 참여합니다! #Repost @wwnn.kr with @use.repost ・・・ WWNN의 서른 두번째 전시는 권세진, 김신형, 양자주, 천창환, 현남, 황재림 작가가 참여하는 단체전 <Urban Consciousness> 입니다. ‘도시는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배경이 아니다. 그것은 감각, 기억, 권력, 기술, 그리고 욕망이 다층적으로 중첩된하나의 인지적 장(場)이자, 끊임없이 재작성되는 집단적 정신 구조이다. 도시는 경험의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감각과 인식의 형식을 미묘하게 조직하는 층위로 작동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전시는 도시를 외부의 대상이 아닌우리의 지각과 사유를 구성하는 조건으로 전환시켜 바라보고자 한다.’ WWNN <Urban Consciousness> Sejin Kwon @gwonccc Shinhyung Kim @sinhyungkim Jazoo Yang @jazooyang_art Changhwan Chun @changhwan_chun Hyun Nahm @hyun_nahm Jaerim Hwang @rimi_129 26.04.11(SAT) - 26.05.09(SAT) TUE - SAT 12-6pm (Close on Mon, Sun) 20, Samcheong-ro 5-gil, Seoul Opening Reception 04.11(SAT) 5-7pm 기획_WWNN 디자인_지민아 ohz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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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아트인컬처 4월호에 제 기사가 실렸어요. 초기작부터 근작까지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artin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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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널위한문화예술의 대규모 기획 전시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재단 내 약 200평 규모의 전시공간에서 펼쳐집니다. @gdfac_official 오랫동안 ‘동양화’, ‘한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던 작업들. 그러나 그 익숙한 범주가 다 품지 못하는 동시대적 실천들, 이름은 그대로인데 이미 다른 삶을 시작한 작업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것의 미래〉는 장르 명칭을 잠시 뒤로 물리고, 오직 눈앞에 실존하는 ‘그것’—먹과 매체가 빚어내는 물질적 실재 그 자체에 집중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주인공이 더 이상 이름이 아닌 ‘그것(it)’으로 불리는 순간은, 정체성이 해체되는 비극이자 동시에 관습적인 틀에서 벗어나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 기묘한 해방의 지점입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전통이라는 관성적 정의를 넘어, 동시대 예술로서의 먹그림이 우리에게 어떤 감각적 파동과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열어젖히는지 목격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8인의 작가들은 오랜 시간 축적된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비단과 한지, 캔버스와 합성 재료 등 서로 다른 지지체를 가로지르며 매체의 확장을 시도합니다. 시장의 규격에 맞춘 화면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대작과 설치적 구성은, 한국화가 가진 공간 장악력과 사유의 스케일을 몸으로 체감하게 하는 대담한 선언이 될 것입니다. 이들이 밀어붙이는 스케일의 변화는 단순한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대 미술 지형 안에서 먹그림이 스스로 확보한 주체적인 영토의 크기이기도 합니다. 널위한문화예술은 지난 몇 년간 동양화 작가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이 장르가 지닌 잠재력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현장에서 목격해 왔습니다. 그 경험에서 얻은 확신과 애정을 이번 전시에 모두 담았습니다. 저희가 작가들을 향해 품고 있는 경이로움과 존중이 관객 여러분께도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 일정: 2026. 4. 3(금) – 5. 1(금) 장소: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1·2층 참여 작가: 권세진, 권소영, 김소영, 김지민, 노한솔, 진민욱, 최수경, 황소영 기획: 이지현 주최: 강동문화재단, 널위한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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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아트사이드 갤러리 개인전 《고요한 풍경 Quiet Time》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시를 찾아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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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권세진 개인전 《고요한 풍경》은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e solo exhibition by Kwon Sejin, 《Quiet Time》, concludes tomorrow. We appreciate your continued interest until the very end. * Quiet Time_Vase, 2026, acrylic on Korean paper, 130x190cm * Quiet Time_Roses, 2026, acrylic on Korean paper, 130x160cm — 권세진 Kwon Sejin 고요한 풍경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2026.2.6 (Fri) - 3.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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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참여합니다. #Repost @daeguartmuseum with @use.repost ・・・ ✨ 예정 전시 | Upcoming Exhibition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서화무진 書畵無盡》을 개최합니다. 한국적 정체성을 더욱 고민하게 되는 요즘,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미술계의 전개와 발전 양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에서 오늘의 현대 한국화로 이어지는 시서화의 변화를 탐색하며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립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서화 예술이 주는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동시대미술의 다양성으로 이어져 창작의 무궁무진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書畵無盡》 • 2026. 3. 17.(화) – 2026. 6. 14.(일) • 대구미술관 1~3전시실, 어미홀 #대구미술관 #서화무진 #대구전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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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Quiet Time> 연작에서 어둠 속에 놓인 꽃과 사물들은 구체적인 형상을 띠고 있지만, 일상적 맥락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세계로 존재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 이르러 작가의 시선은 특정한 장소나 기억의 재현을 넘어 하나의 ‘상태’로 진입한다. 여기서 사물을 둘러싼 여백은 단순한 비어있음(空)이 아니다. 그것은 시선을 단순하게 만들고 대상에 오롯이 집중하게 만드는 조건이자,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이다. In the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series, flowers and objects placed in darkness retain clear, recognizable forms, yet exist as an independent world, detached from everyday context. In these recent works, the artist’s gaze moves beyond the depiction of specific places or memories and enters a singular “state.” The surrounding emptiness is not mere void. It is a condition that simplifies the gaze, allowing full concentration on the subject, and a mental space onto which emotions can be projected. *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_𝘉𝘰𝘵𝘵𝘭𝘦𝘴, 2026, 한지에 채색, 130x190cm *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_𝘗𝘦𝘵𝘢𝘭𝘴, 2026, 한지에 채색, 45x60cm — 권세진 Kwon Sejin 고요한 풍경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2026.2.6 (Fri) - 3.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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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About the ARTIST 권세진(b.1988)은 일상 속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다시 회화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이미지의 변화를 탐구한다. 반복된 붓질은 시간의 층위를 만들어내며, 어제의 풍경을 다시 그제의 풍경으로 되돌려 놓는다. 작가는 경북대학교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개인전으로 «고요한 풍경»(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26), «노스텔지어»(부연, 인천, 2025), «One and All»(수성아트피아, 대구, 2025), «Perpetual»(Gallery2, 서울, 2023)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21세기 정물화»(에스더 쉬퍼, 서울, 2026) 등이 있으며 그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대구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등에 소장되어 있다. Kwon Sejin(b. 1988) explores traces of time and the transformation of images by recording everyday landscapes through photography and reconfiguring them into paintings. Through repeated brushstrokes, he builds layered structures of time, returning yesterday’s scenery to that of the day before. He received his BFA and MFA from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earned a PhD in Oriental Painting from Hongik University. His solo exhibitions include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Artside Gallery, Seoul, 2025), 𝘕𝘰𝘴𝘵𝘢𝘭𝘨𝘪𝘢 (Buyeon, Incheon, 2025), 𝘖𝘯𝘦 𝘢𝘯𝘥 𝘈𝘭𝘭 (Suseong Artpia, Daegu, 2025), and 𝘗𝘦𝘳𝘱𝘦𝘵𝘶𝘢𝘭 (Gallery2, Seoul, 2023). Selected group exhibitions include 𝘚𝘵𝘪𝘭𝘭 𝘓𝘪𝘧𝘦: 𝘖𝘣𝘫𝘦𝘤𝘵𝘴 𝘰𝘧 𝘖𝘶𝘳 𝘛𝘪𝘮𝘦 (Esther Schipper, Seoul, 2026). His works are held in the collections of the Seoul Museum of Art, Jeonnam Museum of Art, Daegu Art Museum, Pohang Museum of Steel Art, and the MMCA Art Bank. *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_𝘓𝘪𝘭𝘺, 2026, 한지에 채색, 130x190cm — 권세진 Kwon Sejin 고요한 풍경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2026.2.6 (Fri) - 3.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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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권세진 개인전 «고요한 풍경» 오프닝에 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시는 3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Thank you very much to everyone who attended the opening of the Kwon Sejin solo exhibition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The exhibition runs until March 7th. — 권세진 Kwon Sejin 고요한 풍경 𝘘𝘶𝘪𝘦𝘵 𝘛𝘪𝘮𝘦⠀ 2026.2.6 (Fri) - 3.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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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