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6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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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03으로 대회 시작!!
다이어트가 제일 어려움😱ㅋㅋㅋ
대회를 거의 두달 남겨놓고
주말마다 400페이스로 계속 밀었던게
가장 효과가 좋았던 훈련인 것 같았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컨디션 좋으면
운동장에서 249한다는 마인드로 매주 그렇게 달렸다!!
25에서 퍼지고 30에서 퍼지고 매주 힘든 지점이 줄어들수록
자신감은 올라갔고 3주전 대구마라톤도 코스에 비해서 기록이
잘나와서 동마때 249는 그냥 하겠다고 생각했다!!
대회당일 355페이스로 그냥 갈때까지 가보자 했는데
비슷한 그룹이 있어서 순조롭게 쭉쭉갔다!!
10k 청계천에서 떠알씨 응원에 즐거웠고
29k 군자역에서 매년 응원오시는 부모님과 하이파이브하고
33k 굿러너 응원 받고 에너지젤도 받고
39k 잠실대교에서 떠알씨 응원까지 받으면서
정말 기분좋게 들어왔다!!😊
피니시 들어와서 터벅터벅 걸으면서
시계에 찍힌 2시간44분을 보니까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나올려는거 꾹 참았다!!
훈련이 힘들었나?!부담감이 있었나?!기쁨의 눈물인가?!
아직도 모르겠지만 “성호야 잘뛰었다 잘했다” 라고
58000번 칭찬해준것같다!!ㅋㅋㅋ
떠알씨의 열정적인 응원에 매번 감동받고
주로에서 사진과 영상 남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239로 피드 고정할게요!!🫡
@wonju_running_cr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