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MUMO 갤러리 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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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이현배 개인전: 4월 18일 ~5월 16일. ▪︎ Coming soon: ARTBUSAN 5월 21일~24일. Booth No. A26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M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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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는 얼마 남지 않은 2026년 5월 21일부터 열리는 ARTBUSAN에 참가합니다. 부스위치는 A26입니다. 아트부산에서는 갤러리 무모의 전속작가 2인의 듀오부스로 구성되며, 아트페어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대형작품과 수상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여작가는 곧 소개될 예정입니다. ▪︎ARTBUSAN : 2026년 5월 21일~24일 ▪︎5월 21일(목): VIP/Prieview/Press ▪︎5월 22일~24일(금토일): 퍼블릭 오픈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 Seoul Booth No A26 @gallerymumo ▪︎2026 ARTBUSAN ▪︎Date : 2026, 5,21~24 ▪︎Venue : BEXCO,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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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는 2026년 5월 21일부터 열리는 ARTBUSAN에 참가합니다. 아트부산에서는 그간 선보이지 못했던 대형작품과 수상작을 선보이며 더욱 차별화된 프리젠테이션으로 만날께요! ▪︎ARTBUSAN : 2026년 5월 21일~24일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 Seoul @gallerymumo ▪︎2026 ARTBUSAN ▪︎Date : 2026, 5,21~24 ▪︎Venue : BEXCO,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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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MUMO 기획전 '이현배 개인전‘이 4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4월 18일 토요일, 아티스트 토크를 비롯한 오프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OPENING, ARTIST TALK: 4월 18일 오후 5시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 일부와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프리핸드 드로잉, 우연한 획,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구사하여 그만의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화면이 창출되었고 이를 그 자체로 현존하는 상태로 완성해보고자 하는 작가의 바램이 강렬하게 녹아들어 파노라마처럼 드리운다. 흡사 영상처럼 상기되는 화면의 생동감과 활력은 작가의 주변을 둘러싼 대자연,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 등에 영향이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 바람, 물결, 기운 등을 자연적 존재와 함께 묶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계속된 실험적인 완성을 위한 여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연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과 즉흥적 붓의 놀림과 색의 흐름을 탐구해온 그의 작품은 생동감과 생명력, 활력이 충만하여 감상의 층위를 드높인다. 그리는 행위가 캔버스에 흔적으로 남아 실재가 되며, 재현의 수단이 아닌 현존 그 자체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충족되는 지점이다.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Painting을 수학하였으며, 영은미술관, 뉴질랜드, 서울시립 미술관 난지 등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했다. 2006년부터 성남 아트센터, 영은미술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여러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개최했으며, 영은미술관, 성남아트센터와 서울시립미술관, 뉴질랜드 Whitireia Polytechnic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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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ARTBUSAN l MUMO 𝗔𝗿𝘁𝗶𝘀𝘁 ] Gallery MUMO ’ARTBUSAN 2026‘ 참여작가소개 Gallery MUMO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ARTBUSAN 에 전속 이현배작가와 김홍성 작가의 듀오부스로 꾸려집니다. 이번 #아트부산 에서 이현배작가는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과 다양한 이현배 작가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Floater, oil on canvas, 162X336cm, 2019 ▪︎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 Seoul ▪︎ Booth No A26 ▪︎ @gallerymumo 이현배 [Hyunbae Lee] ‘즉흥과 우연의 필연적 흐름으로 만들어낸 움직이는 생동과 활력의 현존’ 서울시립미술관, 영은미술관, 성남아트센터 선정 작가 및 작품 소장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시립 미술관, 성남아트센터, 영은미술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여러 개인전 및 그룹전, 레지던시에 선정 및 입주하여 활동했으며 및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구체적인 형상을 그리는 것을 탈피하여 본연의 형상을 찾아가는 여정을 위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연구하여,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하였다. 프리핸드 드로잉, 우연한 획,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구사하여 그만의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화면이 창출되었고 이를 그 자체로 현존하는 상태를 완성해보고자 하는 작가의 바램이 강렬하게 녹아들었다. 흡사 영상처럼 상기되는 화면의 생동감과 활력은 작가의 주변을 둘러싼 자연, 환경 등에 영향이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 바람, 물결, 기운 등을 자연적 존재와 함께 묶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계속된 실험적인 완성을 위한 여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연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과 즉흥적 붓의 놀림과 색의 흐름을 탐구해온 그의 작품은 생동감과 생명력, 활력이 충만하여 감상의 층위를 드높인다. 그리는 행위가 캔버스에 흔적으로 남아 실재가 되며, 재현의 수단이 아닌 현존 그 자체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충족되는 지점이다. ▪︎ ARTBUSAN 2026 ▪︎ Date : 2026, 5,21~5,24 ▪︎ Venue : BEXCO, Busan, Korea “The Presence of Vitality and Living Movement: A Necessary Flow Born of Improvisation and Chance” Selected Artist and Permanent Collection: Seoul Museum of Art (SeMA), Y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Seongnam Arts Center. Gallery MUMO is pleased to participate in ART BUSAN, held from May 21 to 24, featuring a duo booth with our exclusive artists, Hyunbae Lee and Jin HongCheng. At this year’s ArtBusan, visitor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a wide selection of Hyunbae Lee’s signature works. Notably, the showcase includes a preview of the large-scale masterpiece scheduled to be featured in the upcoming “2026 Artist Exchange Exhibition.” This collaborative exhibition, organized by the Busan Cultural Foundation, Seongnam Cultural Foundation, and Jeonju Cultural Foundation, will take place from June 4 to 28 at the multi-cultural space ‘F1963’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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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 ARTBUSAN l MUMO 𝗔𝗿𝘁𝗶𝘀𝘁 ] Gallery MUMO ’ARTBUSAN 2026‘ 참여작가소개 Gallery MUMO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ARTBUSAN 에 전속 김홍성작가와 이현배 작가의 듀오부스로 꾸려집니다. 이번 #아트부산 에서는 김홍성작가의 2025년 '광주화루' 우수상 수상작을 아트페어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수상작 '손님이자 적_모기'는 398.0×139.0cm의 대형작업으로서 김홍성 작가 특유의 한지에 전통 방식을 응용한 콩댐 처리를 통하여 수묵 채색된 작품입니다. 이밖에 '도시인' 연작 중 162.2×260.6cm 대형 신작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 A guest yet a foe_Mosquito, Ink wash painting and pigment coated with soybean paste on hanji, 398cmx139cm. 2024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𝗠𝗨𝗠𝗢, Seoul ▪︎ Booth No A26 @gallerymumo 김홍성 [Jin Hongcheng] 2025년 ‘제8회 광주화루’ 우수상 수상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과 서화를 넘어선 경계 확장의 선두주자’ 2025년 일찍이 유근택작가, 이진주 작가가 수상했던 한국화 대전 ‘광주화루’의 우수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은 김홍성작가는 어릴때부터 익혀 온 서예와 서화 실력이 출중하며 매 작업마다 이를 바탕으로 도전적이며 다채로운 시도와 현대적인 작업 방식의 접목을 통해 한국화의 경계를 허무는 확장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선두주자이다. 도시생활의 외로움과 상념, 자아와 타자와의 관계를 탐구해온 ‘도시인’ 연작에서는 한국화의 매력적이며 독특한 색감이 모던함과 절제된 조형미, 더불어 전통적인 묘사와 필력과 함께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통 재료인 ‘콩댐’처리 기법을 이용하여 피부의 질감과 텍스쳐를 한지에 정밀하게 표현하여 인체와 표피의 세계관을 탐구하는 ‘거인의 피부’ 연작을 완성해 나가고 있으며, 내면의 외면의 관계에서 시작한 도시인 연작에서부터 점차 외면과 표피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세계관을 추적하는 관념적 세계로 뻗어나가며 확장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동양학과, 동대학 시각디자인 석사를, 서울대학교 동양화 박사를 수료하였으며, 최근 광주 화루 수상 이후 스페인, 중국, 여수국제아트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MZ아티스트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ARTBUSAN 2026 ▪︎ Date : 2026, 5,21~5,24 ▪︎ Venue : BEXCO, Busan, Korea Winner of the Excellence Award at the 8th GwangjuHwaru (2025)-a prestigious Korean painting competition. “A pioneer expanding the boundaries of traditional Korean painting and calligraphy.” Gallery MUMO is pleased to participate in ART BUSAN, held from May 21 to 24, featuring a duo booth with our exclusive artists, Jin Hongcheng and Hyunbae Lee. At this year’s fair, we are proud to unveil Jin Hongcheng’s award-winning masterpiece from the 2025 Gwangju Hwaru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The featured work, A guest yet a foe_Mosquito, is a grand-scale piece measuring 398cmx139cm. It showcases Jin’s unique mastery of traditional ink and wash painting on Hanji, treated with his signature kongdam (coated with soybean paste on Hanji) technique. In addition to this highlight, we will also be debuting a brand-new, 162.2×260.6cm addition to his acclaimed 'Urbanit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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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4일후 5월 16일 토요일 마감됩니다. 갤러리 무모는 다음주 5월 21일부터 아트부산 A26번 부스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아트부산 이후 6월 전시 오픈 예정입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관람: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Module drawing, pencil on wood pannel, 20x55cm, 2025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프리핸드 드로잉, 우연한 획,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구사하여 그만의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화면이 창출되었고 이를 그 자체로 현존하는 상태로 완성해보고자 하는 작가의 바램이 강렬하게 녹아들어 파노라마처럼 드리운다. 흡사 영상처럼 상기되는 화면의 생동감과 활력은 작가의 주변을 둘러싼 대자연,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 등에 영향이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 바람, 물결, 기운 등을 자연적 존재와 함께 묶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계속된 실험적인 완성을 위한 여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연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과 즉흥적 붓의 놀림과 색의 흐름을 탐구해온 그의 작품은 생동감과 생명력, 활력이 충만하여 감상의 층위를 드높인다. 그리는 행위가 캔버스에 흔적으로 남아 실재가 되며, 재현의 수단이 아닌 현존 그 자체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충족되는 지점이다.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Painting을 수학하였으며, 영은미술관, 뉴질랜드, 서울시립 미술관 난지 등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했다. 2006년부터 성남 아트센터, 영은미술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여러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개최했으며, 영은미술관, 성남아트센터와 서울시립미술관, 뉴질랜드 Whitireia Polytechnic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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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5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현배개인전 이후 아트부산참가로 인해 다음 6월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White scenery, color pencil on canvas, 61X91cm, 2023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Review] ‘생동하는 현존의 각인’ 한참 동안 창밖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모양이 문득 마음속의 파동과 겹쳐질 때가 있다. 뭉쳤다가 흩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구름의 흐름은 매번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 변화무쌍한 풍경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오래된 기억의 잔영을 마주한다. 이현배 작가의 작업과 만나는 경험은 그 순간과 닮아 있다. 처음 그의 화면은 추상성이 짙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 안에는 묘하게 익숙한 풍경이 깃들어있다. <Vulnerable choice>에서 선은 파도처럼 일렁이고, 색은 바람결에 흩어지듯 번져 나간다. 작품 앞에서 누군가는 산맥의 능선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바다의 굴곡진 물결을 느끼거나 저녁하늘의 푸르스름한 이내를 본다. <Floater> 앞에서는 화산의 폭발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다가, 어느새 천천히 식어가는 용암의 결처럼 고요한 열기를 음미하게 된다. 멀리서 볼 때는 거대한 감정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듯하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기억의 단편들이 엮이며 끊임없이 이야기가 피어난다. 그의 화면은 재현의 공간이 아니라, 세계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창과 같다. 이러한 태도는 미술사적 맥락에서도 흥미로운 듯하다. 추상 표현주의가 재현을 거부하고 행위 그 자체를 회화의 중심에 두었던 것처럼, 작가 역시 붓질의 흔적으로 존재의 리듬을 새긴다. 잭슨 폴록이 캔버스를 바닥에 펼치고 물감을 뿌리거나 흘리며 행위의 흔적을 남겼다면, 그도 화면에 살아있는 숨결을 고스란히 담는다. 하지만 그의 화면은 행위적 언어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그의 흔적에서는 세계의 기운을 담아내려는 호흡이 느껴지고, 감각과 사유가 맞부딪히는 긴장이 함께 있다. 이런 점에서 그의 작업은 동양 회화의 정신과도 자연스레 닿는다. 동양 회화에서 먹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라, 존재의 기운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한 획의 붓질 속에 생의 호흡이 숨 쉬고, 먹의 번짐과 농담의 변화 속에 시간의 흐름이 스며있다. 그의 화면 또한 비슷하다. 드로잉에서 그 느낌은 더 견고하게 다가온다. <White scenery>는 흘러가며 부서지는 물결을 연상시키면서도, 흐름의 긴장을 놓치지 않는다. 선이 이어지는 그 미세한 떨림 속에서 생명이 깨어난다. 그의 화면은 풍경의 외형을 닮기보다, 풍경의 살아있는 기운을 담으려 한다. 서구의 추상의 행위성과 동양의 기운생동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그의 작업은 새로운 감각의 층위를 만든다. (중략...) 조은아(작가.평론가)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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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5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현배개인전 이후 아트부산참가로 인해 다음 6월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Crush anniversary, oil on canvas, 130X162cm, 2026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Review] ‘생동하는 현존의 각인’ (이어서...) 그의 화면은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풍경이 우리 앞에 스스로 현존하도록 이끄는 통로다. 작가가 말하는 ‘현존’은 하이데거의 현존재(Dasein)개념과 닮았다. 세계와의 관계를 규정하기보다, 세계가 스스로 드러나는 상태를 말한다. 결국 그의 화면은 풍경을 보이는 것으로 그리지 않고, 대신 지금 이 자리에서 세계가 열리는 그 찰나의 상태를 붙잡는다. 그 앞에서 우리는 단순한 감상자가 아니라, 세계와 맞닿은 감각의 주체가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서서히 깨닫는다. 그의 붓질은 세계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우리 사이의 거리를 새롭게 여는 행위임을... 그 순간 그의 화면은 감각과 존재가 교차하는 하나의 장면으로 빛을 발한다. 지나간 감정의 흔적과 여전히 살아 있는 현존이 겹쳐지고, 그 안에서 조용히 삶은 숨 쉰다. 그래서 그의 작품이 남기는 울림은 감각적 현존에 그치지 않는다. 그의 화면은 풍경의 기록이 아닌, 살아 있는 삶의 환기다. 흘러가는 것을 생명력 가득한 아름다움으로 바꾸고, 덧없음을 영원성으로 환원한다. 이로 인해 깨닫는다. 사라져가는 모든 것은 여전히 빛나고 있으며, 매순간의 현존이야말로 삶의 가장 기념비적인 기록임을... -조은아(작가.평론가)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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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5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현배개인전 이후 아트부산참가로 인해 다음 6월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Artificial Waterfall, oil on canvas, 90X90cm, 2025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Review] ‘생동하는 현존의 각인’ 한참 동안 창밖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모양이 문득 마음속의 파동과 겹쳐질 때가 있다. 뭉쳤다가 흩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구름의 흐름은 매번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 변화무쌍한 풍경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오래된 기억의 잔영을 마주한다. 이현배 작가의 작업과 만나는 경험은 그 순간과 닮아 있다. 처음 그의 화면은 추상성이 짙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 안에는 묘하게 익숙한 풍경이 깃들어있다. <Vulnerable choice>에서 선은 파도처럼 일렁이고, 색은 바람결에 흩어지듯 번져 나간다. 작품 앞에서 누군가는 산맥의 능선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바다의 굴곡진 물결을 느끼거나 저녁하늘의 푸르스름한 이내를 본다. <Floater> 앞에서는 화산의 폭발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다가, 어느새 천천히 식어가는 용암의 결처럼 고요한 열기를 음미하게 된다. 멀리서 볼 때는 거대한 감정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듯하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기억의 단편들이 엮이며 끊임없이 이야기가 피어난다. 그의 화면은 재현의 공간이 아니라, 세계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창과 같다. 이러한 태도는 미술사적 맥락에서도 흥미로운 듯하다. 추상 표현주의가 재현을 거부하고 행위 그 자체를 회화의 중심에 두었던 것처럼, 작가 역시 붓질의 흔적으로 존재의 리듬을 새긴다. 잭슨 폴록이 캔버스를 바닥에 펼치고 물감을 뿌리거나 흘리며 행위의 흔적을 남겼다면, 그도 화면에 살아있는 숨결을 고스란히 담는다. 하지만 그의 화면은 행위적 언어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그의 흔적에서는 세계의 기운을 담아내려는 호흡이 느껴지고, 감각과 사유가 맞부딪히는 긴장이 함께 있다. 이런 점에서 그의 작업은 동양 회화의 정신과도 자연스레 닿는다. 동양 회화에서 먹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라, 존재의 기운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한 획의 붓질 속에 생의 호흡이 숨 쉬고, 먹의 번짐과 농담의 변화 속에 시간의 흐름이 스며있다. 그의 화면 또한 비슷하다. 드로잉에서 그 느낌은 더 견고하게 다가온다. <White scenery>는 흘러가며 부서지는 물결을 연상시키면서도, 흐름의 긴장을 놓치지 않는다. 선이 이어지는 그 미세한 떨림 속에서 생명이 깨어난다. 그의 화면은 풍경의 외형을 닮기보다, 풍경의 살아있는 기운을 담으려 한다. 서구의 추상의 행위성과 동양의 기운생동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그의 작업은 새로운 감각의 층위를 만든다. (중략...) 조은아(작가.평론가)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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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Firework, oil on canvas, 90X90cm, 2025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Review] 이현배의 관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그것을 실체화하고 생명력(에너지)을 부여하는 것에 있다. '본다'라는 행위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함축된 여러 의미를 가지는 행위를 나타낸다.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거나 유기적으로 흘려보낸 불규칙한 물감의 패턴은 작가의 의식의 흐름처럼 자유롭게 이어진다. 『Painted Black』시리즈는 작가가 지난 몇 년간 작업하면서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던 과정으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상태로 시간을 보내며 작업에 대해 고민했던 지난 시간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작가는 언제부턴가 어렵고 그럴듯한 말로 작품을 포장하는 일이 오그라들고 진실되지 못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현대미술의 존재가 새로운 개념과 담론을 생산하고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듯이 작가가 작업을 대하는 태도는 각자의 방식만이 있을 뿐 어떤 것이 '맞다.', '틀리다.'를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본다'라는 행위는 망막을 통해 빛이 전달하는 사물의 형태, 색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행위이다. 작가는 '자신이 보고 인지한 사물과 다른 사람이 보고 인지한 것이 같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것에서 작업은 출발한다.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거나 흘려보낸 불규칙한 물감의 패턴은 작가의 의식의 흐름처럼 자유롭게 이어진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통제와 방치가 혼합되어 생성되는 형상들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닌 작가 자신의 내면의 흐름처럼 보여진다. 20세기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행했던 무의식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취했던 자동 기술(Automatic Writing) 또는 자동 묘사(Automatic Drawing)라 불리는 작업방식과 닮아 있다. 이러한 물감의 흔적들은 작업의 밑바탕이 되고 유기적이고 불규칙한 형상에서 작가는 새로운 질서와 형상을 만들어낸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그러나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화장실 타일의 불규칙한 문양에서 사람의 얼굴을 찾거나, 자동차 보닛(bonnet) 위에 고여있는 빗물이나 구름의 형태를 보고 동물이나 어떤 특정 대상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렇게 사물처럼 연관성이 없는 대상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떠올리는 심리적 현상을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 말하는데 이현배는 이를 자신의 작업 도구로 끌어와 사유화한다. 서로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듯 보이는 이현배의 작품 속 형상은 어떤 특정 대상을 규정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연체동물이 서로 뒤섞여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는가 하면, 구름 또는 연기와 같은 기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중략...)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민재홍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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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과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대형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Festival, oil on canvas, 90X90cm, 2026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Review] 이현배의 관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그것을 실체화하고 생명력(에너지)을 부여하는 것에 있다. '본다'라는 행위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함축된 여러 의미를 가지는 행위를 나타낸다.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거나 유기적으로 흘려보낸 불규칙한 물감의 패턴은 작가의 의식의 흐름처럼 자유롭게 이어진다. 『Painted Black』시리즈는 작가가 지난 몇 년간 작업하면서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던 과정으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상태로 시간을 보내며 작업에 대해 고민했던 지난 시간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작가는 언제부턴가 어렵고 그럴듯한 말로 작품을 포장하는 일이 오그라들고 진실되지 못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현대미술의 존재가 새로운 개념과 담론을 생산하고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듯이 작가가 작업을 대하는 태도는 각자의 방식만이 있을 뿐 어떤 것이 '맞다.', '틀리다.'를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본다'라는 행위는 망막을 통해 빛이 전달하는 사물의 형태, 색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행위이다. 작가는 '자신이 보고 인지한 사물과 다른 사람이 보고 인지한 것이 같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것에서 작업은 출발한다.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거나 흘려보낸 불규칙한 물감의 패턴은 작가의 의식의 흐름처럼 자유롭게 이어진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통제와 방치가 혼합되어 생성되는 형상들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닌 작가 자신의 내면의 흐름처럼 보여진다. 20세기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행했던 무의식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취했던 자동 기술(Automatic Writing) 또는 자동 묘사(Automatic Drawing)라 불리는 작업방식과 닮아 있다. 이러한 물감의 흔적들은 작업의 밑바탕이 되고 유기적이고 불규칙한 형상에서 작가는 새로운 질서와 형상을 만들어낸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그러나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화장실 타일의 불규칙한 문양에서 사람의 얼굴을 찾거나, 자동차 보닛(bonnet) 위에 고여있는 빗물이나 구름의 형태를 보고 동물이나 어떤 특정 대상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렇게 사물처럼 연관성이 없는 대상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떠올리는 심리적 현상을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 말하는데 이현배는 이를 자신의 작업 도구로 끌어와 사유화한다. 서로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듯 보이는 이현배의 작품 속 형상은 어떤 특정 대상을 규정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연체동물이 서로 뒤섞여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는가 하면, 구름 또는 연기와 같은 기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중략...)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민재홍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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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갤러리 무모의 두번째 봄 프로그램, ‘이현배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 일부와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이현배 개인전 (Hyunbae Lee Exhibition in Seoul) ▪︎ 기간: 2026년 4월 18일~5월 16일 ▪︎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95-42 갤러리 무모 1층 제1전시실, B1 제2전시실 ▪︎ 오픈: 수~일: 12시~오후 7시(월화 휴관) ▪︎ 참석: 프로필링크 관람예약해주세요. ▪︎ 작품문의: TEL: 0507-1320-0543 ▪︎ Caption: Martyr complex_순교자 컴플렉스, oil on canvas, 162.2x260.6cm, 2025 갤러리 무모는 전속작가 이현배작가의 개인전 ‘낙담치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 일부와 6월 4일에서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얘기해나가며 이번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 나가는 치열한 과정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치열하고 심도깊게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Artist Statement] 선을 행하되 낙담치 말라 나의 선한 의지는 과연 선한 것인가. 신념이 강한 나이지만 지난 몇 년간 생긴 환경, 심경, 신변의 변화는 그간 내가 옳다고 믿어왔던 가치들을 어지간히도 뒤흔들어 놓았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가 된다 했던가. 착하고 말 잘 듣던 나는 답답하고 재미없는 고집쟁이가 되었고, 이타심이라는 허울로 감춰왔던 이기심은 부끄럽게 벗겨진 줄도 모른 채 자랑하듯 드러내 놓고 다닌다. 하나의 시각 위에 다른 하나의 입장이 포개지며 원래의 형태를 알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내 한 번도 나의 운명을 원망한 적은 없지만, 끊임없이 고개 드는 불안과 의심이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고, 도무지 생기지 않는 세상 이치에 대한 이해가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기를 수십, 수백 번. 나는 무얼 하고 있는가…. (중략...) 육신의 삶을 위해 정신의 삶을 포기했던 시절, 지는 노을을 보며 내가 저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슴속에 불타던 청년의 불꽃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것일까. 그 슬픔과 상실감이 또 다른 불꽃이 되어 폭발하듯 재점화하였다. 폭발은 파괴를 의미하지만, 그 에너지는 그야말로 스펙터클하고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화려한 색과 빛으로 원래의 것을 뒤덮고는 이내 다음 장면을 보여준다. 서로 보색이 되는 배경과 위에 올라가는 색이 겹치고 섞여 상호를 보완하며 새로운 색을 만들어 냈다. 불규칙적이고 자연적인 형상은 구름이나 숲, 파도나 연기 등을 연상시킨다. 우연적인 붓 자국이나 내가 지나간 제스처, 물감 흘린 자국 등을 그대로 따 최종적인 형태로 완성했다. 요동치는 선의 형상은 평면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어째, 어째 버텨온 세월이 어느덧 18년이다. 이대로 죽을 순 없지! 나는 다시 일어났다. 18세 사춘기 소녀처럼 내가 왜 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남들과 다른 그림을 그리려 노력해왔다. 때문에 외면도 많이 받았지만, 어차피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려 시작한 일도 아닌 것. 모순된 세상이지만 모순된 가치를 쫓지는 않겠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닌가. 매일매일 내가 예술로 행하는 무엇은 “선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낙담치 않고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한다.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善意)의 숨결' ‘Don't be discouraged, The surging breath of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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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