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NIC EVERYDAY 전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부터 봄을 준비해주신 13분의 작가님들과 봄날 귀한시간을 내셔서 전시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봄꽃처럼 ,봄비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이제 더 진해지는 초록사이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러 또 잘 준비해 보겠읍니다!
만나뵈어 정말 감사했읍니다!💚💙
공간을 어떻게 쓸지 모를때 창가에, "나의……." 라고 시트를 붙였읍니다
"나의 이야기"라고 하고 싶었는데, 조금 소심하게 비워두었읍니다.
몇해가 지나도 자기만의 일에 진심을 다하는 분들을 만나서 그분의 이야기를 들을때 제일 기쁘고, 감동스러운 순간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영화한편 찍는중 아닐까요?
독립영화같은 젊은날이나,
대하드라마같은 나이듦의 시간이 모두 영화같기도합니다.
갤러리라이프는 어쩌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문을 열고 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올해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싶어 이런 저런 일을 만들어 보는중입니다~
봄이 매일 매일 오는 중입니다!
모든 계절 중에 사람들이 먼저 마중나가 기다리는 계절이 아닐까요?
봄 같은….시간을 꿈꾸며 2026. 삼월의 갤러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