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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you believe you know well.
150*210 mm
collage on paper
#art #artwork #artfair #painting #color #illustration #collage #walldecor #homedecor #collagist_gaae #그림 #일러스트 #가애
💫BOYNEXTDOOR collected book vol.1
을 위한 레터링&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boynextdoo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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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가장 정신없는 와중에 했던 작업인데
잘한다잘한다 해주셔서 다른거 제쳐두고 더 신이 나서 그렸던 기억.
고생은 결과물이 말해주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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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labels.hybe@koz_entofficial
Creative direction 백주홍 @white_tangerine
Illustration 가애 @ga_ae_
Design 백주홍, 김다연 @studio.mbgb
(c)2024 KOZ ENTERTAINMENT&HYB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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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
#illustration #lettering #photobook
Pieceful Dance Series no.14
<계속쓰기:나의 언어로> 대니 샤피로
p.251
위험에 관한 한 어중간한 건 없다. 위험이란 다음 책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음 고료가 어디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채로 앞으로 1년, 2년, 혹은 10년이 전망되지 않는데 아무런 계획도 없을 때의 숨이 턱 막히는 느낌, 속이 뒤틀리는 느낌이다. 작가가 책임을 지지 않는 어린아이란 뜻이 아니다. 나는 매달 어떻게든 융자를 갚고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남편과 내게는 소박한 저축과 의지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재정상태는 내 저널리스트 친구에게 심근경색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우리는 언제나 잠재적인 재앙을 피하는데 … 또 다른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지붕위로 나무가 쓰러지고. 장애가 생기고. 그다음에는? … 나는 제이콥이 자기 부모를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기를 바란다. 하루 하루가 다르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우리 집에서는 축제 아니면 기근이다. 이 모든 일들이 아이가 커서 생선가게 주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할지도 모른다. 아이는 간절히 안심과 일관성을 바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누가 아이를 탓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아이가 예술가라면, 재능과 갈망, 견디는 능력, 무엇보다도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의지를 융합할 수 있다면, 아이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삶이 우리를 선택하니까.
#PiecefulDance #collage #gaae #콜라주노트 #가애
오랜만에 카랑카랑 신작 소개 시간 📕📗📘
하우투 시리즈가 정말 책이 되면 어떨까 ~ 라는 생각에서 출발
한 권을 다 쓰고 나면 나만의 책이 될 수도 있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맨날 그렇지만 제가 갖고 싶어서 만들었구요.. 그래서 딱 제가 좋아하는 무겁지 않으면서 너무 작지도 않은 크기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드로잉하기 좋아야 하니까 무조건 무선노트! 비침이 적은 도톰한 미색 종이입니다. 후훟..
이 노트 그림들은 키링으로도 동일하게 곧 나올거여서 기대해주세요! 예전에 전시 위해서 만들었던 북키링 어디서 살 수있나 묻는 분들 많이 계셨는데 이제 곧 카랑카랑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해요🥹 신난댜
🏠카랑카랑 스마트스토어는 프로필 링크에 연결해두었어요!
@karangkarang__
Pieceful Dance Series no.13
p.196
“몰두”라고 부르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는 걸 알고 있다. 삶의 그 모든 변화와 전환 ㅡ 인생의 벼룩들 ㅡ 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부모가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땅으로, 수확으로 돌아가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으로 돌아간다. … “작업은 죽음을 해독하지 않고, 죽음에 대한 거부도 아니다. 죽음은 작업하게 하는 강력한 자극제다.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오직 그뿐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그러면 남은 하루는 횡재나 마찬가지이다.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대니 샤피로 #piecefuldance #collage #gaae #콜라주노트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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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서 숲소리 셀렉션 박스를 위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숲 속을 힘차게 행진하며 축하하는 아이들과 동물들을 그렸습니다. 기다란 그림이 커다란 박스가 된 실물을 보니 마음이 간지럽고 행복해지네요. 모두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soopsori.co.kr
#숲소리 #어린이날 #가애
Pieceful Dance Series no.12
<계속 쓰기:나의 언어로> 대니 샤피로
p.58
콜레트가 자신에게 가장 본질적인 예술이란 “글쓰기가 아니라 기다리고, 감추고, 부스러기를 모으고, 다시 붙이고, 다시 금박을 입히고, 가장 나쁜 것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는, 저 시시함과 인생의 맛을 잃는 동시에 회복하는 법을 배우는 내면의 업무”라고 썼던걸 기억한다.
#PiecefulDance #collage #gaae #콜라주노트 #가애
Pieceful Dance Series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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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대니 샤피로
p.51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이상하고, 어렵고, 영광이고, 파괴적이다. 날마다 치욕은 새롭고 거절은 끝이 없다.
#PiecefulDance #collage #gaae #콜라주노트 #가애
🇬🇧🍼🇰🇷MBC 임현주 아나운서의 책 <한영 육아 번역기>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제게 임현주님의 강렬한 첫인상은 아기를 안고 생방송을 진행하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생업의 현장과 육아의 일상이 교차하던 그 생경하고도 뭉클한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맞물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가는 일. 국제 커플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야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anna_hyunju@hanibook
#한영육아번역기 #한겨레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