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fields.official

<CONCLUDED> 플라워필즈2025의 워크숍/전시/ 클래스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꼭 만나요! Grateful to all who were part of Flowerfields2025. See you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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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fields 2025 | Wild - Fire - Flower : 산불과 들꽃, 지나간 자리에 피는 것 ⠀ Videography @AlexanderIsac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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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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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Flowerfields 2025 | Wild - Fire - Flower : 산불과 들꽃, 지나간 자리에 피는 것 ⠀ 2025 플라워필즈를 맺으며 사그라드는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 무한한 유한함. 그러니까 살아있다는 것은 끝도 없이 끝을 향해 치닫는 일이란 것을, 꽃은 상기시킵니다. ⠀ 지속되는 것은 미덕인가, 근심이 가속하는 사이 ‘툭.’ 꽃은 다시 새로운 끝을 도모합니다. ⠀ 때로는 송이로 때로는 떨기로, 또 그루로. 살아감의 불안이 산불처럼 삶을 잠식한대도 지나간 자리에 끝내, 아름답고야 마는 것들. ⠀ 앞으로의 플라워필즈도 기대해 주세요! ⠀ ――――――――――――――――――――― ⠀ Flowerfields 2025 | Wild - Fire - Flower : Wildfire & wildflowers, what blooms after passing through ⠀ As Flowerfields 2025 comes to a close, we found ourselves thinking about things that fade. ⠀ Infinite finitude. To be alive is to move endlessly toward an end. This, flowers remind us. ⠀ Is endurance a virtue, or merely the acceleration of unease? With a soft thud, a flower imagines a new ending. ⠀ Sometimes as a single bloom, sometimes in clusters, sometimes as a whole stand. The anxiety of living spreads like wildfire consuming what it touches, yet where it has passed, something quietly remains. ⠀ We look forward to what Flowerfields will become next. ⠀ Videography @alexanderisac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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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DONATION CERTIFICATE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unicef_kr ) 생명의숲 (@_forestforlife ) ⠀ 2025 플라워필즈의 기부 증서를 발행받았습니다. ⠀ 소중한 후원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생명의숲을 통해 가자지구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산불로 상처받은 숲을 되살리는 일을 위해 잘 전달되었습니다. ⠀ 다시한번, 플라워필즈에 보내주신 애정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의 플라워필즈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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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Flowerfields 2025 스페셜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 플라워필즈에 함께한 네 명의 플로럴 디자이너가 선보인 특별한 플라워 디자인 시연. 오크모스, 엘트라바이, 프리다킴, 라린느까지— 각자의 개성과 몰입감이 가득한 크리에이티브 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함께해주신 많은 참여자분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배움을 나누어주신 네 분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ridakim_london @sohee_elletravaille @oakmoss_official @lalune__flower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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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참여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light_house____ [작가 소개] 구조적 개념, 물성과 장소, 전통과 실험 사이 균형을 탐색합니다. 자연에 내재한 ‘분해와 결합’, ‘조립과 해체’, ‘구조와 기능’ 같은 요소들을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며, 이러한 원리는 작품 속에 반영하여 순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작품 소개] 상상의 꽃 2024 | 강재준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움은 깊이가 있습니다. 동식물에 적용되는 순환(분해, 해체, 나열, 결합, 이동 등)의 구조를 차용했습니다. 조립할 수 있는 평면 형태로 나열하고, 입체 형태로 한 공간에서 결합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체되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통해 순환의 함축적인 내용을 전달합니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의 순환 구조는 이러한 주제를 잘 설명해 줍니다. 자연 속에서는 끊임없이 결합과 분해가 일어나며, 탄생과 소멸을 포함한 순환 과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규칙적인 형태를 가지면서도 그 안에서의 변화와 흐름이 무수히 반복됩니다. 우리는 그 과정 안에서 잠시 존재합니다. ‘상상의 꽃’은 단순한 평면에 다채로운 색상을 표현하고, 구조적인 결합과 해체를 통해 현 시대적 유한성과 자연 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Ashes Bloom 2025 | 강재준 이 작업은 불에 탄 나무의 단면을 상징하는 검은 철 구조물(높이 2m)을 중심으로, 버려진 자투리 나무 조각을 집성하여 새로운 생명의 형상으로 구축한 설치 작품입니다. 나무 조각들은 바람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며 다시 소생하는 생명의 호흡을 은유합니다. 작품 표면에는 관객이 스탬프를 활용해 ‘자연’, ‘순환’, ‘바람’ 등 자신이 떠올린 바람과 기원을 새겨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작품은 단순한 조각을 넘어,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기념비적 공간이자 치유의 장으로 기능합니다.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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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참여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andoprojekt_official [작가 소개] "이질적 재료를 통해 크래프트와 모더니티를 융합하는 것. 스튜디오 안도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안도프로젝트(Ando projekt) 스튜디오는 '재료'와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그 속에 담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디자인과 예술의 흐린 경계를 걸으며 어딘가 새로운 공간과 오브제를 만듭니다. 우영미, 아더에러 등의 패션, 카멜 커피 등 F&B, 에스파(아이돌) 팝업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한 커머셜 스페이스를 깊은 경험적 차원으로 해석해 왔습니다. [작품 소개] 소멸에 대한 저항 | 안도프로젝트 안도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물리적 결과물 너머에 남겨진 수많은 '파편'들과 함께 시간을 축적해 왔습니다. 비의도적이거나 잉여로 분류되는 자재와 오브제의 잔해, 설계에서 탈락한 구조, 시공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 형상들. 이들은 결코 기능을 완수하지 못한 실패물로 보지 않고, 또 다른 조형적 언어의 기원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잉여의 구조들을 새로운 질서로 엮어낸, 일종의 '편집된 오브제' 시리즈이며 '편집'이라는 행위 자체를 조형적 태도로 삼고자 했습니다. 편집술은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기능과 완결의 개념을 해체하고, 사물의 비결정성을 존중하는 물질적 사유의 과정이며, 전시에 놓인 각 오브제는 완결된 제품이기보다, 과정 중에 머무는 하나의 '문장'으로 바라봅니다. 미결정의 조형, 유예된 사물, 열린 구조들 속에서 우리는 '쓸모'라는 기준 너머의 가능성을 상상해 봅니다.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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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sohee_elletravaille 땅은 기억한다 | 엘트라바이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뉴스 속 화면이 아니라, 일상 가까운 자리에서 피해를 체감하는 시대입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산 전체를 집어삼키고, 숲과 마을, 삶의 터전까지 앗아가 버립니다. 2018년 고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그 실체를 직접 확인하게 했습니다. 늘 좋아하던 장소였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검게 그을린 잿더미뿐이었죠. 적막한 산야는 생명이 멈춘 듯 보였고, 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절감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타버린 땅에도 풀이 돋고 꽃이 다시 피어났습니다. 멈추지 않는 자연의 본질, 회복의 과정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죠. 이번 전시는 그 장면을 꽃으로 표현합니다. 불길이 휩쓸고 간 소멸의 순간과 잿더미 속에서 다시 솟아나는 생명의 과정을 함께 담아냅니다. 검은 땅 위에서 피어난 꽃은 장식이 아니라, 자연이 가진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됩니다. 산불은 전통적으로 자연재해로 분류되지만,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인간 활동이 얽힌 하이브리드 재난으로 이해됩니다. 불이 지나간 자리는 소멸의 흔적이자 동시에 회복의 무대이지요. 이번 전시는 그 양가성을 드러내며, 재난을 비극으로만 남기지 않고 다시 살아내는 자연의 힘을 사유하는 자리가 됩니다.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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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fridakim_london 기억의 흔적 | 프리다 킴 이 작업은 '집'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집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소속을 담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산불로 수많은 집이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는 집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호의 상징이던 지붕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돌이킬 수 없는 공허함만이 남습니다. 〈Paper Root, Living Memory>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전통 기와지붕을 재구성한 작업입니다. 처마의 곡선과 기와 특유의 기하학적 구조는 유지하되, 단단한 도자기 대신 검은 종이를 소재로 삼았습니다. 강인한 상징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로, 기념비적 형상에서 흐릿한 기억의 형상으로. 종이로 만든 지붕은 산불 이후 남겨진 집의 흔적을 은유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손길을 거쳐 완성된 지붕은 여러 겹의 종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종이와 그 이음새에 놓인 작은 꽃 하나하나에는 개인적인 기억뿐 아니라, 어쩌면 여기 모인 관객분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집'과 '가족'이 담겨 있습니다. 비록 구조는 연약하지만, 함께 만들고 함께 기억하는 과정에서 그 힘은 오히려 더 단단해집니다. 이것은 단순한 오브제가 아닙니다. 하나의 지붕이 품은 삶과 몸짓, 그리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짙은 기와 틈새로 짙푸른 델피니움이 솟아오릅니다. 고요하지만 단단하게. 그 꽃은 존엄과 기억, 재생을 상징합니다. 사라진 자리에도 삶은 멈추지 않고 이어지며, 기억과 희망은 나란히 피어납니다. 우리가 '유산'과 '희망'이라 불러온 것들이 결코 부서지지 않는 돌덩이가 아님을, 그것은 사실 우리가 애써 붙들고 함께 쌓아 올린, 가장 연약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무언가였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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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oakmoss_official @xo.rek 행위하는 숲 | 오크모스 + 박소정 바람은 숲을 흔들고, 나무는 그 흔들림 속에서 오래된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 그 숲은 불길에 휩싸이며 전혀 다른 세계로 바뀌어갑니다. 산불은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물질과 물질이 부딪히며 세계를 새로 쓰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끊임없이 변형과 충돌 속에서 다시 쓰입니다. 그 과정에서 불은 가장 급진적인 힘으로 등장합니다. 산불이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쓰는 사건인 이유입니다. 이 작업은 신유물론적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신유물론은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서 끌어내리고, 숲과 불, 물, 공기와 같은 다른 존재들과 동등한 위치에 둡니다. 산불을 은유나 상징으로 환원하는 대신, 인간 또한 불과 함께 변형되고 작용하는 물질적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불은 인간의 삶과 감각을 바꾸고, 호흡과 기억까지 다시 짜맞춥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관찰자가 아니라 사건 속에서 변형되는 하나의 물질로 드러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자연을 파괴하며 자신을 자연의 외부에 두었습니다. 산을 깎아 골프장을 만들고, 바다를 메워 소유할 땅을 넓혔으며, 끝없는 편리와 욕망을 위해 생태계를 소모품처럼 사용했지요. 그러나 기후 위기, 산불, 홍수, 팬데믹은 우리가 더 이상 자연을 배경으로 둘 수 없음을 가르칩니다. 이 재난들은 인간의 오만과 폭력에 대한 응답이자, 인간 또한 물질적 연쇄의 일부라는 냉정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연을 초월한 존재가 아니라, 언제든 불길과 바람, 흙과 미생물과 함께 흔들리고 무너지는 하나의 가변적 조립체라는 사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바로 그 존재론적 균열 위에 서 있습니다. 인간과 숲, 불과 공기는 서로를 파괴하면서도 동시에 생성한다. 덩굴은 혈관처럼 얽히고, 나무껍질은 피부처럼 기억을 새깁니다. 짙은 농도의 액체는 우리 몸속 수분을 상징하며, 액체에 뿌리가 잠겼다가 빠져나오는 행위는 신체와 식물이 동일한 호흡을 나누는 장면을 만듭니다. 그것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생명력을 매개하는 물질로서 안과 밖,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매체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은 더 이상 고립된 주체가 아니라, 불과 숲, 그리고 수분 매체와 함께 사건 속에서 재편성되는 내-작용적 물질로 드러납니다. 우리가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인간 중심적 서사를 해체하고, 인간과 자연을 같은 레벨에서 감각적으로 묶는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이 전시는 자연을 배경으로 두지 않고, 인간을 특권적 주체로 남겨두지 않습니다. 불과 숲, 인간의 몸은 모두 능동적 행위자로서 서로를 변형시키고, 그 과정에서 인간은 스스로가 변화하는 물질 중 하나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곧 하나의 실천적 선언입니다. 자연을 타자화하고 소비해 온 인간의 오래된 태도에 균열을 내고, 동등한 네트워크 속에서 감각적으로 연루되는 경험을 제시하는 것. 산불을 재해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불과 숲과 인간이 서로를 재구성하는 사건으로서 마주하는 것. 그 안에서 우리는 인간 중심의 서사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또 다른 생명적 리듬을 감각하게 됩니다. #플라워필즈 #플라워필즈2025 #Flowerfields2025 #WildFireFlower #CreativeCharityClub #Sustainabl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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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플라워필즈™️ 2025 의 라스트 클래스. 청록화 신선아 선생님의 2025년에 읽는 ‘초충도‘ 속 꽃. 신사임당의 마음이 되어 한송이 한송이에 집중한 침봉꽂이 디자인. for @chungrokhw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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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