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시작하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여러 도움의 손길로 인해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 손으로 첫 결실을 이뤄낸 것이 너무나 뿌듯합니다! 베이스 시작할 때 부터 가르침을 주신 원장선생님 @jung.jangmin 음악적인 능력을 향샹시켜 주셨던 상현선생님 @ktg_sanghyun_park 제 2의 베이스 사부가 되주신 재성선생님 @jae_seoung_kim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상욱교수님 @ddablebass 그리고 이번에 드럼반주해주신 고마운 성연 형님과 민석 형님 @sy_mus2c@seokkadung 언제나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 모든 공을 돌립니다! 여기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서 감사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한 분 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2025년도가 벌써 끝이란게 믿기지 않는 시점에 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봤다. 우선 우리 @groove__factory 멤버들과 활동한게 제일 크고 학교사람들과 친해진 것, 그리고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된 것이 있다. 다음년도에는 좀더 음악적으로도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하려 한다
3년전 이 인천아트센터에서 피아노 공연을 보기위해 관객으로 온 적이 있었다. 그 이후 나는 오케스트라와 공연하기 위해 연주자로 이 자리에 서있었고 전과 바뀐 상황에 난 감격했다. 리허설 하는 순간마다 즐거웠으며 연주하는 내내 어머니와 같이 공연을 봤던 그자리를 계속 응시하며 거기 앉은 사람도 이 공연이 큰 추억으로 남길 바랬다. 개인적으론 합창단의 아카펠라를 들을 때엔 인간의 목소리에 담긴 무언가를 느끼며 들었다. 또 어떤 연주가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 저기 치즈까스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투정처럼 올림
돌이켜 보면 참 감사한 한 해였다. 먼 안성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주변에 참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이 1년 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고마웠다. 기존에 알고 있던 다른 분들에게도 언제나 감사를 표합니다. 내년에는 다른 분들에게 더 좋은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전형민이 되겠습니다. 2024년 안녕!
내가 고2때 제일 감명깊게 읽었고 인생만화 중 몇개를 골라본다면 당연히 베르세르크인 것 같다. 어두웠던 사춘기 시절과 입시 시절의 추억이 많이 담겨있기도 한 작품이기에 옛 생각에 젖어 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고3때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전형민은 그의 유작과 예술 세계를 보고 이를 살아있는 작가가 설명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참고로 굿즈도 샀는데 그거 올리면 더 오타쿠같을 것 같아서 안올리는걸로 이야기를 끝내겠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들어오고서 처음으로 연합공연을 해봤습니다. 매우 재밌었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관객분들의 호응 덕분에 즐거운 공연을 안겨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공연 #베이스 @youyoung_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