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u & Nini Gift Hub (2025)”
NINEAND x FAKE MAGAZINE x STUDIO MAYRE
하늘과 땅을 잇는 관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 이곳에 피어난 우리의 신비한 상상들은 이번 프로젝트에 더욱 분명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공항을 찾는 수많은 이들을 위해 저희는 아주 작은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약 8개월에 걸친 기획과 제작의 시간을 거쳐 ‘공항’이라는 거대하고 기능적인 공간 속에 새로운 이야기를 채워나갔습니다. 여행객들에게는 비록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그 순간들이 모여 오래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즌 장식이 아니라, 공항이 지닌 문화적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전하기 위해 모든 요소를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나갔습니다.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 조형물, 미디어월, 현장 조경까지 상상 속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자와 예술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완성해냈습니다. 그렇게 ‘밀레니엄홀’이라는 장소는 점차 우리의 상상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예술과 이야기, 그리고 여행의 설렘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보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숨어 있는 요정들이 전하는 신비로운 마법의 공간 <Muru & Nini Gift Hub>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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