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았던 여름의 시간. 많은 분들의 소중한 발걸음과 진심 어린 마음들 덕에 구름을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행복하고, 또 설렜던 날이었어요. 관객들을 마주하며 GV를 하며 설렜던 마음들과 어설프고 서툴렀던 모든 발걸음 역시 여름의 시간이라는 영화의 연장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느리고, 또 남들과 다른 길이라도 서툴게 조금씩 걸음마를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여름의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았으면 무척 좋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A happy summer time. Thanks to the precious steps and sincere hearts of many people, it was a happy and exciting day like floating in the clouds. I think the excitement of GV facing the audience and all the clumsy and clumsy steps were also an extension of the movie called Summer Time. I hope that summer's desire to give courage to people, and to walk slowly and slowly, even on a different path from others, will remain in your heart for a long time. Thank you and thank you!
꿈인지 생시인지 싶었던 용산전자상가에서의 일요일 오후.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한 매주 일요일이 할아버지께 설레고 행복한 일이라는게 내게도 온 몸으로 다가왔던 .. 더불어 근사한 lp 음악들을 60s 진공관으로 듣는 경험을 내가 어디서 언제 해보나.
유진이랑 신나서 아사히 드라이랑 과자 사들고 와서 청음하는 내내 맛있게 먹었다.
보물같은 기획을 해준 @patina_soundsystem 너므 감사합니다. 🖤 (feat. 이렇게나 레트로하고 아름다운 옥상이라니. 오래된 건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용산 전자 상가 옥상에서 다시 한번 황홀했고 또 서울 풍경이 무척아름다워 감탄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 진행하신다 하니 혹여나 가보시고 싶은 분들은 꼭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