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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시간의 밀도를 담은 #竹中大工道具館
#takenakacarpentrytoolsmuseum
목조건축의 정교함,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섬세한 기술과 구조,
나무를 다루는 태도까지 깊게 전해지는 곳.
안쪽 라운지까지 빈틈없이 채워진, 귀한 #타케나카목수박물관
#K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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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와 가까운 아리마 온천 대신, 핀해두었던 #湊河湯
중심지에서 버스로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아기자기한 동네 목욕탕이다.
탕 내부에서 한 층 올라가면 아주 작은 노천탕이 하나 있는데,
매일 다른 테마로 바뀌는 것 같다. 내가 갔던 날은 #iyoshicola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콜라탕. 소소하지만 귀여운 경험🛁
마무리는 역시 커피우유와 굿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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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고베의 Chartered Bank.
VISVIM과 HUMANMADE는 2층 높이의 아트리움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큰 수직 창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자연광이 인상적이고 이국적으로 느껴졌다.
곳곳에 남아있는 시간의 흔적마저 디자인 요소가 되어버린 공간.
#VAGUE 때문에 시작된 #KOBE 였지만,
하필 월요일까지 휴무였던 주라, 다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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