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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plot (문의 [email protected]) ‘디플롯’은 아카넷의 대중교양 브랜드입니다. 👇디플롯 소식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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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실체는 그 기업에 직접 근무했던(특히 최고 경영진 측근)사람들 말고는 알 수 가 없다. 설령 외부사람들이 안다고 해도 피상적일 뿐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뉴질랜드 출신의 변호사이자 페이스북의 공공정책 담당자였다. 지은이는, 7년 동안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해 최고경영진의 최측근으로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리얼하게 담았다. 그들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했고, 이 책은 매우 강력한 내부 고발서 형식을 띠고 있다. #케어리스피플 #책임_공감_원칙이사라진거대플랫폼기업의세계 #세라윈윌리엄스 #디플롯 #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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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4 대망의 세종마라톤 릴레이레이스 후원사 라인업 대공개! 180여명의 선수와 스탭 모두가 참가비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게 해주신 세종마라톤 후원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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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적 사랑 “ 썸타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고백하면 그 사람이 싫어져요😞 ” “ 저는 저희 부모님 같은 사람만 아니면 좋겠어요😫 ” “ 온전히 내 편인, 나만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 저는 왜 나쁜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걸까요?😭 ” ∙ 정신과 의사의 시선에서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을 분석하고, 왜 ’문제적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지 진료실의 대화를 통해서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선택하는 ’문제적 사랑’의 원인을 ‘무의식 속 애착 형성 과정‘ (*그리고 ’주양육자와 가정환경‘ 과 ’이전의 경험’)에서 찾는다. 그렇기에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나 과거의 결핍이 현재 나의 사랑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추천한다. 🔖 “ 우리는 과거를 반복할 때 따라오는 우울과 새로운 길을 갈 때의 불안 중 후자를 택해야한다. ” ∙ 불확실성!😵💫 최근 내가 읽었던 책들에서 자주 등장한 단어이다. <문제적 사랑>에서는 대인관계, 더 나아가서 ’사랑’이라는 것이 전부를 알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타인과의 만남이기 때문에 내 무의식을 이해하며 불안을 견뎌내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고도 말한다. ∙ 30대의 스타트를 끊고나니, 주변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친구들은 과연 ‘참사랑’을 만난걸까? 아직 만들어가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우리는 ‘참사랑’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그러나 ‘참사랑‘은 아마 호르몬의 쓰나미가 지나간 후 차분한 감정에서부터 시작된다. 🔖 “ (초판본 어린 왕자) 우리는 자기가 길들인 것만 진정으로 알 수 있어. 사람들에겐 무언가 알아갈 시간이 없어. 그들은 상점에서 다 만들어진 물건을 사거든, 그런데 친구를 파는 상점은 없으니까 친구를 못 사귀는거야. ” 🔖 “ 모든 계절이 각각의 모습으로 다 아름답듯, 사랑의 단계도 그렇다.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그저 충동적이고 불합리해보이지만, 그렇기에 예상치 못한 일을 해낸다. ” ∙ 우리가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이 관계가 끝나면 나는 실패했고, 불행할 것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도 있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성향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 책에서는 슬픔만 남는 이별은 없다고 말한다. 비록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 관계를 통해 나에 대해서 또는 타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알게 된 내용은 나의 내면에 축적된다. 그러니 사랑의 완성은 결혼이 아니라 그 자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 위로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음 사랑에서는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고, 현재의 사랑을 참사랑으로 완성해나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문제적 사랑> 한 번 읽어보세요! #문제적사랑 #김지용 @dplotpress * 본 서평은 디플롯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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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문제적사랑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김지용선생님의 실제 경험담(진료, 방송출연 등등)을 통해, 가끔은 반동 형성, 투사적 동일시 등 어려운 정신의학적 용어를 설명하며 풀어내는 책이다. 나는 아직 연애를 해본적이 없기에(위험회피 100인 사람이 연애를 하기는 쉽지 않으나 나중에 누굴 만나고 싶은지는 다 정해놓음) 살짝 공감이 안가긴 했지만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 투사적 동일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이건 책에서 본 내용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해서 더 찾아보고, 다니는 병원 선생님께도 여쭤보려고 한다. 항상 뇌부자들 영상 찾아보고 책도 빠짐없이 다 읽었어서 더 뿌듯! 잘 읽었습니다 김지용 선생님! #아무튼미술관 여태껏 읽었던 아무튼 시리즈 중에 가장 특이했고 가장 단기간에 읽은 책(반나절만에 후루룩)이다. 미술관에 대해서 아무튼 시리즈를 쓰면 어떤 내용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했고(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건물 전체 말고 극히 일부만 보고 온다는 거에 빵터짐... 박물관에서도 다리가 아프면 혹시 화장실도...?) 정말 특이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나름 재밌게 읽었다. 내 아무튼 시리즈는 언제 쓰지...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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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엘-사예의 책들 #mandyelsayegh #차학경 #페미니즘 #디아스포라 #미술관 @spacek_korea 스페이스K 서울, 전시는 6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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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 좋아하는 2권씩 뽑아보았어요! 물론 제 취향…🥰 여러분의 최애 작가님 / 최애 책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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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 그것은 우리 인류에게 도전하는 것을 꺼리게 했다. 일정 수준의 편안함을 충족시키면 무엇이든 하고픈 것에 집중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이상의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 모든 것이 말 그대로 원터치로 가능해진 세상, 안락한 세상에서 우리는 도전을 하지 않는다. 상처입는 것에 너무 연약해졌기 때문이다. 원터치로 세상이 간편해졌지만 그것들을 쟁취하는 과정은 쉽지않다. 어떤 시대도 겪지못했던 경기불황은 일자리를 구하는 것, 한사람의 몫을 해내는데에 도달하기까지 평생의 인내심을 다 사용해버렸다. 사회에서 치이고 돈에 치이고 사랑이라는 또다른 도전은 잠시 접어두고 싶어지는 것이다. ⠀ 사랑이 언제부터 많은 것을 포기하게 하고, 그 자체로 포기해야만하는 대상이 되었을까. 전쟁 중에도 사랑을 꽃피는 법이었는데 말이다. 물론 사랑을 꾸준히 시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마음을 내비치면 관심이 식고, 똥차 보내고 명차만나기를 기대했건만 똑같은 문제점을 가진 똥차를 만나다 보니 사랑이 두려워진다. 시작도, 과정도, 심지어 끝맺음도 사랑은 어느것하나 쉬운 것이 없다. ⠀ #문제적사랑 (#김지용 씀 #디플롯 @dplotpress 출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치유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수많은 상담자와의 대화를 통해 나름대로 사랑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따스한 조언들을 건낸다.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고, 실망하게 될까봐 두려움도 커진다. 그럴바에는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랑을 추천한다. 자신을 점점 더 굳게 믿게 될수록 흔들리지 않고 용기를 내어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된다. ⠀ 이상하게 똥차가 지나간 뒤에 또 똑같은 똥차를 만나는 경우는 자기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는 반전 진단도 강렬하다. 프로이트의 (이 책에는 프로이트의 이론이 많이 등장한다. 사랑꾼이었던 것일까) ‘반복 강박’은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과거 의 상황을 반복하고자 하는 강박적인 충동을 뜻한다. 충동이라는 단어가 충격적이지만 똑같은 상황을 다시 반복하면서 이번에는 다른 엔딩을 갈망하는 증상이다.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무릎꿇고 울면서 사과할 날을 기다리는 경우, 생각보다 드물지 않다는 것을 언론 매체를 통해 제법 듣지않나. 사서 고생 할 필요 없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 이미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 ⠀ 마지막은 이별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이다. 여기에선 이별로 인해 잃는 것에 따라 다르다. 보통 헤어지면 사랑하던 사람을 잃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랑스러운 연인을 옆에 두고 다니던 모두가 부러워하는 멋진 자신을 잃는다. 전자는 그 사랑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슬프지만 털고 일어난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더 나은 사랑을 할 준비가 된다. 하지만 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자기연민에 빠지게 된다. 이런 사람은 연애 중에도 상대방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 사랑은 나 스스로와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과 하는 것임을,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위해 진심을 다한다면 그도 그 사랑에서 반성할 무언가를 찾고 자기연민을 그만 둘 것이다. ⠀ 사랑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일까?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그 다음 단계는 ‘결혼’인가? 사랑을 조각조각 내서 심혈을 기울여야하는 스텝들이 존재하는 무언가로 여긴다면 진심이 담길 순간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사랑의 완성은 사랑 그 자체이다. 끝내주는 사랑. 끝내주는 사랑은 무엇일까 싶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다보면 스스로 느껴지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아 이게 진짜 끝내주는 사랑이구나라고. ⠀ 지래 겁먹지말고, 무조건 해피엔딩을 바라며 시작하지 말자. 끝이 두려워서 시작을 못한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암울할 것이다. 이제는 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다정, 의지, 위안. 다른 모든 것들도 다 사랑에 담겨있다. 선덕선덕거리게 하는 사랑이야기가 아님에도 제대로 사랑하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이다. ⠀ 불안과 외로움에 떨지말고 스스로에게 사랑을 권하자. 그게 행복이다. 사랑과 행복은 적어도 유의어이다. 그것도 아주 밀접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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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시키는‘ 부제가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잘 설명하는 것 같다. 저자는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우리가 왜 아픈 사랑을 반복하는지, 그 이면에는 어떤 심리적 기제가 작동하는지를 날카롭고도 따뜻하게 분석하고 있다. ’사랑에 빠지는 경험‘과 ’참사랑‘의 구분 ”운명적 사랑“이라는 동화 같은 환상과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냉소적 말들 사이에서,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시작한 사랑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이어가느냐‘이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며 그동안 뒤로 밀렸던 일 취미 다른 관계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건 감정이 식거나 변하거나 하는 게 아니다. 무너졌던 자아의 경계가 회복되는 것이고 그렇게 참사랑의 단계로 넘어가는 것. 실패한 이야기를 고쳐 쓰고 싶은 무의식: 반복 강박 이 심리 개념이 아주 흥미로웠다. 유사한 상황에서 이번만큼은 ’다른 결말‘을 봄으로써 과거의 상처를 씻어내고 싶어 하는 무의식의 처절한 노력. ”새롭게 성공해낸다면 과거의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우리는 같은 시나리오의 무대를 반복해서 열게 된다. 그렇게 괴롭고 힘든 상황이 반복되고 ’나는 운이 없다‘, ’나는 나쁜 사람만 만난다‘라고 생각해버리는 것. 사랑의 ’독립성‘ 나에게 독립적인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고, 연애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도 주변인들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저자가 스캇 펙의 말을 빌려 ”너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랑은 기생“이라 말하는 부분은 매섭지만 명확하다. 건강한 사랑이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지만, 네가 있으니 더 좋아서 만나는“ 둘 사이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리고 연애는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문장은 타인에게 맞춰진 우리의 시선을 다시 나 자신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한다. <500일의 썸머>: 자기애적 사랑의 필터 흔히 이 영화를 썸머의 변심에 주목하곤 하지만, 책은 철저히 톰의 연애 방식에서 ‘자기애적 사항’의 전형을 분석한다. 좋아하는 영화를 한 챕터에 걸쳐 설명하니,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톰은 썸머라는 존재 자체보다는, 자신이 만들어낸 ’운명적 여인‘이라는 프레임에 썸머를 가두었다. 그리고 그렇게 멋진 썸머와 연애하는 ’나‘에 도취됨. 그렇기 때문에 썸머가 끊임없이 보내온 신호와 그녀의 현실적인 고민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환상에만 몰입하는 ’자기애적 사랑‘의 태도를 보인다. ’그녀가 아무에게도 하지 않은 비밀을 나에게 말해주었다‘는 사실 때문에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결국 톰이 겪은 실연의 아픔은 상대에 대한 상실감 뿐만 아니라, 견고했던 자신의 환상이 깨지고 매력적인 썸머를 만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무너진 데서 오는 충격이다. 단순한 슬픔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감정에서 헤어나오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세상 많은 것들이 불안정하고 불완전하니 사랑을 시작할 때도 확실히 재고 따지고 싶어 하지만, 완벽하지 않기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다. 그 과정에서 조금더 현명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참사랑을 찾아보기. *디플롯(@dplotpress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참사랑을 찾아보며 읽고 쓴 글 #문제적사랑#디플롯#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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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적 사랑』 사랑은 누군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문제적 사랑』은 우리가 반복해서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이유를 자신 혹은 타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내면 깊숙이 자리한 감정과 무의식의 문제로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이다.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사랑과 연애에서 비롯되는 불안, 집착, 상처의 근원을 차분하게 짚어낸다. 정신분석과 뇌과학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익숙한 콘텐츠와 연결해 풀어내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읽으며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사랑이라는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누군가는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단단해지지만, 또 어떤 사랑은 사람을 절벽 끝까지 몰아세우기도 한다. 결국 반복되는 상처는 운명이 아니라, 스스로가 아직 돌보지 못한 마음의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적 사랑』은 그저 이별의 아픔이나 연애 기술을 이야기하는 도서라기 보다 사랑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심리학적 안내서와 같다고 생각한다. 사랑의 끝은 언제나 슬픈 이별만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끝이란 자신에게 숨겨진 또 다른 내면을 만나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할테니. 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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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도서관 오픈했다는 소식에 호다닥 도시락 싸서 나홀로 피크닉🌷 청계천 물멍하면서 이슬아 작가님의 #끝내주는인생 을 읽었어요 .ᐟ 야외이기도 해서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산문집을 고른건데 작가님의 일기장을 보는 기분이라 흥미로워서 완독해버린..⛧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울림들을 느끼시며 정말로 ❛끝내주는 인생❜을 살고 계신 것 같았어요ㆅ 🌳 나도 일상이 주는 영감에 예민한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며, #북스타그램 #독서 #야외독서 #책읽는맑은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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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다정 061 ] "그 사랑은 내게 슬픔 말고 무엇을 남겼을까." 이 질문이 오래 마음에 걸렸어요. 매번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왜 상처받는 방식은 항상 같을까요.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말해요. 운명이 아니라 패턴이라고. 그리고 그 패턴을 알아채는 순간, 사랑은 비로소 나를 성장시키는 경험이 된다고. 이 책은 사랑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요. 대신, 내 사랑의 방식 안에 숨겨진 나에 관한 진실을 보게 만들어요. 불편했어요. 그런데 동시에, 오래 기다리던 설명을 드디어 받은 느낌이었어요. 🌿 주변에 이 책이 필요한 분 계신가요? 댓글에 태그해주세요 🤍 저장해두시면 필요할 때 꺼내 읽을 수 있어요. 📮혼자 앓던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todays._.kindness 를 팔로우하고 매일 다정한 문장을 배달받으세요. 📖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시키는 문제적 사랑 김지용 · 디플롯 📌 도서 제공 안내 본 게시물은 @dplotpress 디플롯 서평단모집을 통해 도서를 선물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오늘의다정 #문제적사랑 #김지용 #뇌부자들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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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상담을 하는 사람이 그에 비해 더 나은 장점은 과연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그건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 그러므로 우리 관계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장점 아닐까. #문제적사랑 #김지용 연애는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니까. #서담서담 #뇌부자들 #다나책 030 재미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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