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 GuNa

@doublexg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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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구나, 비타우타스 쿰자 2인전 《기울어진 증거들》이 시작됩니다. 전시는 사회가 맹목적으로 합의해 온 보편의 정의를 교란하고 이분법적 시선에 균열을 내는 두 작가의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금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오니 편히 걸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울어진 증거들》 구나, 비타우타스 쿰자 2026.5.15.-6.20. 수-토 12-7pm (일-화 휴관) 오프닝 리셉션: 5.15. (금), 5-8pm The duo exhibition 𝑊ℎ𝑒𝑟𝑒 𝐿𝑖𝑔ℎ𝑡 𝐿𝑒𝑎𝑛𝑠 by GuNa and Vytautas Kumža opens today. This project brings together the practices of two artists who unsettle the accepted notions of universality blindly agreed upon by society and fracture the binary gaze. An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today from 5 to 8 pm, so please feel free to drop by! 𝑊ℎ𝑒𝑟𝑒 𝐿𝑖𝑔ℎ𝑡 𝐿𝑒𝑎𝑛𝑠 GuNa, Vytautas Kumža 15 May-20 Jun 2026 Wed-Sat 12-7pm (Closed on Sun-Tue) Opening Reception: 15 May (Fri), 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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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5월 15일 저와 비타우타스 쿰자의 2인 전시가 시작됩니다. 저는 이번 전시에서 선반, 산등성이, 수레에 신체기관과 물빛을 드리우려 하였습니다. 실내에서도 자연에서도 동일한 몸장면의 발견은 위안이자 위기 였습니다. 늦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기울어진 증거들》𝑊ℎ𝑒𝑟𝑒 𝐿𝑖𝑔ℎ𝑡 𝐿𝑒𝑎𝑛𝑠 구나, 비타우타스 쿰자 GuNa, Vytautas Kumža 디스위켄드룸 ThisWeekendRoom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42길 30 2026.5.15.-6.20. 수-토 12-7pm (일-화 휴관) 오프닝 리셉션: 5.15. (금), 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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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Upcoming Exhibition] 《기울어진 증거들》 구나, 비타우타스 쿰자 2026.5.15.-6.20. 수-토 12-7pm (일-화 휴관) 오프닝 리셉션: 5.15. (금), 5-8pm 𝑊ℎ𝑒𝑟𝑒 𝐿𝑖𝑔ℎ𝑡 𝐿𝑒𝑎𝑛𝑠 GuNa, Vytautas Kumža 15 May-20 Jun 2026 Wed-Sat 12-7pm (Closed on Sun-Tue) Opening Reception: 15 May (Fri), 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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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적당한 마음 적당한 컨디션 적당한 시간을 느끼고 유지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아나간다. 적당한 순간이 넘어설 때 책망보다 더 넘고 넘어 부서질 용기를 기꺼이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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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전시 기간 동안 다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가능한 다른 이들의 마음들을 보고 읽고자하였습니다. 다른 이들의 마음들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어나가니 결국 또 제 마음과 몸 앞에 서게 되어서 무력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신체는 나를 넘어서서 이미 말하고 이미 이미지를 퍼트립니다. 그러한 신체를 두고 저는 어깨를 겨누려고 하거나 공론 하거나 모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수수께끼로 덮어두는 것이 히스테리나 콤플렉스를 조용히 잠재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날, 잠에 깨어 옆으로 굽어 누운 나의 몸을 내려 보며 내가 만든 얇고 구부러진 판들이 바로 나였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다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이미 말하고 이미 이미지를 퍼트리는 신체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다시 읽고 다시 말하는 법을 찾아야 할 시간임을 알게 됩니다.  이들의 빛나고 고통스럽고 냉소적 이였다가 끝내 격렬하고 순간 고요한, 그 커다란 마음과 현실보다 앞서는 신체를 마주할 수 있어서 깊이 감사했습니다.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악함이만날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5. 5. 16. - 2025. 7. 20. 사진 3: 홍철기.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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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5. 5. 16. - 2025. 7. 20. 사진 1-3 / 7: 홍철기.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사진 4-6: 고정균. Looking After Each Other MMCA Seoul 16 May 2025-20 Jul 2025 Photo 1-3: Hong Cheolki. Courtesy of MMCA. / 4-6: Jeong Kyun G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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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이번 작업은 군산, 천안, 충주, 서울 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다림과 농담, 웃음, 흘겨봄 그리고 신뢰들은 "없던 힘도 솟아라 힘! 힘!"이 되었습니다. 저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잘 곱씹어서 하나 하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레드브라운캐비닛 안 상아뼈콜드스킨제스쳐> IvoryBoneColdSkinGesture In RedBrownCabinet 2025 - <레드브라운선반 위 상아뼈콜드스킨제스쳐> IvoryBoneColdSkinGesture On RedBrownShelf 2025 - <아이보리수레 안 블루스오르간댄스> BluesInternalOrganDance In IvoryWagon 2025 - <너의 등으로 내 얼굴이 쑥 들어갔다> My face seeped into your back 2023 - <스킨스킨스킨칼럼바디 인 드림> SkinSkinSkinColumeBody In Dream>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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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열린 캐비닛과 선반의 안과 위에 기울어진 채 기대고 통과하는 몸짓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수레 안에 담긴 몸 속의 무엇들을 구태여 주말 속 채광 아래서 그려보기도 하였습니다. 겨울과 봄, 눈을 감으면 가깝고 눈을 뜨면 아득해서 온 하루가 비극이자 새로움 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다른 몸으로서 당당히 자유로이 전시장에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ide and on the open cabinet and shelf, I spread the gestures of recline and passing. I also tried to draw what was inside of the body in the wagon under the sunlight on the weekend. The winter and spring, when I close my eyes, they are close, and when I open my eyes, they are far away, so daily was a tragedy and a newness. I hope many people will visit the exhibition with their different bodies and with freedom. #Repost @mmcakorea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우리의 몸은 서로 다르다. 다른 몸으로 미술관에 왔다. 다양한 몸이 모이는 미술관에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만날 수 있을까? 장애, 노년, 돌봄의 시각에서 신체 다양성을 조명하는 전시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가 5월 16일(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막합니다. Our bodies are all different. We come to the museum with different bodies. How might we come together in a museum where different bodies gather? Looking After Each Other, which explores the diverse conditions of different bodies and the possibilities through the perspectives of disability, aging, and care, opens at MMCA Seoul on Friday, 16 May 2025. ⠀ ⠀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5. 5. 16. - 2025. 7. 20. 구나, 김영옥 x 조미경 x 이진희, 김원영 x 정지혜, 김은설, 김 크리스틴 선, 데이비드 기센, 리차드 도허티, 사라 헨드런 x 케시트린 린치, 알레시아 네오, 윤충근, 윤상은, 조영주, 천경우, 최태윤 x 욘 나탈리 믹, 판테하 아바레시 Looking After Each Other MMCA Seoul 16 May 2025 – 20 Jul 2025 GuNa, kim Youngok x Cho Mikyeong x Lee Jinhee, Kim Wonyoung x Chung Ji Hye, Kim Eunseol, Cristine Sun Kim, David Gissen, Richard Douherty, Sara Hendren x Caitrin Lynch, Alecia Neo, Yoon Choong-geun, Yoon Sangeun, Cho Youngjoo, Chun Kyungwoo, Choi Taeyoon x Yon Natalie Mik, Panteha Abareshi ⠀ ⠀ #MMCA #국립현대미술관 #기울인몸들 #서로의취약함이만날때 #LookingAfterEach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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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상아뼈그레이보철정물화와 상아빛브라운블랙초상화,  그리고 블루블루스물빛실물 2024 IvoryBoneGrayProstheticsStill-life And IvoryBrownBlackPortrait, And BlueBluesWaterReal 2024 사진: 고정균 The 24th SONGEUN Art Award 2024.12.17-20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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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작업이 완료 되자 미안함 가득한 천막이 파업. 감사한 얼굴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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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fall f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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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북서울미술관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2024.8.22 - 11.03 《아이보리수레아레강줄기백본 RiverStreamBackboneBelowIvoryWagon》, 2024 《아이보리수레아레산등성이숄더 RidgeShoulderBelowIvoryWagon》, 2024 《그레이프강줄기아래아이보리낮잠 IvoryNapBelowGrapeRiverStream》, 2024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는 사회적 소수자에 주목하여 집단으로 환원되지 않는 개별의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 다른 개인들로 연결되는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고자 기획된 전시입니다. 예술을 통해, 취약한 개인이 자신을 긍정하고 서로 다른 몸과 마음을 가진 개인으로 구성된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 본 전시 제목은 [마이너 필링스J (2021)에 나오는 문구를 차용하였으며, 캐시 박 홍과 제프 창에게 사용 동의를 받았습니다. [접근성 안내]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엘리베이터, 수유실이 있습니다. . 1층 안내데스크에서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전시실 모든 공간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작품에 음성해설 및 자막해설, 촉각모형이 제공됩니다. . 일부 프로그램에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SeMA Omnibus: I Want to Love Us 2024. 08.22.(목) -11.3.(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 2층 참여작가: 구나, 김경두, 김동현, 김수자, 김옥선, 노예주 몸동회, 민영순, 박영숙, 새훈, 송상희, 신미정, 오인환, 윤석남, 이우성, 이원호, 이은희, 이제, 이지양, 이지양x유화수, 임선희 장파, 전나환, 정강자, 정은영, 주황, 최병소, 최태윤, 홍순명 자크 블라스, 요하나 헤드바, 라이드 이브라힘, 진 마이어슨 댓글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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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