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던 날 기억. 1946, 성북회화연구소. 성북구립미술관. 전시 추천. 이쾌대 화실을 거친 작가들에 대한 전시. 화실 자리가 지금의 태화장. 돌아나와 성북천을 걷다가 태화장 발견. 오랜만에 곽군과 성북천 인근에서 저녁을 먹으려다 황급히 연락했다. “야 이동네 사람들 다 흥나있다.” 저녁은(술은) 너무 양지에서 먹으면 안돼. 꽃이 그새 떨어지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 다녀오는 길에 짧게 들린 울산시립미술관. 시대지필 전시 그리고 안소니 맥콜. 동행전. 시대지필 작품 중 상당수가 인주문화재단 소장품이던데 여긴 어딘가. 안소니 맥콜은 규모가 작게 전시되어 아쉽지만..빛이 그리는 벽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