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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r for ‘The Seizure of Love, After the Leaving’
夺取之爱 离去之后
of @evesaltocave
5/9 Saturday 9-10PM
at @waterandpower_life
Through sculpture and performance, continuing to tell the stories that emerge in consciousness. The flows and returns, the dissolution and disintegration of life. Love, sensation that burn like an endless flame. I wish to express all, through the flow of consciousness, with the sincerity and poignancy of poetry.
<The Vibey Vol.1 : THE SEQUENCE>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
경치 @9yeon9chi
summersnow @somewheresnow
Cha @chajongwhan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서정적인 장면을 그려내는 아티스트로, 서로 다른 색을 지닌 세 팀의 아티스트가 SEQUENCE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한 폭의 그림을 함께 그려내고자 합니다.
✶ 일시 : 3월 28일 (토) 19:00
✶ 장소 : 고라니특공대 |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36 B1
✶ 예매 일시 : 2월 28일 (토) 2PM on ‘두둥!’ (프로필 링크 참고)
✶ 티켓 가격 : 25,000원 (현장 예매 30,000원)
- 본 공연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
Art Direction & Design by 양해든 @deuineb
이번 공연의 비주얼 디렉터 양해든 디자이너님께서 일렉트로닉과 서정성, 그리고 SEQUENCE라는 주제 아래, 공연의 일관된 컨셉, 비주얼 방향을 기획하며 포스터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The Vibey Vol.1 : THE SEQUENCE>
2026. 3. 28 토요일 19:00 | 고라니특공대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36 B1
⌷⌷ Door Book ⌷⌷
도어북의 그래픽과 사진 조각 아카이브
Graphic and photo fragment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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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매개로 기록된 시선들은
하나의 언어로 정리되지 않은 채,
겹치고, 흘러 밀려옵니다.
각자의 시선은 디지털 통로에서 만나, 책 자체가 문과 같이 기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The gazes recorded through the door overlap and flow in, unarranged into a single language.
Each perspective meets through a digital passage, allowing the book itself to function as a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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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ted in @spt_artbookfair and @unlimited_edition_seoul
[VSIS]
/Still Cut/
VSIS(Various Shape Incense Stick)는 몽골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와 정신을 계승해 정형화 되지 않은 형태의 식물 장례 방식을 제시합니다. 식물의 뿌리처럼 자유로운 형태의 향을 피우며 식물의 영혼을 기립니다.
몽골인들에게 [불, 3, 원]은 신성한 존재로서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불은 시작이자 끝이다. 형태를 지우고 흔적을 남기며, 사라짐을 통해 새로운 존재를 부여한다.
3은 생명, 죽음, 재탄생이다. 3은 분리되지 않은 구조 속에서 반복을 만들고, 흐름을 조율하며, 모든 변화의 기점이 된다.
원은 경계를 허문다. 단절을 거부하고, 내외를 나누지 않으며, 사라짐과 남겨짐을 한 호흡 안에 묶어 순환한다.’
연기는 흔적을 감추면서도 공간을 채우고, 재는 무게를 잃으면서도 땅을 남깁니다. 불이 모든 것을 소거한 자리에서, 존재는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이는 사라짐을 의식하는 예식이며, 흔적을 남기지 않는 기념입니다. 우리는 불을 피워 정화하고, 3의 질서를 따르며, 원으로 귀결되는 생과 사의 전이를 바라봅니다.
@lyynkm@ideuineb@izzzmi.lynn
Special Thanks to @wuchiwagal
[VSIS]
2025.2.12 - 2025.2.14
wed : 12:00 - 22:00
thur : 12:00 - 16:00
fri : 12:00 - 22:00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0 @priv4te_gallery
VSIS(Various Shape Incense Stick)는 몽골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와 정신을 계승해 정형화 되지 않은 형태의 식물 장례 방식을 제시합니다. 식물의 뿌리처럼 자유로운 형태의 향을 피우며 식물의 영혼을 기립니다.
몽골인들에게 [불, 3, 원]은 신성한 존재로서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불은 시작이자 끝이다. 형태를 지우고 흔적을 남기며, 사라짐을 통해 새로운 존재를 부여한다.
3은 생명, 죽음, 재탄생이다. 3은 분리되지 않은 구조 속에서 반복을 만들고, 흐름을 조율하며, 모든 변화의 기점이 된다.
원은 경계를 허문다. 단절을 거부하고, 내외를 나누지 않으며, 사라짐과 남겨짐을 한 호흡 안에 묶어 순환한다.’
연기는 흔적을 감추면서도 공간을 채우고, 재는 무게를 잃으면서도 땅을 남깁니다. 불이 모든 것을 소거한 자리에서, 존재는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이는 사라짐을 의식하는 예식이며, 흔적을 남기지 않는 기념입니다. 우리는 불을 피워 정화하고, 3의 질서를 따르며, 원으로 귀결되는 생과 사의 전이를 바라봅니다.
@lyynkm@ideuineb@izzzmi.lynn
Special Thanks to @wuchiwa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