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도 무려 10년전부터 다녔다고?
서울 언더그라운드 파티씬의 아이콘, “DEADEND”
2025년 5월 17일, BOLERO에서 개최!
바야흐로 2011년, 획일화된 사운드가 주를 이루던 한국의 클럽 문화. DDNDMVMT(Deadend Movement)는 대형 클럽과 메이저 페스티벌 중심으로 재편되던 씬에 반기를 들고 탄생했어요. 당시 DJ들이 현장 음악의 획일화에 문제의식을 느끼며, 보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결성한 것이 그 시작이었죠. 이들의 이름은 곧 서울 언더그라운드 클럽씬 부흥의 상징이 되었고, 홍대 THE HENZ CLUB, 이태원 CAKESHOP 등 다양한 베뉴와 함께 성장하며 HIPHOP을 베이스로 TRAP, ACID, BREAKBEAT, DUBSTEP, DRUM&BASS등 다양한 서브 장르의 댄스 뮤직을 소개하며 대안적인 흐름을 제시하는 크루였죠.
그들은 DJ KINGMCK, SMOOD, CONAN, ANDOW를 중심으로, 포토그래퍼 KAIPAPARAZZI, 비디오그래퍼 SOONGE, 그래픽 디자이너 SOOO와 DHL까지 함께하며 음악을 넘어서 스트리트 패션, 비주얼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펼쳐왔어요.
이들은 파티를 넘어 전시,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서울의 창작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고, VIRGIL ABLOH, BOYS NOIZE, GD, BUSY P, BENJI B, SKRILLEX, BAAUER, KAWS, DJ PREMIER, DJ DARUMA & JOMMY, CL, BRODINSKI, HERON PRESTON E0I 등, 다 적기도 힘들 만큼 수많은 글로벌 아이콘들과 협업하며 리스너들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그 존재감을 증명해왔지요. 또한 DJ KINGMCK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G-DRAGON의 2025 ÜBERMENSCH WORLD TOUR의 뮤직디렉터로 참여하며 2025년 현재까지도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주 먼 과거부터, 언더그라운드 신에서부터 메이저로 이어지는 성장 루트의 기반을 다진 전설적인 크루이며, 현재까지도 그들의 영향을 받아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아주 많은, 그야말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집단 데드앤드!
그런 그들의 2025년의 두 번째 이벤트가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서울 한남동 BOLERO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일본의 RaveRacers를 대표하는 CYBERHACKSYSTEM의 내한은 물론, 요즘 씬에서 가장 뜨거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자칭 DEADEND 키드 DJ POOL, CiliCON 크루의 수장 HYUNHXEE 등 스페셜 DJ들도 함께 한다고 해요.
서울 언더그라운드 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강렬한 장면이 될 이번 파티, ‘진짜’ 서울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주 토요일 모두 볼레로에 방문해 보세요
@DEADENDMOVEMENT
📅 : 5월 17일 토요일 22:00-LATE
📍 : BOLERO
@boleroseoul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20, B1)
🎟️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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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end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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